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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lant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7
    방문 :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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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Palant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강남을 이게 뭐야 와!! [새창] 2016-04-14 00:20:24 0 삭제
    전 지금 울고 있어요 ㅠㅜ

    동네분들 하시는 말씀 들어봐도 이분 지지하신다는 말씀을 못들어서...
    선거운동 기간동안 발바닥이 닳도록 다니던 전현희 의원에게 미안해서...
    사표인줄 뻔히 알면서도 한표 그렇게 던질 수 밖에 없는 저한테도 안쓰러워서...

    하루종일 우울해있다가 출구조사 결과보고 심장이 덜컥. 개표결과 새로고침하면서 맥주만 한없이 들이켭니다.
    14 오유 자정능력은 수준급입니다. [새창] 2015-05-15 15:27:02 11 삭제
    진지먹자면 자정능력이라기보단 소수의견의 철저한 묵살로 인한 다수의 상대적 만족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동의하지 않더라도, 설사 그른 의견이라도 의사피력에 두려움이 없어야 하는게 인터넷 커뮤니티의 속성인데...

    사족이지만 다수의견과 상반되 매장된 보류게시판도 위쪽이 아닌 찾기도 힘든 아래에 박혀있다는게 그 일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13 왜 여시분들이 탈퇴하고 왔다는데도 반대하는지 이유를 모르시겠죠?(내용김) [새창] 2015-05-15 06:49:57 9/9 삭제
    좀 전에 저도 이 비슷한 글을 써서 여기에도 답글을 남깁니다.

    제 글에도 명시하였듯이 여시 사태를 보자면 그들은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보여왔습니다.
    해당글의 게시당사자와 적극가담자를 특정하여 말씀하신것과 같이 비판하는 (혹은 비난하는) 것은 사회에서 통용화된 윤리에 적절하다고 봅니다.

    단, (여시 회원수가 60만이라는데) 커뮤니티에 가입된 모두를 일반화해서 낙인을 찍는 것도 윤리적 범주에 비추어 타당할까요?
    여시 타게시판에서 이 일을 인지조차 못하던 "여시인"들이 환멸을 느껴 이곳으로 "망명"하였다면 그들에게까지 그 짐을 짊어지워야 할까요?
    그 들도 꺼져달라는 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까요?

    자꾸 콜로세움을 열어 죄송합니다. 평소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갑자기 왜 이러는지....ㅠㅠ
    12 (콜로세움및 반대죄송)인터넷 공간에서 용서와 포용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2015-05-15 05:38:16 1 삭제
    헛! 글을 다시보니 꼬리말이 날아갔네요 ㅠㅠ
    꼬리말: 스르륵에서 망명오신 분들의 사진들이 늦은 밤 맥주안주로 딱입니다. 사진좀 많이많이 올려줘요 ㅠㅠ 넹?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즐겁네요. 혹시나 해서 첨언하자면 이미 여러분들이 지적하신대로 여시 커뮤니티에서의 잘못을 신념으로 가지고 오신분들, 그리고 이곳에 오셔서 나 여시인에 이제 여기와요!! 하며 또다른 분란을 야기하는 분들 이외에 모든 분들을 배척함에 대한 궁금함이었습니다. 혹여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04:35:16 1 삭제
    음식에서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의 냄새가 나에요. 버팔로나 로체스터 근처인가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0:49:10 0 삭제
    진지는 아침에 굶었어요 ㅠㅜ

    작성자님, 전 한국에서 대학원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국내상황에 익숙지 않아요.
    하지만 미국의 연구윤리기준에 비추어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지랇을 떨어봅니다.

    1. 학과와 소속명을 명확히 안밝혀도 되나요?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지만 주연구자, 보조연구자, 지도교수의 이름이 설문자, 실험참여자 모집때 빠져있으면 나중에 문제가 안될까 걱정됩니다.

    2. 개인자료는 어떻게 취급, 보관되나요?
    상담내용중 상담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부분은 어떻게 관리되나요? 정보통신법 8조 이외에 누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지, 어떻게 보관되는 지, 나중에 어떻게 폐기되는지 서술하지 않아도 되나요?

    3. 설문 참여시 참여자가 가지는 장, 단점엔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나요?
    확실하지 않아도, 잠재적 이익과 손해가 예상되는 부분은 어떤게 있을까요?

    전 미국에 있는 연구자이고 설문, 실험을 할 때마다 주제보다 더 신경쓰이는게 학교 윤리위원회 심사입니다.
    혹여나 가치있는 연구자료가 윤리위원회의 지적으로 못 쓸까 걱정되어 쓸데없는 소리 던져보아요.
    9 엉덩이 성애자.jpg [새창] 2013-10-10 23:47:40 3 삭제
    작성자님!
    발바닥 마우스모양 어떻게 바꾸는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8 여대생 방공개.. 질수없지 [새창] 2013-10-01 04:18:18 0 삭제
    책상밑에 8kg짜리 캐틀밸 아니에요?
    힘이 장사시네요 ㅋ
    7 ★100,000원 짜리 라면☆★ [새창] 2013-09-27 23:50:39 0 삭제
    라면 안의 버섯이 새송이라는 의견이 있으므로 제가 한 번 먹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작성자님 저좀 나눠줘요... 아이 배고파 ㅠ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7:23:08 2/4 삭제
    그 글을 읽다보니까...
    저 어렸을 때 할머니가 자꾸 밥을 씹다 뱉어서 어린 저에게 먹인다고 어머니가 속상해 했다던 기억이 나네요.
    할머니는 이유식처럼 귀여운 손주에게 그 세대 모든 분들이 해왔듯이 먹였을테고 어머니는 그걸보며 비위생적이라 질색하고...

    사랑의 표현마저도 세대와 문화간의 차이가 상당한가 봅니다
    5 첫날 저녁 친척들 모였는데 서울 시장 평가가 너무 안좋네요... [새창] 2013-09-19 08:36:45 2 삭제
    3. 시설관리에 대하여
    상습침수구역인 강남역 사거리를 포함에 추진하던 대심도 배수터널이었나(?)를 보류했다고 박원순 시장이 욕을 많이 먹었지요.
    물론 돈이 넘쳐나서 몽땅 뜯어 고치고 새 인프라 사업도 펑펑 추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예산은 항상 한정되 있으니 문제입니다.
    어르신께서 시설관리예산이 3%에서 1%로 줄었다는 말씀은 무엇을 근거로 한 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크게 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선 시설관리를 어느 선까지 규정하느냐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어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편성된 예산을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2010년 오세훈 전 시장 재임시 총예산 21조 2500억의 예산 중 6100억 (2.92%)가 해당 조직에 편성되었고요,
    2013년 올해 총 예산 23조 5000억의 예산 중 6130억(2.61%)이 같은 조직에 편성되었네요.
    4 첫날 저녁 친척들 모였는데 서울 시장 평가가 너무 안좋네요... [새창] 2013-09-19 08:15:16 2 삭제
    2.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무상급식의 문제는 그야말로 가치관과 가치관, 논리와 논리의 대결로서 어느것이 전적으로 옳다고 말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택적 무상급식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고요, 같은 논점에서 보자면 노약자를 대상으로한 대중교통 무료 이용도 재산상태에 따라 차등지급하겠다고 해도 말이 되겠지요? ㅎㅎ
    절대적인 정답이 없으니 투표를 통해 합의된 결정을 도출하자는 것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결단이었고, 서울 시민의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무상급식 해야지요, 이제와 마음에 안든다고 투표를 통해 결정된 대통령을 마음대로 바꿀수도 없잖아요?
    3 첫날 저녁 친척들 모였는데 서울 시장 평가가 너무 안좋네요... [새창] 2013-09-19 08:10:04 1 삭제
    부족한 지식이나마 한목소리 내봅니다. 최대한 작성자님의 글에 맞추어 제 의견을 내보려 하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1.지난 한해 부채 1억 증가에 관하여
    이미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되었듯이 지난해 부채는 약 8000억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 임대주택관련 6000억, 무상급식 2000억의 예상치 못한 지출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뭐 증가한 건 증가한 거니까요.
    하지만 기존의 수치를 보자면...
    고건 전 시장 퇴임시인 2002년 6조 8000억
    이명박 전 시장 퇴임시인 2006년 11조 7000억
    오세훈 전 시장 퇴임시인 2011년말 21조 2000억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박원순 시장 재임기인 2012년 17억 3000억으로 감소하였다가 올해 다시 18억 초반대로 증가하였습니다.
    2 FOX뉴스에 소개된 한국의 시위대 [새창] 2013-09-19 02:23:06 2 삭제
    /릴케,
    답글덕에 원글을 한 번 더 가봤네요. 제가 읽던 당시엔 아마 업로드중(?)이었던 듯 하네요.
    AP소스도 없었고, 네 번째 사례도 누락된 상태로 읽다가 지금에야 완전한 전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릴케님도 존케리 교수의 인터뷰 원문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군요. 저도 그랬습니다.
    "The biggest successes in opening up this closed democracy did not come by electing people ... but by going out in the streets and rioting."
    "닫혀있는 민주주의 를 여는 가장 큰 성공은 선거가 아닌 거리로 나와 투쟁하는데 있다"
    1 이번에 장만한 낚시장비들 ㅎㅎ [새창] 2013-09-17 02:43:01 0 삭제
    옥내림 전용찌는 이미 찌맞춤이 되어있나요?

    바닦찌는 미끼 사러 낚시점 가실 때 사장님께 부탁해도 되고요...

    아님 저수지에서 직접 하셔도 됩니다. 선호하는 찌맞춤이 다 달라서 어느게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저의 경우는 캐미만 끼우고 하는 수평찌맞춤을 선호합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참고가 되실겁니다.
    http://blog.daum.net/songkwysub/1720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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