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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밤제주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2
    방문 : 10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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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밤제주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착않여...둘째딸이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5-04-24 07:35:54 3 삭제
    우선 죽을뻔한거 살려주기도했고, 빚을 갚아주려고도했고, 자기한테 너무 잘대해주니까 친숙함을 느긴거같고..
    엄마는 나보다 언니를 더 좋아해..라는 생각이 좀 더 있는거같아요 자기도 자기가 천덕꾸러기인걸 아니까요.
    그래서 자기가 사실은 장모란의 딸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한걸거구요.
    장모란에게 좀더 대입해서 생각을 해준게 아닐까 싶네요..
    165 EXO 타오 탈퇴 확정 [새창] 2015-04-23 17:22:37 42 삭제
    빅토리아가 너무 대단해보임...
    164 영상미만으로도 영화를 볼 수 있다? 없다? [새창] 2015-04-23 17:16:48 14 삭제
    여자아이도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영웅들을 죽이지말라고 울던 연기가 ㅠㅠ (중의적으로 남자에게 한 이야기이기도하지요 죽지말라고 ㅠㅠ)
    163 추리게임이니 조력자 같은 것도 나오면 재미가 있어질까요 난장판이 될까요? [새창] 2015-04-23 17:03:34 1 삭제
    마피아는 힌트와 촉으로 헷갈리는사람들을 없애는식으로하는건데

    크라임씬은 마지막 단한번의 투표를 위해 달려가는데.. 정말 범인인거같은 사람이 있어도(아닌회도 많고..)헷갈리게하는사람이 생김으로써

    표가 많게는 반반으로 갈리게될수도있는데 여러 룰을 추가보완하지않으면 넣기 애매할거같아요

    특히나 출연진이 적어서 여기서 위험분자가 하나만 더늘어도 무지 힘들어질거같아요..
    (6명중에 2명이 범인편이면 마피아게임으로써도 사실상 두번째밤에 게임이 끝나겠죠..)
    162 롤인생 첫 배치보기전입니다! [새창] 2015-04-23 14:50:18 0 삭제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편안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물론 포기하지않는 끈기도 중요하답니다!
    161 하니도 아이돌인데 [새창] 2015-04-23 14:19:14 0 삭제
    열심히하고 정말 잘해야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좋게보이는거 같아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3:28:35 17 삭제
    장진감독님 말씀중에 (박미녀가 강남이라는)정황적인증거가 다 모였으니
    (혜리가 박미녀가 감남었다는걸 안다는)추리를 완성시킬 증거를 찾아야한다고 말하고
    호르몬제까지 찾아내신거보면 정말 대단하신거같음 ㅋ 정말 완벽한 추리를 하려고하시는거같아요

    좀 답답한 사람이나 미약한 회를보면 단순히 감적정으로 의심하거나, 이상한추리, 그냥 느낌으로 한명때려맞추고 끼워넣기식의 추리를하는 등이
    별로였는데 증거와 정황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그게 진짜라는 증거까지 완벽히찾아내는거보면서 정말 완벽한 추리였던거같아요.

    저번화도 그렇고 이번화도 그렇고 정말 제작진이나 출연진이나 점점 완성도가 높아져가는거 같아요. 기쁩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05:58:31 2 삭제
    한번 사먹어봤는데 전자렌지에 돌려도되는 용기라고해서 돌려서 먹어봤는데 만족할 맛이었어요.
    역시 컵라면이라 면이 얇은게 저에겐 단점이었지만 밥말아먹기엔 좋은 국물맛이었던거같아요.
    158 혹시 rp선물 최소금액 얼만지 아시나요?? [새창] 2015-04-22 12:30:30 0 삭제
    1
    맞아요 저도 사고싶은스킨있어서 정성스럽게 문의넣었더니 넣어줬어요 ㅋ
    한번만해주고 다른데써도 된다고 친절하게 답변해주더라구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2:24:51 0 삭제
    그냥 주구장창 탱템만 가면 질수가 없다고알고있어요
    156 멘탈이 왜 중요한 게임인지 이제야 깨닫네요. [새창] 2015-04-22 12:23:40 0 삭제
    포기안하고 계속하면, 멘탈터져서 게임 던지던사람도 이기겠네? 싶으면 결국 집중해서 게임 하게되더라구요
    (그러고는 자기캐리! 이러는게 보기싫긴하지만..다시볼사람이 아니니 신경쓰지 않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2:43:04 0 삭제
    거의 올모스트 서폿인데, 서폿이 승률이 그렇게 낮지만은 않은거같아요
    특히 레오나, 모르가나, 쓰레쉬같은거로 봇2:2이겨놓고 탑미드 로밍이나 적정글 와딩하면 아군멘탈캐어, 적멘탈붕괴를 시킬수있어서 잘풀릴땐 게임을 지배한답니다.
    아군정글이랑 잘맞으면 적정글,미드 멘탈나가게 할수있어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2:37:10 1 삭제
    여인의향기 재밌게 봤어요 결말도 인상적이었구요 ㅎㅎ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09:57:56 0 삭제
    11
    그렇게 게임즐기는사람도 있고
    더 잘하려고 공략도보고 연구도하고 배우면서 실력키우면서 즐기는 사람도 있는거같아요ㅋ
    저같을경우엔 게임자체가 재밌어서 스토리도보고 프로경기도보고 관련 콘텐츠도 소비하면서 게임도 열심히 하는편이죠ㅋ
    152 cj...왜그러는거야ㅠㅠ [새창] 2015-04-19 10:38:31 0 삭제
    카사딘 너프당하기 직전. 1라운드 vs skt전에서 두번다 미드카사딘썼다가 망했던거로 기억하는데...그때글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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