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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雲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8
    방문 : 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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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雲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7:18:04 0 삭제
    혹시 가능하시다면,
    사용에 편리한 주변기기 및 컴퓨터용 오디오,
    한 모니터에 두 화면이 디스플레이되는 제품이 있다면 좋은 모니터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18:04:35 0 삭제
    귀중한 의견이 담긴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0:41:22 0 삭제
    모바일 사진 왜 안 올라가나요.
    14 (베오베 대전 개인전) 완벽한 평면展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2-07 20:59:22 6 삭제
    1 보리보배 님
    대전 살기좋죠.
    허나 아파트값이 안 살기좋아졌어요ㅠ
    13 (베오베 대전 개인전) 완벽한 평면展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2-07 20:57:44 5 삭제
    1 금가루소년
    내일 출근하시는 걸 보니 혹시 ㅈㅇㅅㅇ 다니시나요 ㅋㅋ
    한 번 들러보세요.
    보시기에 흡족할겁니다.
    12 (베오베 대전 개인전) 완벽한 평면展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2-07 20:56:21 5 삭제
    1 포풍ㅅㅅ 님,
    아~ 대덕교회 다니시는구나~
    2부예배 마치고 가시면 되겠어요.
    9일과 23일은 휴무하고 오전 11시 개장, 오후 24시 폐장입니다.
    11 (베오베 대전 개인전) 완벽한 평면展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2-07 01:35:09 11 삭제
    판매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가능한 지 몰랐습니다.
    도룡동이 너무 멀어서... 한시간 걸리더라고요...ㅋ
    폐전 전에 다시 찾아뵙고 매입에 대한 것을 상담하였으면 합니다.
    10 (베오베 대전 개인전) 완벽한 평면展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2-07 00:29:06 12 삭제
    1 첫 개인전 리뷰신데...
    제가 써서 죄송합니다....ㅜㅜ
    글솜씨도 없고...ㅠㅠ
    사진도 못찍고...
    근데 그림은 정말 좋았어요.
    정말이지 매입이 가능한 갤러리였다면,
    가격대가 맞는다면 매입하여 소장하고 싶은 작품도 있었어요.
    좋은 그림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9 (대전 중구) 밥 한그릇이 그리우신 분들께. [새창] 2013-11-03 15:12:35 0 삭제
    익명37182 님/
    아침엔 춥고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그래도 지금은 햇빛이 들고 날씨가 좋지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 글은 지우지 않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확인할테니,
    정말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하실 적에 제 메일주소를 알려달라 글을 올리셔도 좋습니다.
    8 (대전 중구) 밥 한그릇이 그리우신 분들께. [새창] 2013-11-03 12:38:45 4 삭제
    봉사단체를 통한 기부가,
    아니 국가의 복지가 사각이 없다면 전 이 글을 쓴 것이 속된 말로 뻘짓을 한 것 일겁니다.
    하지만 자존심상 그 단체를 쉽게 방문하지 못하는 청춘도 있으며,
    수 많은 자격요건이라는 가이드라인에 의해 배제되고 방치됩니다.
    그렇게 청춘은 점점 힘들어지고,
    희망은 점점 놓아가고,
    여성분은 도우미로 나가고 남성분은 나쁜 일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렇게 세상이 미워지기 전에,
    누군가 건넨 갈비탕 한 그릇이라도,
    뭔가 한 사람의 삶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이 글을 보시는 힘드신 분들.
    희망을 잃지 마세요.
    당신은 잘 되기 위해 지금 힘든 겁니다.
    정상에 가기 위해 절벽을 오르고 있는 겁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7 (대전 중구) 밥 한그릇이 그리우신 분들께. [새창] 2013-11-03 12:32:17 3 삭제
    익명 23884 / 장난식의 나눔은 아닙니다.
    주워담을 수 없는 약속 하지않습니다.
    봉사단체를 통한 기부,
    적지만 해 보았고 하고있고.
    그로써 맨투맨 기부의 단점도 압니다만.
    단체를 통한 기부에도 사각지대는 존재합니다...
    제가 나랏님도 아니고 가난을 구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몇 분정도 설마 밥 한그릇 드시게 못할런가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56:29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889563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46:49 0 삭제
    1 감사합니다.

    윗님의 의견대로 죄송합니다만 이메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34:01 0 삭제
    1 아이디 남긴 댓글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분들께 연락이 닿아야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만일 그 분들이 대신 연락처를 남긴다면,

    그 분들이 그러면서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1:42:11 3 삭제
    힘내요...
    남이라 쉽게 말한다 생각할지 모릅니다만,
    살아보니 세상 그래도 죽으란 법 없이 살만은 합니다...
    가슴 미어지게 우는 날이 있고,
    눈이 단춧구멍만해지며 웃는 날도 있고요.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흘러가는 게 우리네 삶이기도 합니다.
    밝게 자신있게.
    아직 어린나이인데 너무 어두움만이 있다고 그것에 익숙해지지 말아요.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그 행복이 너무나 커서 당신에게 어두움이 많았다라고 말할 때가 올겁니다.
    부디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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