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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에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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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에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세계 정상급 가수가 한국에서 까인 이유[BGM] [새창] 2014-04-10 01:40:01 2 삭제
    폴 매카트니 경 레전드죠. 그분의 노래 많이 알지는 못하나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멋짐.
    그건 둘째치고 회장님이 썼다는 페북글 브루노 마스 팬으로서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언뜻보면 담에 더 깊어지라는 격려의 메세지가 담겨있지만, 짧게 말해 아직은 노래에 영혼이 담겨있지 않다는 뉘앙스를 지울 수 없네요.

    의도한 맥락은 파악했지만, 평가 받는 기분이 떨떠름합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글 올렸으면 기분 나쁘지 않았을겁니다.
    그냥 폴 매카트니 경을 이번에 초청하기로 했다. 다음 기회에 초청하겠다. 이렇게만 썼어도 콜로세움은 열리지 않았겠죠.
    영혼, 깊이가 없다 이런 평가가 들어가니 당연히 기분나쁠 수 밖에 없죠. 조금만 더 신경써서 글 올리셨으면 좋았을텐데.
    70 [소리유]김고은 화보.jpg [새창] 2014-03-30 20:29:32 0 삭제
    고은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흐어아ㅡㅇㅇ 어떻게 저렇게 청순하게 생길 수 있죠? 보석같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22:38:19 0 삭제
    작성자 돌돌 말아서 집어던지고 싶다
    68 이 자룔 올리고 당분간 은둔합니다.jpg [새창] 2014-03-20 22:29:02 1 삭제
    글에서 홍차맛이 나.... 홍...ㅊ..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20:44:04 0 삭제
    익명aWlsb 님. 좀 냉정한 말이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눈감아주면 결국 또다른 형태로 유사한 문제는 발생하죠. 그리고 이건 명백한 이혼 사유라고 봅니다. 이런 아버지를 보고 자란 딸아들들은 되려 무슨 죄죠? 이번 한번만 눈감아주고 또 같은 일이 반복되어도 내가 참자, 나중에 딸 아들이 좀더 커서 아버지의 외도를 알게 되면 온 가족이 그래 우리가 참자, 이렇게 사는 게 불행한가요, 아니면 지금 냉정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게 불행한가요.

    그리고 아버지의 외도는 비단 어머니에게만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물론 글의 작성자님이 가장 상처 클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들딸 머리 좀 커지고 상황 다 알아차리면 아이들에게도 상처 남아요.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 건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배신한 그 순간부터 모든 남자가 아버지처럼 바람을 필 것처럼 느껴져요.(아니라는 것 압니다..) 그게 과거가 되었건 현재가 되었건 말이죠. 아버지의 그림자가 남긴 상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변하는 게 얼마나 큰 상처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문젠... 이미 이해의 영역을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힘내시고, 본인이 원하는 선택 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님은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66 전사로 키울려 했는데 힐러가 되었다 [새창] 2014-03-12 00:29:20 22 삭제
    다시 봐도 감동적인 짤방 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5:41:09 0 삭제
    저도 위엣 님과 동감하는데요. 전 진짜로 매력있다고 느끼는 사람한테만 너 참 매력있다. 이렇게 말해요.

    좀 더 부연설명하면, 오로지 너한테서만 느껴지는 굉장히 매력적인 무엇인가가 있다. 이런 느낌일 때 말합니다. 그게 성격이 될 수도 있고, 인품에서 우러나오는 무언가가 될 수도 있고, 외모가 될 수도 있죠. 다양한 의미가 될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칭찬할 말이 없어서 꺼내는 말로는 절대 안 써요. 정말 매력있다고 느껴야 매력있다고 말해요.

    글쓴님에게 분명 매력적인 모습이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걸 거에요. 보통 외모가 별론데 할 말이 없으면 공부잘하게 생겼다. 착하게 생겼네. 이런 말 하지 않나요?ㅋㅋㅋㅋ (제가 그런 말을 들어봤기 때문에 주르륵 ㅠㅠ ) 자신감을 가져요! 글쓴이는 분명 매력적인 사람일거에요.
    64 친구에게.jpg [새창] 2014-02-25 23:44:24 2 삭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짤.
    출처 - http://1cak.com/338120

    뚱이는 여전히 내 친구야.
    내 머리속에서는 (ㅠㅠㅠㅠㅠ)
    별 것 아닌 말 한 마디 같았지만 어찌나 슬펐는지.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흑흑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17:39:25 0 삭제
    우와!!!! 정말 재능있으시네요 ㄷㄷ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17:12:12 0 삭제
    아.... 안타깝고 슬퍼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대에게 좋은 날이 오길 행복한 날이 오길 바랍니다.... 여자친구분에게도...
    61 [익명]약19) 베스트간 쓰레기 남친을 보고 써보는 내 전 개쓰레기 [새창] 2014-02-22 16:23:03 1 삭제
    위에서 두번째 익명님 죄송합니다!!!! 추천누르려는게 실수로 반대 눌렀어요 흐어으ㅓㅇㅇ 죄송해요
    60 [익명]자존심쎄고 무조건이기려는 남친 [새창] 2014-02-16 11:36:31 0 삭제
    모든 걸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사랑은 두 사람이 함께 가꾸는 거잖아요.
    작성자님이 일방적으로 이해하는 관계로 두지 마세요. 당신의 소중한 감정과 생각을 들어주지 않는 연인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할지 한번쯤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소중해요. 사랑도 달콤하고 행복하지만, 그 사랑으로 당신이 아프다면 당신이 더 소중합니다.
    57 4.5 전액 장학 해냈습니다!! [새창] 2014-02-08 20:10:44 0 삭제
    궁디 팡팡팡팡파ㅏ앙팡ㅍㅍ아 ! 팡 축하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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