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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가슴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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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가슴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잊으신것 같지만 아직 살아있는 1990[manhwa] [새창] 2018-05-05 20:11:46 0 삭제
    중학교 시잘부터 만나 이제 어연 20년이 다 되어가는 친구놈들이 있습니다. 제가 3년 전 미국으로 유학와서 정착하고 얼마 전에야 한국을 들어가서 녀석들을 만났죠. 지하철 역 안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몇 초 전 까지만 해도 어떻게 껴안을까, 뭐라고 첫마디를 건넬까 였지만 막상 얼굴을 보자마자 '너는 뭐 맨날 5분씩 늦냐' '배고프다 밥먹으러 가자' 라는 흔한 악수 하나 없이 어제 봤던 친구처럼 대해지는게 마냥 신기했습니다. 그 의미가 이런 건가 봐요.
    170 맨몸운동 하루 10분 탄탄한 코어 만들기 운동 [새창] 2017-07-29 00:18:53 0 삭제
    점찍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9 [영업글 아님] 홍준표 투표하신 분들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5-08 02:07:12 0 삭제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68 [영업글 아님] 홍준표 투표하신 분들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5-07 05:20:41 1 삭제
    문재인이 되면 천국이 온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토론과 여러 언론을 통해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정상적인 나라가 세워지진 않겠구나 하는 정도는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시지 않는다면 정치적인 신념이 다른 거겠지요. 다 같은 정치인이라는 표현 자체는 더러운 한국 정치판에 대한 신물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167 [영업글 아님] 홍준표 투표하신 분들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5-06 23:06:03 2 삭제
    Kip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자칫 한쪽으로 생각이 쏠려 그쪽으로는 판단을 하지 못 했네요. 다만 그렇더라도 다른 지지자들이 잇는데 굳이 홍준표가 대안이라고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싶습니다
    166 [영업글 아님] 홍준표 투표하신 분들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5-06 22:56:52 1 삭제
    저 도한 문재인 후보의 이런 여성정책 부분이 맘에는 안들지만.. 보수정권의 더러운 면을 참고 넘길 수가 없어 차악을 택했습니다 ㅠ
    165 [영업글 아님] 홍준표 투표하신 분들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5-06 22:56:02 0 삭제
    그런 관점이라면 많은 고민이 되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그렇더라도 그럼 이유로 다른 후보자가 아닌 홍준표를 지지한다는 점에서는 아직도 납득을 하기는 어렵네요.
    164 [영업글 아님] 홍준표 투표하신 분들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5-06 22:54:04 0 삭제
    두 윗 분 말씀 감사합니다. 일견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163 [영업글 아님] 홍준표 투표하신 분들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5-06 22:49:45 0 삭제
    게시판이 뜨거운 시점에서 제가 자칫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한 거 같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개인의 신념이 그 후보를 지지한다면 저는 관여치 않겠습니다. 다만 그런 분들이 입으로는 진보를 외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62 [영업글 아님] 홍준표 투표하신 분들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5-06 22:48:35 0 삭제
    그렇다면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페미청산에 관한 공약이 있나요? 아니면 유승민 후보나 안철수 후보는 여가부나 여성관련 공약이 홍준표보다 떨어지나요?
    161 간부는 주적이다는 말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4-09 19:47:57 0 삭제
    주적이 단기를 제외한 장기라는 게 제 포인트가 아니라 단기장교들도 군대에 끌려온 의무복무제도의 폐해다 이거였는데 제 감정이 글에 들어가다 보니 언뜻 오해의 소지가 커졌네요. 사과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또한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주적이었을 거고 별 다를 거 없는 간부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소위 선민의식은 안 고쳐 지겠죠... 안타깝습니다.
    160 간부는 주적이다는 말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4-09 19:44:32 1 삭제
    저 또한 오해한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계급제애 대해서는 군대라면 상하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조금 힘드네요. 하지만 현재의 장교부사관 병 체제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간부에 대해서 딱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 저희 대대에는 간부 전원 합해서 25명 정도 됐습니다. 그 중에 맨날 밤에 술먹고 아침에 들어와서 병사 시켜서 라면 끓여오게 해서 먹고 아침에 퍼질러자다가 커피 마시다가 손님 만나고 점심먹고 대대 뒤편에서 골프연습하다가 3~4시쯤 어슬렁 나와서 결재하고 퇴근해서 술먹는 간부가 10명이었습니다. 업무를 하자고 하면 싫은 표정 팍팍 내는 간부가 5~10명 추가됩니다. 전역 전엔 대대 운영과장이었는데 제 능력 부족이었겠지만 저사람들 보면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159 간부는 주적이다는 말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4-09 19:37:31 1 삭제
    적어도 전 군대에서 평생 못박고 살 거 아니었으니까여.

    대답을 원하신다면 네 라고 하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씀 드리죠.
    전 제 장기하는 친구들이 더 불쌍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군인이 되어 복무하고 있지만 프로의식은 고사하고 하겠다는 마음가짐도 없는 대대원 200명을 데리고 전쟁준비를 하는 제 동료들이요.
    158 간부는 주적이다는 말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4-09 11:09:55 1 삭제
    저는 장교 출신이라고 같은 장교 욕하면 안되나요? 병사전역자 분들은 쓰레기 선임 욕 안하나요? 제 글의 요점이 무엇인지는 보셨나요?

    예의없이 쓴 글에는 댓글 앞으로 달지 않겠습니다.
    157 간부는 주적이다는 말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4-09 11:08:10 0 삭제
    끌려간 거는 맞습니다만.. 마지막 댓글에는 공감합니다. 그냥 울컥하다 보니 제 의견을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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