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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lstkg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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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tkg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건희 사건이라고 알고 계셨나요?[BGM] [새창] 2014-01-09 21:28:21 5 삭제
    11111 친부를 한국인이라고 따로 언급하지 않은 건 여기가 한국이고 한국어로 쓰인 내용이니까겠죠.
    어느 나라, 어느 범죄에서도 범죄자의 신상 중 적어도 국적은 밝힙니다.
    그 외국인이 영국인이나 프랑스인이었어도 그 국적을 비밀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범죄자가 조선족이면 그 국적을 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차별적인 시선입니다.
    22 솔직히 여동생과 결혼엔딩은 좀 그렇죠 [새창] 2013-12-16 23:24:41 14 삭제
    사촌의 경우에도 아랍권처럼 부모가 정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거면 문제가 적겠지만
    사귀다 헤어졌다 하는 게 가능하다면 부모들간의 문제가 될 수도 있죠.
    그래서 일본도 법적으로 가능하긴 하지만 터부시하는 분위기는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부모의 재혼으로 만난 의붓 남매간에는 결혼이 가능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싫겠죠.
    사귄다고 다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사귀다 헤어지기라도 하면... 이런 문제 때문일 것 같네요.
    21 솔직히 여동생과 결혼엔딩은 좀 그렇죠 [새창] 2013-12-16 23:24:31 19 삭제
    근친이 왜 터부시되는가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이런 영향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사귀는 사이에서도 과 cc나 사내 연애 같은 건 조심하고 그러잖아요.
    같은 집단이 아니라도 친구의 전 애인이라든가 사귀던 사람의 지인도 피하려고 하고.
    서로 아는 사람이 많이 겹치면 헤어지게 됐을 때 여러 인간 관계가 꼬이게 되니까요.

    그런데 이런 게 가정 내에서 일어난다면 가정파탄이 되겠죠.
    가족 간에 서로를 이성으로 볼 수 있다면 서로 사귀다 헤어졌다 하면서 감정이 상할 수도 있고
    서로를 연적으로 생각해서 질투하거나 미워하게 될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사회의 기초 단위가 되어야 할 가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20 명성황후를 죽인 일본을 이해하자! [새창] 2013-12-14 23:23:07 0 삭제
    111 명성황후라 칭하는 게 그 사람을 높여 부르려고 하는 뜻은 아닙니다.
    역사 속에서 대한제국이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이유가 어쨌든)
    세종대왕은 왕이고 고종은 고종황제인 게 고종을 더 높이 평가해서는 아니지 않습니까...
    명성황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호칭까지 격하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역대 왕들도 나쁜 면이 많은 왕이라도 연산군처럼 당대에 끌어내려진 경우가 아니라면 시호대로 부르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부정부패가 있었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해결해야 할 일이지
    침략 목적으로 들어온 외국인 손에 살해당할만한 이유가 되는 건 아닙니다.
    이런 일에 인과응보같은 얘기하는 건 외국인 살인마를 옹호하는 말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01:58:58 4 삭제
    1111 짜파게티에 대해서 언급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짜파게티같이 저급한 음식을 왜 먹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비난하는 게 안 좋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소주나 라면, 길거리 음식들처럼 사실상 불량식품에 가까운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맛있다고 생각해서 먹는 사람들을 수준 떨어진다고 말하는 건 좋지 않잖아요.

    왜 이런 부분은 취향 존중이 잘 안 되나 모르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작품성을 따지자면 판타지, sf, 무협지 같은 장르 소설은 물론이고
    하렘물, 할리퀸 로맨스, 마법소녀물이나 전대물, 건담 같은 로봇물에 이르기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장르가 몇 없을 겁니다.
    문학에도 순수문학, 장르문학이 있고 영화도 예술영화가 있고 상업영화, b급영화가 있지만
    그걸 질의 높고 낮음, 수준의 차이라기보다는 장르의 차이, 취향의 차이라고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18 마약상은 마약을 파는게 아냐.jpg [새창] 2013-12-13 23:57:23 7 삭제
    요즘 증인들은 전도 경험들이 많아서 거절하면 바로 떠난다고 하시는 분.
    굳이 그 거절을 해야하게 만드는 것도 실례라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나이도 한참 많은 아주머니 상대로 여러번 거절하는 것도 부담되는 일입니다.
    아예 눈도 안 마주치고 무시하고 가면 되긴 하지만 그것도 은근히 마음 불편한 일이고요.
    요즘엔 점원들이 자꾸 말 걸고 붙잡는 것도 불편해서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길 가다가 그런 경우를 당해야 하는 겁니까.
    특히 버스 정류장이나 전철 승강장 같은 데서 그러면 어디 도망갈 데도 없는데...
    집에 찾아와서 벨 누르는 건 얘기하다 지칠 것 같으니 이만 줄입니다.
    17 연느 의상색깔 바꿔보기...jpg [새창] 2013-12-07 11:12:01 2 삭제
    6번 10번이 예쁘네요.
    16 현실화 된다면 가장 멘붕올 것 같은 상황은? [새창] 2013-12-05 10:37:57 2 삭제
    1번이 제일 끔찍한 이유... 세상에 초식 동물만 있는 게 아닌데
    육식 동물들이 인간의 지능을 가지고 먹이를 찾고자 한다면 가장 만만한 대상은 인류일 테니까.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1:38:25 1 삭제
    영상 봤는데 저는 상처의 기준을 굉장히 낮춰 잡은 사례만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몇 번 싸우다 다치고 하는 거야 영상의 내용처럼 철모르는 애들이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갈 수 있지만
    세상에는 그 수준을 넘어가는 괴롭힘도 분명 많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저런 강연을 보면 오히려 더 상처받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반대로 가해자 입장이었던 사람들은 저런 강연을 보면서 그래, 별 거 아니었어 하고 합리화할 테고.

    그러니 어릴 때 있었던 일은 다 지금 보면 우스운 것들이라는 말로 면죄부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직 저런 철모르는 시기에 있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집단 괴롭힘이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은 필요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8:46:20 9 삭제
    필리핀 여자도 아이를 고아원 같은 데 버리고 도망쳤다면 모를까
    남자는 도망치고 엄마 혼자 힘들게 아이 키우고 있는데 둘이 똑같다는 말이 왜 나옵니까.

    반대로 여자는 아이만 낳고 잠적하고 아빠 혼자 애들 키우고 있어도
    처음에 남자가 나쁜 여자 못 알아본 잘못도 있으니 둘이 똑같다고 할까요?
    13 결혼한다면 어떤 여자랑? [새창] 2013-11-06 01:03:49 7 삭제
    3번 선택하는 사람이 많는 건 셋 다 외모가 최상위라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소심해서 사람 잘 안 만나고 연애 경험도 없는 사람 아니면 자기만 바라보게 할 자신 없냐는 말도 있는데
    저 정도 외모 되면 솔직히 그렇지 않을까.
    저런 외모를 가지고도 연애 경험이 없었고 그러면서도 나는 결혼할 정도로 좋아해 준다면
    솔직히 앞으로도 평생 서로만 보고 살 수 있다는 뜻처럼 들리기도 한다.
    반면 1, 2번은 사회 생활하면서 계속 들이대는 사람이 있을 거고 아내를 믿더라도 그런 상황 오는 게 싫으니까.

    결국 셋 다 연예인급 미모라는 가정 하에
    소심해서 친구 없고 연애 경험도 없고 결혼하면 전업주부라는 게 장점이 되는 것 같다.
    셋 다 외모가 보통 수준이었다면 1, 2번이 훨씬 많았겠지.
    12 동물에 대한 재미난 사실들 [새창] 2013-11-01 20:45:33 0 삭제
    사람도 아버지가 다른 쌍둥이의 예가 있습니다.
    그런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이란성 쌍둥이인데 각각 다른 사람의 정자로 수정된 경우,
    임신 초기에 다시 배란이 되어 쌍둥이가 된 경우 가능하다고 하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80954281&code=970211
    11 1992年 김보은양 사건 <BGM> [새창] 2013-11-01 20:13:24 6 삭제
    순결 관념이 더 강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이 있었다는 게 실제로 여성을 보호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중동이나 이슬람 쪽을 봐도 그렇잖아요. 여자의 순결을 중시하고 혼전 관계는 반드시 결혼으로 귀결되어야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성폭행범과 피해자를 결혼시키는 경우도 있죠. 그래야 여자의 정조가 유지되니까.
    그런 관념 속에서 보호하고 지켜져야 할 여자는 대개 자신의 속한 여자들입니다.
    딸이나 아내, 여자친구 등등... 위에 아들은 상관없지만 딸은 통금 8시라고 하는 것처럼요.
    자기 주변은 철저히 통제하되 바깥의 여자들은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그런 전근대적인 사고가 지배적인 시대였습니다.
    그러니 여자가 당하면 처신을 잘못했다는 식의 피해자 비난이 나오고
    피해를 당하고도 알려지는 게 두려워 신고도 못하는 일이 많았던 거죠.
    위안부 할머님들이 평생을 숨기고 사시다가 90년대 지나서야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었던 것도
    그런 당시의 사회 인식과 무관하지 않을 겁니다.

    그 시대에도 물론 생각이 바른 분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지금도 교내에 대자보 붙이고 시위하고 그런 생각이 바른 청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결과라든가 뉴스라든가는 찾아보기도 겁나는 것처럼...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는 나중에 후대에서 이 시대를 어떻게 평가하든 그에 동조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바꾸려는 노력이 많았던 것도 알지만 현실이 어땠는가도 알기 때문에.
    10 `천사의 얼굴을 한 창녀`라 불렸던 여자[BGM] [새창] 2013-10-31 16:33:02 2 삭제
    한 가지 위화감이 드는 부분이 있다. 아이도 있으면서 이혼하고 다른 남자 만난 거 아닌가.
    나이가 어렸다고 불쌍하게 봐줄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아이 버리는 미혼모나 아이는 고아원에 버리고 재혼하는 부모들도 나이는 어린 경우가 많지 않겠나.
    설경구가 계속 까이는 이유 중에 그런 것도 있었지.
    자기 버리고 떠난 아버지가 계속 tv에 나오고 새 부인, 새 자식 자랑하면
    그걸 지켜보는 자식 마음은 어떻겠냐고, 그런 면에서 연예인 계속하는 것도 욕심이라고.

    나는 초반부터 어릴 때 엄마가 떠난 아이 쪽에 감정 이입하고 봐서 그런지
    나이 들어서 마약중독에 노숙자 생활하던 엄마의 재활을 도와줬다는 부분도 왠지 슬프게 들렸다.
    보통 어려서 학대받았거나 자기를 버렸던 부모는 나이 들어서 외면받기 마련인데
    그 아들은 어떤 마음으로 그런 결정을 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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