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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YWJhY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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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5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50:46	1	삭제
		NaverASKY // 네 제가 느낀바를 정말 정확하게 적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듣고 칼날을 세우지 않고 먼저 좋게 나섰더라면. 후회하고 또 반성 하겠습니다.
	1214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8:57	2	삭제
		localhost // 이해 갑니다. 하지만 조금 변명을 하자면 그런 하나하나의글 전부에 배알 꼴려한게 아닌 정말로 친목글. 카톡나누는 글과 형님/누나라 칭하며 서로를 친근하게 하는 모습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이 2일간은 과하게 반대를 주고 과한 모습을 보였던건 제 잘못입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1213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7:15	1/4	삭제
		죽엽청// IluminatI << 이분 댓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882342&s_no=659862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5563 이곳에 한글자도 빠짐없이 올려 둔 댓글입니다.
	1212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6:10	1/6	삭제
		localhost // 그 부분도 없잖아 영향이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저런 잘못을 하고 다녔는데 누굴 지금 제가 지적을 하고 있을까. 라는 영향은 있습니다만.. 저때 했던 행동에 대해서는 이미 그대 충분한 글을 올려 해명을 했었습니다.
	1211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5:11	1/5	삭제
		localhost // 동생에 대해서 말씀 드린건 저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도 지금 모든 글에 최선을 다해 답변을 다는 도중입니다. 저 댓글이 마음에 안드시면 지우겠습니다.
	1210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4:30	2	삭제
		localhost // 네 지금 바꾸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바꾸고 있는 중이지요.
	1209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3:53	2	삭제
		관찰자2 // ......... 답답합니다. 관찰자2 님 저는 지금 누구 잘잘못을 따지자. 니들이 잘못했다. 내가 다 잘못했다가 아닌 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마저 그러시면 정말 슬퍼집니다.
	1208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3:13	1	삭제
		localhost // 네 그래서 지금 이런 자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이것도 잘못되었나요?
	1207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2:26	1	삭제
		localhost // 그에 관해서는 조금 입장차가 달라 제가 고집부린게 없잖아 있습니다. 그때 url을 달라 하셨던 글 댓글 위에 일루미나티 님께서 암묵적인룰? 그런게 있다는것도 오늘알았네 그리고 그걸왜 내가 지켜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남이사 만나서 뭘하던지 그건 성인이된 개개인들 책임인거지 어째서 위험한행 동이 되는거지 그런잣대를 어디서 가져오는건지 그리고 ㅋㅋㅋㅋ 관심받고 싶음 관심받고 싶다그래요 뭐 증거?? 덩신이 개념없이 달아놓은 댓글들만봐도 알겠는데 ㅋㅋㅋ 서로 신경 끄면 되겠네 뭘하던 무슨소릴 하던 신경꺼요 ㅋㅋㅋㅋ 왜 남에일에 참견이야 ㅋㅋㅋ 추천눌러달랬어? 반대눌러달랬어?아니자나 그냥 님은 님의 오유 하라구요 ㅋㅋㅋㅋ 나는 나대로 할테니까 뭐가 옳다 그르다 말하기전에 남이라는 개념부터 가지고 글쓰세요 씨라이브 //헛소리허내 ㅋㅋㅋ 님이 운영자세요 ?? 할꺼고 지금도 하고있거든요 ㅋㅋㅋㅋ그니까 남들이 만나서 뭘하든 신경꺼요 ㅋㅋㅋㅋ 씨라이브 //반대로 물어봅사다 씨라이브 당신 바아크게 나 자동차게 디카게 거기서도 이런글 다시나요?? 하다못해 맛집게시판에서도 같이 맛집가자는 글도 있고요 거기에대한 대답은 못하면서 누가정하고 누가 규정한지도 모르는 압묵적인룰 운운해가면서 어설프게 신경쓰는데 차라리 나도 껴서 놀아줘 라고 말하는 게 더 정직해보이겠는데 ㅋㅋㅋㅋ 남이사 뭘하던 당신이 이건 맞다 아니다 말하는거 당신입장인거지 그걸로잘못됐다 잘했다 당신이 뭔데 옳다 그르다야 존나 무산 윤리주임이여 뭐여 ㅋㅋㅋ 친목질하지 마쇼 당연히 안된다고??왜죠? 이런 댓글들을 다시던 상황이었고 또 조금 < 이분께서 쓰셔서 같이 보셨던 글을 근거로 들고 있던지라 이걸 진짜 보고도 모른단말야?? 라고 생각했던것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저도 location님의 말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스스로 아집을 부려 죄송합니다.
	1206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0:06	1	삭제
		관찰자2 // 피해자는 맞다고 봅니다. 분명 그때 쌍욕을 먹기까지 하고 그래서 탈퇴합니다. 라고 탈퇴 하였으니까요. 그때 제가 했던 주장은 정말 형님/누나/동생같은 호칭을 쓰며 댓글달면 안된다와 벙게는 위험하다였습니다. 지금의 제 입장과 동일했습니다. 어그로 끌려는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진짜 원하던 결과요? 위에 적었습니다. 그 친목을 하던 사람들의 사과와 책임 그리고 완전한 척결이요.
	1205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37:30	1/4	삭제
		localhost // 네 그래서 다른 이유를 보여드렸습니다. 보류를 간게 아닌 추천을 먹다가 삭제 한 글과 댓글중 추천수가 반대보다 월등히 많은 글을 보여드렸습니다만.. 그걸 보지 않으셨나요?
	1204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36:42	1/4	삭제
		죽엽청 // 그 글은 추천수 10이 되어 삭제 하셨고 그 내용은 음 그 자료는 노트북에 있습니다. 다른분이 아마 가지고 있을꺼 같은데.. 거기에 대해선 친목질 하고싶은데 왜 못하게 하는거임! 이라고 하였던것처럼 보였었습니다. 그러나 아까 location님께서 말씀하신걸 보고 스스로 삐뚤어지게 본것이라 느껴 다시 사과 드렸습니다.
	1203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35:14	1/5	삭제
		localhost // 1) 그 부분은 제가 껴들 문제는 아니었네요. 두분께 사과드리겠습니다. 2)명령조가 된 것은.. 음.. 맞네요. 앞 뒤 사정 재껴놓고 명령조 맞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좀 변명해도 될런지요? 3)거만한게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허나 전에 책에서 본 바로는 너가 무었을 말 하고 어떤 행동을 하던 너가 생각한게 답이 아닌 다른이가 그걸 보고 평가한게 옳다. 라고 한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1:32:41	0	삭제
		그 친구와 오늘 아까 저녁쯤 나눈 대화입니다.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1:31:17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oju&no=38850&s_no=38850&page=1 답변 적었습니다. 무시한적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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