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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3:05:29	0	삭제
		그럼 그 외에 돈을 줬을만한 이유 대보십시오. 저는 헌법상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을 근거하여 이야기했습니다. 본인 생각 말고 객관적인자료로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3:05:00	0	삭제
		하아.. 적국과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어 돈을 주는것이잖아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3:04:09	0	삭제
		'평화통일'을 위한것이랑 '적의 적화 통일'을 돕는것 이 차이조차 제대로 인지 못하는사람입니까?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게 창피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3:03:29	0	삭제
		그니까 헌법에 돈주지 말라고도 안써있다고요. 돈 지원해주는게 평화가 아니면 총 갖다주는게 평화인가요? 반박할때 제발 초딩처럼 때쓰지말고 말에 뼈대를 좀 갖춰보세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3:01:04	0	삭제
		지금 저는 정부 정책의 잘잘못을 따지고 있는것이 아닙니다만 자꾸 감정반 논리반으로 모순된 소리를 하고 계신건 제가 아니라 그쪽입니다 저는 헌법 제 4조에 따라 헌법을 수호하던 대통령이 '위헌'이 아니다 라고 강조하고 있을뿐 그들이 도덕적으로 져야할 책임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아니란겁니다. 여적죄같은경우도 법률적으로 따지고 들었을뿐 그 외 그 어떤 제 개인적인 생각을 첨가한적이 없습니다 뭘 더 반박해드리면 될까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57:58	0	삭제
		천안함의 아픔은 왜 나오는건지 잘 모르겠으나 감정에 호소하면서 북한을 까고싶은건지 논쟁을 이어 하고 싶으신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석기가 적화통일 하기위해 적국과 소통한것은 열심히 쉴드 쳐주시면서 여적죄가 아니다 하며 별 헛소릴 다하시더니 이제와서 천안함이 어쩌고 아픔이 어쩌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55:01	0	삭제
		그럼 헌법에 돈 주지말라고 써있나요? 존나유치하네요 클라스가 반박할 가치가 없어지고있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54:38	0	삭제
		하아...... 진짜 난장판이네 적국에게 돈줘도 된다? 적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돈을 지원하는것. 이것을 보고싶은대로 보고 쓰고싶은대로 쓰니까 모순처럼 보이는거겠죠. 한심하네요 정말.. 진중권씨 트위터는 박근혜 대통령도 적국에게 돈줬으니까 이석기에게 책임 물을 자격 없다! 이런 논리로 접근한거죠 그게 오류 아니면 뭡니까? 박근혜대통령은 평화통일을 위해 준거고 이석기는 적의 적화통일을 도운거고요 틀립니까? 제가언제 '위헌'이라고 했다 했습니까? 님께서 말한것이 '위헌'이 아닌이상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것이 없다는것이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36:46	0	삭제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던 대통령과 적국과 몰래 소통한 국회의원을 놓고 이런소리가... 하휴 실드요? 무슨 실드요?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상 잘못한게 단 한개도 없고 형법 민법 국가보안법 그 어느곳에도 위배되지 않았는데요? 도대체 제가 무엇을 실드쳐야하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30:53	0	삭제
		진중권 600만달러 태클건건 처음부터 본인이었는데.... 읭? > 중간에 반박이 생략되고 혼자 하고싶은말 하니까 진로 이탈이라고 표현한것뿐 제가 진중권씨에 대해 태클을 단것에 대한 반박을 중간에 생략한건 제가 아니라 디스퀘어드2님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30:39	0	삭제
		마음대로 소설 쓰시네요 애시당초 진중권 트윗이 그 모든거랑 관련이 있는건데 무슨 진로를 바꿔요? 따져봐야할 사항이 저렇게 많다는 얘긴데 왠 말도 안되는.... 어휴 > 제가 계속 말하잖아요? 진중권씨 트윗의 의미를 님께서 난독하셨다고요. 교전중과 휴전중 여적죄의 증거까지 다 갖다가 드렸는데 아직까지 여적죄에 대해서 할 말이 남아계신가보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30:29	0	삭제
		님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정책은 헌법4조에 의한 평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었다고 후하게 쳐주셔야 하며 액수로 비교하면 박근혜와는 비교도 안되게 헌법 4조를 준수하려 했던 대단한 대통령이었다는 걸 인정하셔야겠습니다. 헤헷 > 아 니 도 대 체 제 가 언 제 김대중과 노무현의 햇볕 정책이 잘못되었다 라고 했냐고 묻잖습니까? 자꾸 서두없이 개소리 할래요? 반박을 할거면 제가 한 말에 근거해서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를 일베인으로 보는 일반화를 자꾸 범하고 계시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30:16	0	삭제
		지금 6백만달러 지원하고 개성공단 하고 이산가족 상봉 하려는 중인데 지금 평화 모드입니까 아니면 전쟁모드입니까? 구분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지금 말도 안되는 모순이 드러나고 있는 겁니다. > 대한민국 헌법 4조를 제대로 지키는 대통령임을 증명하면서 모순? 모순이라는 단어에 대해 고찰하시기 바랍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30:01	0	삭제
		2. 뭔소리신지 님 마음대로 떠들어대고 논리가 성립 안된다고 하시는데요 저랑 장난치시는건가요? 전 그럼 이렇게 말할게요 성립됩니다. 그럼 되는거죠? > 님께서 저한테 교전중이 아닐경우 여적죄가 아니라는 헛소리를 하셔서 법률적으로 답변 해 드린줄로 알고 있습니다 교전중이 아니더라도 적국의 경우에 여적죄를 적용할 수 있다는걸 의미하는 뜻의 법률 해석을 가져다 드렸습니다만 진중권씨는 논리에 오류가 있었을 뿐이지만 님께서는 심각한 논리적 오류에 난독까지 겸비하셨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29:47	0	삭제
		3. 세수대비던 국고대비던 간에 부채를 그렇게 많이 껴안고 있는 나라에서 600만 달러를 지원한다 ? 읭? 님도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주장을 하고 계신거에요. 동티모르에서 엘살바도르에 6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생각해보시죠. 나라를 팔아먹는거죠. 돈이 많고 적고는 상대적인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동티모르가 아니죠. 그럼 600만달러가 껌값입니까 아닙니까? 님이야 말로 600만달러가 엄청 많은것처럼 표현하는 것은 님한테 상대적인 겁니다. 상대적이고 주관적이고 운운할 사항이 전혀 아닌듯요. > 계속되는 반박에 피곤합니다만 600만달러를 지원했다. 그것의 의도가 '핵 만들어라' 라는것 심각한 비약이 아니고서야 무엇이겠습니까? 보고싶은것만 보시니 이런 반박이 나오죠 600만달러가 껌값이다? 저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위헌 즉 대한민국 헌법상 문제 없는 대통령임을 말하고 있는데 600만달러밖에 지원하지 않았으니 '위헌'이다 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반박에 앞뒤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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