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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5	안희정, 중도보수층 지지가 빛좋은개살구(거품)인 이유, 본선에는 차이없음 [새창]	2017-02-16 11:51:01	0	삭제
		옷 입을때 속옷입고 바지 입는게 정상인대 그것을 역으로 바지입고 속옷 입으면(슈퍼맨) 이상하게 되죠. 님이 지금 그래요? 더이상 언급안할게요
	1074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지사 항소심서 무죄(속보) [새창]	2017-02-16 11:29:22	0	삭제
		무죄가 되는경우 진짜 죄가 없어서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해 증거불충분이나 입증논리가 허약해서.. 홍준표는 어디에 해당할까요?
	1073	안희정, 중도보수층 지지가 빛좋은개살구(거품)인 이유, 본선에는 차이없음 [새창]	2017-02-16 11:01:03	0	삭제
		안희정이 문재인보다 더 경쟁력이 있는 이유중 하나가 외연확장성이 높다. 즉 중도보수층에서 안희정이 문재인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거고 그것이 증명된게 새누리당 바른정당 국민당에서 안희정이 문재인보다 압도적인 우세로 호의적임 그런데 위 짤에도 보듯이 그것은 어디까지 문재인 안희정 둘만 놓고 보았을때고 현실적으로 3자대결로 가면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표를주지 안희정에거 표안주다는 것을 위 여론조사 증명함 결국 안희정의 중도보수층의 지지율은 대부분 거품이란 소리입니다.
	1072	안희정, 중도보수층 지지가 빛좋은개살구(거품)인 이유, 본선에는 차이없음 [새창]	2017-02-16 09:52:56	1	삭제
		중고가게 최고가매입, 최저가판매 광고문구로 보시면 이해가 쉬워요 저기 광고의 함정은 최고가 매입가격이 최저가판매가격보다 낮다는 거죠 안희정은 지금 민주당경선이 치뤄질때까지 버프를 받아 최상의 상태이고 문재인은 상대적으로 견제를 받아 최저의 상태로 민주당 경선이 치뤄진다는 거죠
	1071	완전 국민경선가지고 다른후보들과 민주당을 왜 욕합니까? [새창]	2017-02-15 18:25:27	2	삭제
		문재인 하자고 ok한게 아니라 받아들였다가 올바른 표현이죠. 문재인이 지난 당대표경선방식을 고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관성 측면에서 대선후보선출도 당대표 뽑는 경선방식으로 해야죠. 그런데 문재인이 자신의 잇점을 포기하고 국민경선 받아준겁니다. .
	1070	완전 국민경선가지고 다른후보들과 민주당을 왜 욕합니까? [새창]	2017-02-15 18:13:59	1	삭제
		정치는 생물이란 말이 있듯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최선을 선택하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2002년부텨 2007년 2012년은 민주당만의 힘으로 정권연장또는 교체가 힘든 상황이었기에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게끔 국민경선을 선택하는것은 그 당시로서는 최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불어민주당만으로 정권교체가능하고 대선출마할 후보들 다 합치면 과반수 넘어 누가 나가더라도 당선이 가능합니다. 이럴때는 정당정치의 기본인 당원들에게 그 선택을 주고 안정된 모습으로 대선을 나가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는게 더 좋은 선택입니다. 예를들어 지난 2개월동안 경성방식을 두고 얼마나 후보간에 치열한 싸움을 했나요? 그 과정에서 너무나간 박원순은 사퇴까지 하는일이 벌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때그때마다 소위 비주류라 하는사람들의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선률입니다. 지난 당대표경선은 당원우선시 하다가 (김한길때와 박지원문재인때) 그꼴 보기싫어서 대거 당원가입해서 우리손으로 대선후보 뽑자고 보이지 않은 불이익과 거부감에도 당원가입했는데 이제 다시 국민경선하자 이러면 당원에 대한 배신이죠.
	1069	더민주 홈페이지…접속 왜 안되는걸까요. [새창]	2017-02-15 12:54:24	0	삭제
		접속자가 많아서 서버허용범위에 간당간당하나 봐요. 저러다 더 많은 사람이 몰리면 서버다운 되는거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천천히 하세요
	1068	손학규 "특검수사 연장 무산땐 민주당·문재인 책임 물어야" [새창]	2017-02-13 12:35:32	0	삭제
		유창선이 이분 되게 좋아하셨는데, 요즘 분위기는 유창선도 이분에게 기대를 버린듯 하데요. 저렇게 해말게 웃으시면서 박지원같이 이야기 하시는지...
	1067	안지사의 문제가 정말 심각한 이유는요. 이것입니다. [새창]	2017-02-13 12:10:36	2	삭제
		호사다마라고 말이 있듯이 안희정지지율이 급등하다 보니 안희정에 대한 현미경식 검증에 들어간듯하네요 . 저도 2002년 대선불법선거자금이 그 당시로서는 어쩔수 없는 선거문화환경에서 나온 필요악이라 생각하고 그 유탄에 맞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유용도 있었네요. . 조중동이나 종편에서 이 문제를 크게 이슈화 시키지 않아서 지금까지 몰라나 봐요 . 아마 안희정이 문재인을 누르고 민주당 대선후보될때 써먹을려고 아껴둔 아이템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째거나 안희정도 이제 유력한 대선후보이기때문에 우리자체적으로 미리 예방주사(검증) 맞을 필요 있다고 봅니다. . 그래야 만약 안희정이 민주당대선후보 되었을때 수구의 숨겨진 발톱(먼지털기식 검증)이 나올경우 제대로 대응 할수 있습니다.
	1066	요즘 내가 안희정을 바라보는 심정을 드라마로 표현하면 [새창]	2017-02-13 11:51:54	2	삭제
		본문에 보듯 안희정 그 자체에 대해 비판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안희정이 걸어가는 길이 청산해야할 적폐세력이 원하는 방향과 유사점이 많아 보기에 불편하다는 겁니다. 종편에서 연일 안희정 띄워주는 반발심이랄까? 꼴 저런 행보 안해도 되는데 너무 무리하느것 같다는 느낌? 오유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저와같은 심정을 아닐까요?
	1065	요즘 내가 안희정을 바라보는 심정을 드라마로 표현하면 [새창]	2017-02-13 11:35:34	2	삭제
		열우당이 뭡니깐, 우리당이라 못하면 그냥 열린당으로 하지, 열우당은 수구가 열린우리당 비하할려고 쓰는 단어였는데.. 하여튼 비오는날에는 우산을 해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은 양산을.. 같은 우산 양산이라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선과제가 적폐청산과 법적처벌후 통합화 화합을 길을 가야죠. 그래서 노통 대연정을 찬성했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안희정의 대연정이 불편한 이유입니다.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02:11:26	4	삭제
		김현 전의원이 세월호 유가족편에 서서 바끄네랑 싸우다 대리기사 폭행건으로 바끄네와 그 부역자들에 의해 2달 가까이 종편에서 조리돌림 당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무죄판결받고 정치활동 재개 했어 열심히 정권교체를 위해 뛰고 있는 사람이고, 의원시절에도 강성으로 바끄네와 맞섰던 사람입니다. 비문어쩌고 하시면서 폄훼할 사람 아닙니다.
	1063	KBS 무슨 생각인걸까요? [새창]	2017-01-25 12:32:21	4	삭제
		정부 지분이 많은 방송사나 언론사는 그 정권과 끝을 같이하는 순장조 입니다. kbs mbc ytn 연합뉴스는 정권이 교체되고 임원진들이 바꿔야만 변화하는 구조 입니다. 임기말 기득권을 가진 임원진과 그동안 숨쥭여왔던 세력(노조등) 격한 힘싸움으로 방송이 변화할지 몰라도 정권교체되고 임원진이 바뀌는 그때까지는 못먹어도 고 입니다.
	1062	박원순 "촛불혁명 과제, 기성정치 물든 사람은 해결 못해" [새창]	2017-01-24 12:49:36	2	삭제
		이번 서울시장 임기 끝나면 고향 창녕에 내려가서 지역의 벽을 한번 뚫어보세요. 그것이 대권후보의 첫걸음입니다. . 구구단도 떼지 못하는 사람이 미적분 풀게다고 덤벼드는 꼴이라니.
	1061	반기문 "새누리 안 간다는 것 아니고, 바른정당 간다는 것도 아냐" [새창]	2017-01-23 13:29:58	0	삭제
		망조든 새누리당에 미쳐다고 가냐 바른정당 니들이 나를 삼고초려해서 날 데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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