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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22:41:06	135	삭제
		이런글 볼때마다, 여자인 나는 내가 돈 잘벌어서 나만 잘 살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46	BGM)딸이 구매한 크롭탑이 맘에 들지 않았던 엄마의 상품평.jpg [새창]	2015-06-10 23:50:08	1	삭제
		http://www.amazon.com/Haribo-Sugar-Free-Gummy-Bears/dp/B008JELLCA 하리보 거미 베어 리뷰 진짜 울면서 다 읽었어요 ㅋㅋㅋㅋ 이게 클리넥스보다 더 웃겨요 ㅋㅋㅋ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8:22:48	2	삭제
		frank가 아니고 plank입니당
	41	공복유산소에 대해서 [새창]	2015-05-08 16:44:55	0	삭제
		둘다 적당히 같이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님들 싸우지마세영~ 그리고 달리기는 참 중요하답니다. 특히, 담배피시는 분들... 특별히 폐관리 잘하세요! 특히 기침 자주하시는분들은 담배 끊으셔야되요!! 폐가 아파요
	40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 후 아무것도 안먹는게 좋을까? [새창]	2015-03-28 02:34:34	0	삭제
		아침공복운동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바나나를 먹엇는대요, 닭가슴으로 바꿔야 할까요?
	39	카페알바 하면서 만난 진상손님.txt [새창]	2015-03-18 22:20:49	0	삭제
		으....진상들 개 짜증남.... 나는 나중에 알바할때 손님들께 저런 짓 당하고 싶지않아서 내가 엄청 잘해드리는데... 그런데 카페에서는 일반 커피 안파나요? 드립커피? 몇일 전에 커피샵에가서 커피주세요 하니까 아메리카노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아니요 일반 드립커피요 . 그러니 아메리카노요? 라고 하는데 .... 원래 안파는건가요? 아님 알바가 몰랐던건가요?
	38	이것까진 미처 예상 못한 참가자 [새창]	2015-03-12 21:54:12	0	삭제
		너무 아이러니 한것은, 백인들은 까무잡잡 피부를 원하는데 그 이유는 까무잡잡하면 돈이 많아서 해변가에 놀러를 많이 가는 사람들이고 완전 백인처럼 창백하다면 "아~ 돈이 없어서 집에만 있는가보다" 라고 생각해서 백인들은 까무잡잡한 피부를 좋아합니다
	37	나의 동네 맛집 탐방기 1편 불고기 버거 [새창]	2015-03-11 20:52:46	0	삭제
		헌스빌이시네요 ^^ 반갑습니다.... 동네주민 ㅋㅋㅋㅋ
	36	드디어 의사가 되요...!! [새창]	2015-02-21 10:28:00	0	삭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시라면 학비대출 본인혼자서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대신, Cosigner가 있으면 가능하죠. 제가 아는 유학생 언니는 코싸이너를 찾아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 코사이너도 의사였다는점... 신용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미국에서는 코싸이너도 찾기 굉장히 힘들죠...
	35	33살에 의전대 갑니다 [새창]	2015-02-08 08:23:39	0	삭제
		DO school 가신거 축하드립니다. 뭐 예전이나 엠디, 디오 따졋지 지금은 뭐 비슷비슷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DMD 인데, 수지 따져보면 정말 헬스 프로페션은 사실 뭐 그렇게 수지가 떨어지는 직업은 아니죠. 남을 도와 줄수 있다는 사명감에 감사함으로 도전해야 하실거에요. 공부 많이 힘들테지만, 열심히 잘 하실수 있으실것 같네요. 화이팅!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4:03:57	0	삭제
		우와 3주에 5키로!!! 추카추카 드려요 1키로도 빼기 정말힘든데 5키로라니!!!!! 나중에 원하시는 곳까지 빼시고 인증해주세요 ^^ 화이팅!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4:17:43	2	삭제
		저는 고 2때 유학온 학생인데요. 저처럼 빽없고 뭐할지 모르겠고 인생을 새로 시작해 보고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아도 괜찮으 것 같네요. 저도 7년 유학생으로 있다가 어떻게 잘 풀려서 저는 영주권도 따고 치대에 들어와서 한국에서는 누리지 못할 행복을 누리고 있네요. 제 동새도 한국에서는 실업계 다니던 아이가 지금은 약대 입학을 준비하고 있네요. 부모님들도 영주권 따길 잘햇다고 하실만큼 잘 플린케이스네요. 의료보험도 돈 한달에 백불 정도 들어서 치과치료, 병원도 잘 다니고 있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더 편하게 사실 수 있으세요. 어리시다면 한번 올만 한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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