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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3:40:47	0	삭제
		저기요, 처음부터 제가 글쓴 것도, 국사의 수능 필수화와, 국정 교과서로의 회귀를 찬성한다는 것이었구요, 이런 글에 왜 반대가 많이 달리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거든요... 계속 교학사 운운하며, 제가 반대가 많이 달리는 것에 대해 비판하니, 이런 글이 반대 많은 건 당연한 거지, 니가 더 이상하다라며 걸고 넘어진다고 한건 그쪽이구요/...... 정말로, 상대방이 쓴 글을 처음부터 읽기나 하는 건가요?
	38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3:37:54	0	삭제
		아니, 이 글에 교학사 관련 언급이 없는데 계속 교학사 거리시니, 정말 어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까 전에는 검정 교과서로 제 의견을 걸고 넘어지시더니, 제가 검정 교과서 세대라니까, 그건 일언 반구도 안하시네요. 뭐, 서로 상대방의 논점을 제대로 파악 못해서 일어난 불란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뭐 됐습니다. 제가 오유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일어난 불란이네요.
	37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3:35:56	0	삭제
		반대가 많아서 토론이 힘들다는 건, 제 주장이 아니구요,,,, 진짜 상대방의 글을 먼저 제대로 읽는게 예의 아닐까요? 저는 글쓴이가 그런 글을 써서, 그렇게 생각한 것이구요. 제가 오유의 시스템을 잘못 이해한 것이라면, 미안하다고 분명 사과까지 하지 않았나요? 지금 논점을 흐리는 사람이 대체 누구인가요?
	36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3:34:22	0	삭제
		계속 교학사 교과서를 걸고 넘어지는데, 지금 제가 이야기 하는 건 국사 교화서의 수능 과목 필수화와 검정 교과서로의 회귀 입니다. 제가 교학사 교과서는 읽어 보지 않아서, 여기서 토론이든 비판이든 뭐든 하고 싶지 않구요. 계속 논점을 바꾸시는데요, 저는 지금 국사의 수능 필수화가 찬성이라는 거구요., 그런 의견 글에 반대가 많다는 것이 의문인데, 그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정권에 비교적 우호적인 제목뿐이라서 그렇게 글을 썼습니다, 이 글에 유독 반대가 많은 다른 이유를 제시 하시던가요. 저는 지금 베오베나 이런 논란을 하는 게 아닌데, 계속 논점을 흐리시네요
	35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3:31:38	0	삭제
		하하하,,,, 지금 본 글에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이야기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제가 계속 이야기 하지만, 이념적으로 neutral 해보이는 글인데, 정권이 잘했다는 표현만으로 반대가 반다는 게 적절한 걸까요? 그쪽이야 말로 제 의도를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 조회수와 상관없이 의견을 표현한 사람 중에서, 반대가 유독 많기에, 편파적이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밤에는 오유 원래 이렇나요? 계속 이야기 하지만, 저는 이 글에 뉴트럴하며, 글쓴이가, 반대가 많아서 토론하기 힘들어해서 찬성 누른 것 뿐이에요. 믿기 싫으면,,, 뭐 어쩔 수 없구요
	34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3:28:00	0	삭제
		지금 교학사에 대한 논란도 아니거니와, 국가에서도 검정 교과서로의 회귀라고 했답니다. 참고로 아직 어려서 잘 모르시나 본데, DJ 때, 국사 수능 필수 였구요, 검정 교과서 였어요, 수능이 선택이 된 것이 MH 정권 (아마도) 8차 교육 과정 이 후 였답니다. 본인이 경험이 없으신거면, 경험 있는 사람의 말에 귀를 좀 귀울이시는 게 어떨까요?
	33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3:25:07	0	삭제
		제가 추천 누른 시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글쓴이가 반대가 반아서, 많은 사람과 얘기 나누기 어렵다는 글을 읽은 이 후에 추천을 누른 것 뿐입니다. 이런 논란에 얽히는 것 싫지만, 이런 개인적 생각일 뿐인 글에, 반대를 눌러서, 여러 사람에게 오픈되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들이나, 그 시스템이 맘에 들지 않다는 이야기 였어요. 오유의 시스템을 제가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뭐 사과드리구요. 하지만, 이념적으로 비교적 neutral 한 글인 이런 글에도 이런 밤 시간대에, 그리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반대가 훨씬 많이 달린다는 건,,, 둘 중 하나죠. 이 글이 이상하거나, 이 게시판이 편협하거나,,,,,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3:15:25	10	삭제
		오유에도 아고라 정도로 선동하는 글 많네요. 저런 증상이 실제로 발생했는지도 의문이지만, 저런 게 실제로 있었다고 해도, 급격하게 저런 일련의 사건 발생을 유발한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하죠. 2011 년도의 방사선 피폭을 원인으로 볼수가 없어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3:13:41	3	삭제
		상위 포식자로 갈수록, 방사성 동위 원소 축척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건 맞아요. 그런 방사성 동위 원소 축척에 의한 증상은 대게, 장기간의 방사선 피폭에 의한 유전자의 이상 발생 -> 대게 cancer 로 나타난답니다. 흔히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발생하는 건 혈액암이구요, 1-2년 정도 후에 발생하는데, 피폭량이 적으면, 더 후에 발생할 수도 있죠, 그 외의 비교적 방사선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갑상선, 등의 암은 10여년 정도의 시간이 경과 한 후 발생한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3:11:09	11	삭제
		흠,,,,, 정말 못 봐주겠군요,,,, 방사선 노출 직 후, 방사선에 의한 직접적 조직 손상으로 저런 현상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요, 이미 2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저런게 갑자기 나타나지는 않는 답니다. 생리학적으로, 방사선 직접 피폭에 의한 증상과, 피폭 후 나중에, 1-2 년 후에 혹은 10-20년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구분하기로 해요,,, 모르겠으면 그냥 가만히 있구요
	29	mb최측근, 5년간 271억 횡령기사를 보고... [새창]	2014-02-06 03:08:32	1	삭제
		그것과 비밀투표 폐지를 정당화 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합리적 설명 좀 부탁해요
	28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2:59:09	1	삭제
		흠,,,,, 이런 개인 생각 표현 글에 반대만 3개 라니,,,,, 너무 이 게시판의 성격에 의문이 생기네요,,, 특정 정치 성향이나 이념만 찬성을 받는 게시판인것인가?
	27	mb최측근, 5년간 271억 횡령기사를 보고... [새창]	2014-02-06 02:56:32	1	삭제
		아,,, 진심으로,, 이런 글이 오유를 욕먹이고 있다는 걸 모르나요? 어이가 없네요,,,,,,,,,,,,,,,,,,,,,,,,,,,,,,,
	26	mb최측근, 5년간 271억 횡령기사를 보고... [새창]	2014-02-06 02:55:13	1	삭제
		흠,,,, 민주주의 기본 원칙 부터 공부하고 오시죠,,, 지금 그 쪽이 말씀 하시는 논리가, 마르크스주의적 독재 정치 체제가 주장하는 논리입니다.......
	25	그래도 박근혜가 잘한거 하나 생각해보면 [새창]	2014-02-06 02:46:00	1	삭제
		국사를 검정 교과서로 회귀한다는 것이고, 검정 교과서는 DJ 때도 검정 교과서로 국사를 배웠습니다만,,,,,,,, 국사 수능 포함은 잘 하는 게 맞긴 하죠, 요즘 고딩, 심지어, 대딩보면, 근현대사와 심지어 DJ 나 노무현 정권때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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