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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5	핵미사일로 추석이슈끌려했는거 같은데...지진때문에 [새창]	2016-09-13 12:32:16	101	삭제
		이 정도면 바끄네가 경주방페장 방문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경주와 그 인근주민들 방폐장에 대한 안전성에 의문을 품고 있을때인대 . 이 와중에 해맑게 조윤선문체부장관 임명식하고 악수하면 웃고 잇네요. . 진짜 대단한 사람이에요
	1014	문재인 "원전 긴급안전점검, 월성으로 출발" [새창]	2016-09-13 11:43:32	0	삭제
		내년 대선에서 사드와 함께 원전과 방폐장도 경상도에서는 최대 이슈꺼리가 되겠네요 . 일찍이 원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문재인으로서는 당연한 행보입니다.
	1013	[기사 펌]메갈 언론’ 낙인 찍고… (그런데 오유가 남초사이트였나요?) [새창]	2016-09-13 11:36:42	8/138	삭제
		메갈을 비판? 비판이 아니라 바난과 욕수준이었죠. . 그리고 메갈을 그렇다고 치고 여성주의 페미니즘 비난하고 욕하는것 너무한것 아니가 그리고 진보매체나 사람 여성주의 옹호하고 쉴드친다고 마녀사냥식으로 흘러가면 안된다식으로 말했는데 . 따 자기 좋아하는말 한단어로 "메갈비판하면 여혐" 이게 님들 수준이에요
	1012	[기사 펌]메갈 언론’ 낙인 찍고… (그런데 오유가 남초사이트였나요?) [새창]	2016-09-13 11:23:37	8/135	삭제
		그냥 지난글 보세요. 메갈부터 시작된게 여성운동문제 정의당 문제 여성주의 편드는 거의 모든 진보매체 비난해놓는.. , 도대체 제가 도배되다시피 한다고 쓴글과 댓글이 수십개 될건데 . 남초사이트로 볼 충분한 여지가 있어요.
	1011	[기사 펌]메갈 언론’ 낙인 찍고… (그런데 오유가 남초사이트였나요?) [새창]	2016-09-13 11:11:47	7/218	삭제
		일베를 제외하고 오유만큼 메갈이니 페미이니 하는 여성관련 비호감 올라온곳이 얼마나 될까요? . 30분 딜레이로 인해 도배되다시피 안한거지, 30분딜이 없었다면 난리가 났겠죠 . 현 온라인상에서 일베제외하면 오유도 여험사이트로 불릴만큼 많은 글이 올라 옵니다.
	1010	백남기옹을 가격한 빨간우비? [새창]	2016-09-12 13:15:04	1	삭제
		의인인대 가해자로 몰리는 경우가 많아요 . 대표적인 예로 서울간첩사건 맡은 변호사는 종북변호사로 낙인 찍혔고요 . 김현 전의원도 세월호유가족 달래려고간 자리에서 갑질의원으로 낙인 찍혔고요 . 세월호 갇힌 아이들 구하려고 한 잠수사 얘기도 아실테고. . 이런식으로 의인을 대접해주지 못할 망정 범죄자 가해자로 만드는 곳이 버젓이 일어나는데가 현 대한민국 입니다. . 하루빨리 정권교체에서 더럽고 비영한 정치하는 놈(?)하고 그 부역자들 심판해야 하고 . 그 의인의 명예를 회복시켜줘야 합니다.
	1009	시사에서 메갈 워마드 논외로 하자는 주장 보면서... [새창]	2016-09-12 12:08:45	6/79	삭제
		그 일부가 페미니즘을 애용했다고 해서 폐미니즘이 메갈로 몰아가는것 자체가 문제란겁니다 . 일부를 이용해서 수구친일세력이 얼마나 많은 사람과 단체을 험오세력을 몰아가는지 잘 알시겁니다. . 노동자데모 하면 일부강경노조가 어쩌고 . 시민단체가 데모하면 일부강격세력이 . 바끄네 대통령은 자주 애용하죠 일부불순세력이 일부급진세력이 일부종북세력이..국민중 일부를 가져와서 정치적으로 이용합니다.
	1008	시사에서 메갈 워마드 논외로 하자는 주장 보면서... [새창]	2016-09-12 11:53:26	9/106	삭제
		네 이해 잘못하고 있네요 . 전제를 달았죠 일베랑 보수랑 다르듯이 . 메갈과 페미니즘은 다른겁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동일시 취급하는 사람이 많네요 . 마치 노동자의 데모를 수구친일독재세력이 터부시 하듯
	1007	시사에서 메갈 워마드 논외로 하자는 주장 보면서... [새창]	2016-09-12 11:46:37	12/197	삭제
		메갈하고 페미니즘하고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다수인것 처럼 보이던데요 . 내가 보기에는 오유에서는 메갈보다는 여성험오자들이 더 심각해 보이는데요
	1006	오늘도 어김없이 그늠의 메갈메갈...징그럽다 [새창]	2016-09-12 11:39:35	5/14	삭제
		이 또한 지나가리란 말이 있듯이 . 차츰 그들만의 놀이가 되어갑니다. 한마디로 식상하죠 . 그래서 메갈 문제가 주목 받기 위해 진보진영 다 건드리고 다닌다는 겁니다 . 그러다 열기가 식어지면 다시 자신들이 놀던곳으로 돌아갑니다.
	1005	오늘도 어김없이 그늠의 메갈메갈...징그럽다 [새창]	2016-09-12 11:26:07	5/21	삭제
		일베에서 놀기는 그렇고 . 그나마 자기주장 논리적(?)으로 받아주는곳이 오유이니 . 여험스런 사람 자꾸 모여드는 거죠 . 메갈 욕하는것은 그렇다고 쳐도 여성주의 페미니즘까지 싸잡아 욕하는것은 비판을 넘어 여험이라 볼수 있습니다. . 한겨레나 경향신문 자주 보는 편이지만 메갈관련기사 있는지도 모릅니다. . 매일 매일 쏟아지는 그 많은꺼리 그것도 메인도 아닌 구석에 쳐박여 있는것들 가지고 와서 이슈화 시키는 것도 능력이죠 . 그래서 그냥 여험게시판 따로 분리시켜 그쪽으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4	추미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읽어보니... [새창]	2016-09-11 12:22:00	1	삭제
		이번 크게 한번 데인적 있는 추미애가 박지원 안철수랑 손잡는다고 . 추미애가 그정도로 밖에 안보이나요 . 추미애는 고단수 정치인입니다. 자기의 야망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가장 잘 파악하는 정치인입니다. . 그래서 전두환과 김민석으로 타격받은것 빠르게 이런식으로 회복하는거고요 . 추대표 처세가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잘하고 있다는 겁니다. 정치란게 살아잇는 생물이란 말이 있듯이 . 정치인으로서는 당연한 행보 입니다. 그 당연한것을 못하는 사람이 뭐낙에 많아서 추대표가 대표가 된거지만.
	1003	추미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읽어보니... [새창]	2016-09-11 11:53:00	1	삭제
		경선용 발언입니다. 정치인이 가져야 기본스킬입니다. . 추대표가 문재인을 위해 대표경선을 나간게 아니라 대표가 되기 위해 문재인배에 탑승한것입니다. . 대세가 바뀌면 언제든지 문재인배에서 다른배로 옮겨갑니다. . 그것인 정치와 정치인의 기본속성 입니다.
	1002	추미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읽어보니... [새창]	2016-09-11 11:41:50	3	삭제
		전두환 예방건과 김민석 만남건으로 . 여론이 빠르게 안좋아지는 위기감을 느꼈을것입니다. . 그래서 이쯤에서 문재인 지지자들 코도에 맞춘 발언해준거고요 . 추대표 지지기반이 확고해지면 국민당과 통합은 다시 시작할 개연성이 큽니다. . 추대표는 결코 문재인 사람으로 뒷치닥거리(?)로 끝날 사람이 아닙니다. . 더 큰 꿈을 향해 국민에게 야당지지자에게 뇌리에 남을만한 족적을 남길려고 할것입니다. . 정치인이면 당연히 그래야 하고요. 그것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느냐 문제이지만..그것은 정치인으로서 온전히 감내해야할 부분이고요
	1001	대선 지지율, 문재인 vs. 반기문 '양강구도' [새창]	2016-09-09 11:36:47	0	삭제
		반기문은 현재 관상용 기름장어 즉 그놈 참 맛있게 생겻다 키워서 잡아먹어야지 하는 입장이라 인기가 좋죠 . 그런데 반기문이 누구입니까? 국제적으로 기름장어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 일단 반기문을 잡아놓은 상태(대권도전선언)에서 저런 여론조사가 의미가 있지 . 그저 관상용에 불과한 기름장어는 의미가 없습니다. . 왜 조중동같은 수구언론이 반기문을 띄우다 말까요? . "외교관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도 건너지 않는다" 는 말이 있을정도로 외교관처신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 조중동도 반기문이 대권도전 안할 확률이 높다는것을 알기에 김무성이나 오세훈 남경필 이쪽으로 여론몰이 하고 싶은데 . 청와대 바끄네가 안도와주고 있으니 미칠 지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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