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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아빠가 이제 이해된다 [새창]	2021-02-27 23:40:39	0	삭제
		와.. 토요일 하루는 지인이나 가족과 놀고 일요일은 푹쉬어줘야 살 것같던데.. ㅠㅠ 주6일이라니 상상도 못하겠어요 저 시대 아버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ㅠㅠ
	188	여자들이 극혐하는 몸매 레전드.jpg [새창]	2021-02-27 23:32:58	9	삭제
		아니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여자가 왜 이쁜 몸매 싫어할거라 생각하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슬랜더 몸매 좋아하는 건 과거 유행이었고 힙업에 예쁘고 건강한 몸매 찾는 시대로 돌아간지가 언젠데... 여자들은 항상 워너비 몸매를 바래서 이쁜몸매면 저도 부러워서 한번 더쳐다보고 그래요 질투해서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자를 어디 소설속에서만 만나본 양반들임....
	187	여자들이 극혐하는 몸매 레전드.jpg [새창]	2021-02-27 23:27:07	2	삭제
		현실에서 만난 친구면 편한사이니까 더 댓글처럼 말하죠ㅋㅋㅋㅋ 답정너처럼 아냐~너 살안쪘어~ 이런 소리 듣고싶어서 쓴 글이니까 일부러 농담으로 저렇게 댓글다는 거예요
	186	[익명]이번 생은 망한 것이겠죠.. [새창]	2021-02-15 02:05:08	5	삭제
		무슨 말로 위로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인생에 풍파가 너무 길었나봐요. 힘내란 말도 버겨우실까 걱정되지만 이모딘 풍파도 다 겪고넘어갔으니 이 또한 지나갈거예요 이혼했다고해도 아버지인데 연락하면 얘들이 기뻐할거예요 슬픈 얼굴로 인사하지않게 좀 더 밝은 얼굴 보여줄수있도록 노력해보자구요
	185	출근길 지하철 체험하는 피카츄들 [새창]	2021-02-15 01:51:30	1	삭제
		본인이 경험하신건 알겠는데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부분까지 일반화해서 말씀하시니까 눈에 밟혔어요ㅠㅠ '나는 지옥철은 이렇다 정의 내린적이 없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 압착 지옥철 몇년 경험해봤는데 사실 욕하는건 다 여자들임 >> 댓글 시작서부터 정의를 내리고 들어가니 저 포함 사람들이 댓글다는 이유가되는거구요.. 댓글적으신거 보니까 이미 아시고 계시는것 같은데.. 저도 겨우 지옥철 11년탔다 생각하는데 3년은 좀 짧지않겠습니까.. 여기 고인 어른신들 많으시니 지하철 잼민이는 우리끼리 짧은 경험 자랑하지맙시다 다른경험하신분들도 충분히 많으실테니 대댓달리는것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 댓글 다신것처럼 서로 다른 일반화를 내릴테니까요 : )
	184	출근길 지하철 체험하는 피카츄들 [새창]	2021-02-13 09:06:47	9	삭제
		지옥철 체감을 하다 마셨는듯.. 남자 두분끼리 타면서 시비붙어서 서로욕하면서 너 다음역에서내려 너 내려 새*야 이런장면 못보셨나요 전 많이봤는데... 걍 불쾌한 상황이 생기고 서로 배려못하면 싸우는겁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2 00:59:11	4	삭제
		돈으로 산 가식 위로로 위안을 얻다니 참... 그렇게해서는 본인도 가식위로라는 걸 알아서 결과적으론 행복하지않다는거 알고있지않나요..? 심리상담이나 서로를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를 찾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182	여자들이 싫어하는 애니속 장면 [새창]	2021-02-12 00:53:00	0	삭제
		위에도 적혀 있지만 한번 작살나는 순간 제품 뚜껑을 덮어도 가루가 미세하기때문에 뚜껑상관없이 저 친구가 들어간 파우치던 손가방이던 가루범벅이 되어버려요... 쉽게 비유하자면 아무리 좋아하는 비싼 과자라도 뚜껑 깨진 케이스에 담긴 과자라면 그 채로 차에 싣는 순간 시트 속으로 과자가루 와장창창창 내맘도 와장창와장창.. 그냥 강제로 한장소에 모셔두고 써야하는 아이템이 되어버리는 것이예요...
	181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기울어진 운동장 [새창]	2021-02-04 17:40:43	11	삭제
		확실하게 굴러갈것같은데요ㅋㅋㅋㅋㅌ
	180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9 23:41:32	9	삭제
		음.. 닉언 죄송하지만 수시아님.. 비공감이아니라 비난을 받는 기분으로 체감하고계시고 다 같이 손가락질한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ㅠ 지금 스트레스 수치가 높으신지 민감도가 비공감이여도 비난으로 느끼는 수준까지 오신 것같아여 그냥 커뮤니티를 닫은다음에 와이프분과 맥주한잔 차게 들이키면서 다른 생각을 하시는게 님을 위해 더나은 것 같아요.. 그냥 다른사람이 나한테 잘해주려고 음료를 더 넣어주려고했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것처럼 (제 추측이지만 본인 바운더리를 침범하셨다고 생각해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누군가 내 말에 다른 의견을 내놓았을 때 침범당한 것과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그럴 때 카페 재방문 안하시잖아요 오유를 잠시 쉬시는게 좋을 것 같아보여요.. 냉정하게말해서 사과와 모욕죄를 적용할 수 있는 댓글은 없어보이구요. 이 부분은 그저 한번 쉬고오시면 보이실거예요. 휴식이 필요해보이세요..
	179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9 00:40:08	3	삭제
		아 오유 오랜만에 댓글많이 달리니까 좋아요 한창 팝콘 팔았어야했는데 너무 늦어서 아쉽네요
	178	밤 낮 바꾸는 방법.jpg [새창]	2021-01-24 23:55:55	30	삭제
		16시간동안이면 기내식 전부를 포기하라는 건데ㅠ 으아.. 사람들 식사하는동안 참아야하잖아요 저는 못참음 ㅠㅠ 14시간 비행도 거의 가둬져서 가축처럼 먹고자고먹고자고해야 겨우 도착하던데 그냥 피곤하렵니다ㅠ
	177	ㅈ소기업 회식 특징 [새창]	2021-01-24 22:45:11	2	삭제
		이직 다섯번 하셨다고해서 모든 좆소를 체험해보신건 아니잖아요..ㅠ 저도 이직해서 중소기업 탈출했지만 이삼년전인데도 불구하고 일정금액 넘어가면 각출해서 사용하는 회사가 제법있었습니다.. 아마 직장 분야별로도 좀 다르지않을까 싶네요
	176	커뮤니티에서 싸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1-24 12:26: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제목과다르게 싸워야하는거아닌가요
	175	아빠들 [새창]	2021-01-18 22:36:07	35	삭제
		와ㅜ 완전 감동이예요 새벽 세시가 되기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옷을 인터넷으로 뒤져보던 아버님이나.. 그 시간에 연락받고도 짜증내지않고 좋은 마음으로 풀세트까지 찾아둔 아버님도ㅠㅠ 두분 다 정말 멋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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