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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42:27	0	삭제
		제 신랑도 본인한테 돈 쓰는거 싫어하는 타입이라 비싼 선물엔 아예 각인을 해서 줍니다. ㅋㅋ 지갑이나 만년필 같은거..환불 못하죠
	30	레스토랑스 근황 [새창]	2016-05-16 08:47:13	8	삭제

	29	뚱뚱한 고양이 사진 주세요 [새창]	2016-05-15 12:31:53	1	삭제
		제가 자주가는 미용실의 고양이들입니다. 엄청 크고 뚱냥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날씬한 편인거군요 ㅎㅎ
	28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7 12:25:27	0	삭제
		계란말이나 계란 찜 할 때는 설탕을 조금 넣어보시면 비린맛 많이없어져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27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5 09:35:41	1	삭제
		글쓴이는 결혼 전에 한번도 집안일을 전담해서 해본적이 없어 보이네요. 전 백수 시절에 어머니께서 무릎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집안일 일체를 전담한 적이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좀 있다가 점심 준비하고 아버지 점심 차려드리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나니 또 저녁시간이라 저녁식사 준비하고 차리고 식구들 저녁 먹이고 먹은거 치우고 ... 그것만으로도 녹초가 되더라고요. 육아까지 했다면 더하겠죠. 귀찮아서 청소 빨래 하루라도 거르면 집안꼴이 말이 아니고... 전업주부는 정말 할게 못된다 싶어요. 지금은 어머니 퇴원하시고 저는 취업해서 밤 9~10시에 퇴근하고있지만 전업주부 생활 할때보다 심신이 편합니다. 그래도 다른사람들이랑 대화라도 하고 일하면 보람도 있고 앉아라도 있으니까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4:06:37	0	삭제
		댓글들 읽어보시다보면 사망신고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 읽어보세요
	24	아프리카의 진짜 모습.jpg [새창]	2016-04-24 13:52:21	5	삭제
		저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몇년간 계속 기부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버지도 이런식으로 '우리나라 애들이나 돕지 왜 외국 애들한테돈을 주느냐'고 하셔서 제가 '우리나라 애들은 내가 낸 세금으로 국가에서 도와줘야 하는것이 맞고, 저 애들은 나랏님도 못구하는 애들이니까 기부하는게 맞다'고 했었습니다..
	23	오빤 서른 넘었잖아 [새창]	2016-03-22 09:22:33	101	삭제
		1 저도 25살엔 '여자나이 크리스마스케이크' 란 말과 30넘어서는 '여자나이 삼십이면 이제 끝난거 아닌가?' 라는 말을 각기 다른 남자분들께 들었습니다... 이번 직장에서도 26살 되는 여직원한테 크리스마스케이크 드립을 날린 사람도 있구요. 남성혐오진영의 조작이라기엔 너무 흔히 겪는 일입니다. 그리고 남성 혐오가 아니라 저 말을 한 사람 혐오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9:34:28	1	삭제
		저희 슈나우저도 잘 안빠지더라고요- 빠져도 몸에 머물러있는듯..
	21	착한 소비 합시다. [새창]	2016-03-05 10:30:34	1	삭제
		그건 비단 쿠팡만의 문제는 아니고 한국 유통쪽이 대부분 생산자보단 판매자들이 훨씬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갑니다. 예전에 바x사x 이라고 하는 온라인 팬시마켓에서 장사한적이 있었는데, 물건 가격의 40%를 가져가서 그때당시 팔았던 달력 가격 7000원 중 3000원 가량을 가져갔습니다. 참고로 달력의 제작비가 권당 2800원 이었습니다. 생산자인 저보다 더 많은 수입을 가져갔지요
	20	가고싶었던대학 두개떨어지고 멘붕와서그린만화 [새창]	2016-01-29 11:25:50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대학생활이 너무 재미없었기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못간것이 서른에 넘은 지금까지 너무 후회가되더라고요. 미련이 많이 남았어요
	19	지하철 냄새 테러 甲.jpg [새창]	2016-01-21 00:15:58	0	삭제
		신논현역 지하에서 파는데 여태 먹어본 델리만쥬중 가장 맛있습니다!
	17	여자아이돌이 당한 이상한 성희롱 [새창]	2015-07-23 01:25:19	0	삭제
		원래 무릎 팔꿈치 손마디 이런곳은 많이 접히는 부분이기때문에 밀도가 높아서 색이 짙지 않나요? 그래서 관절을 굽혀서 그쪽 피부를 펴면 다른피부 색이랑 다를것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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