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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2:18:21	0	삭제
		가벼운 사람은 그럴 수 있겠죠. 몸을 원하던가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2:11:50	0	삭제
		커플인데도 혼자지내는 사람있어요. 나처럼 그래서 싸우고 헤어질판. 아 외롭게 두는거 정말 싫은데 이럴땐 정말 헤어지고 혼자 지내는게 나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2:06:17	0	삭제
		저같으면 ㅡㅡ 무슨 추가금이냐 스드매 그 금액에 계약한거 아니냐. 애초에 450에서 만족시켜줬을거면 플래너 계약 안했을거다. 그 조건에서 만족시켜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따저물어봤을거에요. 님한테 영업하는거에요. 저렴하게 하신것도 아니고 평균가에 하신건디 거기다 덤탱이 ㅡㅡ
	276	[익명]남친과 연락문제 [새창]	2015-09-12 01:28:04	0	삭제
		장거리 커플을 오래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연결고리가 연락인데.. 자주 만날수도 없는거.. 연락하나 조차 제대로 못하면 인연 이어갈 생각이 없다는거 아닌가요ㅡㅡ 궁금한 물음에 비꼰 대답은 좀 그렇네요...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어 비꼰건지...참... 대화를 더 해보세요. 대화가 통하면 오해도 풀릴거고.. 대화가 안되면 사이도 오래 못가요.
	275	[익명]지쳐버렸어요.. [새창]	2015-09-12 01:18:27	1	삭제
		둘이 만나 연애를 하는거지 짝사랑하겠다고 만나는게 아니잖아요.
	274	[익명]소개팅, 이런건 누가해주는거예요? [새창]	2015-09-12 01:17:16	0	삭제
		그 동창들이나 친구, 회사동료, 지인이요 부탁해보세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0:32:09	0	삭제
		미안하다고 이러이러한 일때문에 그랬다. 말 안했어요! 그냥 쓰러져잤다고 나 아프잖아 ㅠㅠ 이러고 말았어요 ㅠㅠ 아프긴 개뿔이 ㅋㅋㅋ 에휴...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0:30:05	0	삭제
		네... 대화를 하니 그래도 맘이 좀 풀리네요.. 이렇게 단순해요....ㅎㅎㅎ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0:28:26	0	삭제
		남친이 싸우면 잠수하는 타입이라.. 새벽에 저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네요ㅠㅠ 언젠간이고... 말은 해야 알아듣겠죠?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0:24:18	0	삭제
		네 그래서 남친 상황먼저 묻고 있어요 ㅠㅠ 쓰러진게 졸려서 쓰러져 잔거에요.. 회사 누나들이 아줌마들이라 이상한 수다만 떨고 왔다고... 그럼 중간중간 공백도 있고 핸드폰도 손에 안놓는사람이 연락이 없었으니까 저는 더 서운했죠..ㅠㅠ
	268	직장인에서 막내인분들 잡일(?)어디까지 하시나요? [새창]	2015-09-09 12:02:44	0	삭제
		아직 할 줄 아는게 많이 없잖아요. 어짜피 막내는 뒤치닥거리 해야돼요. 그냥 막내일만 하지말고 커피주면서 궁금한거 물어보고 모르는거 가르쳐달라고 해보세요.. 빨리 이해하고 습득해서 인정받길 바랍니다.
	267	[익명]결혼 후 집안일 배분,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5-09-09 11:35:50	0	삭제
		니꺼 내꺼 너무 구분지으시는데... 서로 시키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그냥 저사람이 힘든가부다 하면 내가 하면 되고 내가 힘들땐 상대방이 하겠죠... 둘다 힘들어 방치되어있으면 주말에 쉬는날에 같이 하면 되는거고... 좀 피곤하게 사시네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24:53	3	삭제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님이 잘못한거라고 말하는거 안보여요? 잘못한건 인정합시다. 핑계대지말고 그리고 당연히 알아주겠거니 어림짐작하지말고 말해줘야 아는게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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