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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丁口竹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26
    방문 : 1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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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丁口竹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익명]다들 좋아했던 사람 어떤 모습에 반했어요? [새창] 2014-10-03 10:15:55 3 삭제
    그냥 나도 모르게
    37 컴퓨터 견적 및 호환성 팁!! (스압주의) [새창] 2014-09-28 10:47:50 0 삭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35 김삿갓의 언어유희 클라스 ㄷㄷ [새창] 2014-08-30 08:14:46 3 삭제
    아침에 입석봉에 올라오니 구름이 발 밑에 생겨나네. (朝登立石雲生足)
    저녁에 황천담에 물을 마시니 달이 입술에 걸린다. (慕飮黃泉月掛唇)

    소나무가 남으로 누었으니 북풍임을 알 수 있 도다. (澗松南臥知北風)
    대 그림자가 동쪽으로 기울었으니 석양임을 알 수 있소.(軒竹東傾覺日西)

    깍 아 지른 절벽에도 꽃은 피어 웃고 있네. (絶壁雖危花笑立)
    봄은 더없이 좋아도 새는 울며 돌아가오. (陽春最好鳥鳴歸)

    하늘 위의 흰 구름은 내일엔 비가 될 것이요. (天上白雲明日雨)
    바위 사이의 낙엽은 작년 가을 것이로다. (岩間落葉去年秋)

    그림자가 푸른 물에 잠겼건만 옷은 젖지 않소. (影浸綠水依無濕)
    꿈에 청산을 답사했건만 다리는 고달프지 않네. (夢踏靑山脚不苦)

    청산을 사고 보니 구름은 절로 얻어지오. (靑山買得雲空得)
    맑은 물가에 오니 물고기가 절로 따라오오. (白水臨來漁自來)

    산에서 돌을 굴리니 천 년 만에야 땅에 닿소. (石轉千年方到地)
    산이 한 자만 더 높으면 하늘에 닿았겠소. (峰高一尺敢摩天)

    달도 희고 눈도 희고 하늘과 땅도 희오. (月白雪白天地白)
    산도 깊고 물도 깊고 나그네의 시름도 깊소. (山心水心客愁心)

    등불을 켜고 끄기로서 밤과 낯이 갈리오. (燈前燈後分晝夜)
    산은 남쪽과 북쪽으로 음양을 알게되오. (山南山北判陰陽)

    구름은 초동의 머리에서 일어나오. (雲縱樵兒頭上起)
    산은 아낙네 빨래 방망이 소리로 울리오 (山入漂娥手裏鳴)

    금강산 투어중 고승과 문답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9:41:21 0 삭제
    조카가 아니라 사촌동생입니다.
    33 조립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05 10:49:1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32 조립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05 09:11:45 0 삭제
    그래픽카드는 중고로 살예정입니다 ㅎ
    ssd가 빠졌고...
    31 조립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05 09:11:00 0 삭제

    오늘
    30 조립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05 09:10:41 0 삭제

    어제
    29 오랜만에 조립합니다 [새창] 2014-08-04 21:15:32 0 삭제
    보드가 많이 비싼건가보네요...오버할생각은 없습니다 ㅎ
    제가 컴퓨터 쓰는 특성상 10년 정도 쓸거라 보드를 좋은거 맞춘건데 필요없나요??ㅎ
    ssd는 850인가 나오면 달려고 뺀건데 지금거랑 별 차이가 없을까요??
    두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28 오랜만에 조립합니다 [새창] 2014-08-04 21:10:49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 브가??? vga 말씀이네요 ㅎ
    조언 감사합니다
    27 오랜만에 조립합니다 [새창] 2014-08-04 20:53:11 0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9:42:44 1 삭제
    ㅡㅡ;; 30대 교사, 은행원 몇명이나 만나고 이런글을 쓰는지 긍금하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9:35:58 0 삭제
    글 쓴걸 보니 머리가 나쁘신분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봐도 공부하는 방법이 잘 못 되신 것 같네요.

    공부에는 왕도가 있습니다. 방법을 바꿔 보세요.

    토익을 예로들면

    학원 선택만 해도 왕복 3,4시간 걸려 왜 그 먼 곳을 가시는지

    동강 찍으신분들 강의도 훌륭합니다. 공부에 대한 의지를 보니 동강

    보셔도 됩니다. 간혹 동강보면 집중이 안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말은 집중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구요.

    토익에 나오는 문법 어느정도 마스터 되면 문제 위주로 보시구요.

    단어 빡빡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요.

    계속 풀다보시면 많이 나오는 단어가보이고

    많이 나오는 문법 보입니다.

    참고로해커스에 가면 파트5는 기출문제항상

    공짜로 올려 주셨는데요.

    정재현 쌤이나 정상쌤. 등등

    충분히 돈 안들이고도 방법 찾을 수 있습니다.

    듣기는 딕테이션 많이 하시고 적응되면 안들리는 부분 위주로...

    계속 안들리는 건 단어를 모르는 거니 붙잡고 있지 말고

    답지 보세요. 그리고, 따라 읽기 많이 하시고.

    저도 첨에 작성자 분처럼 공부해서 600언저리 하다가

    공부방법 바꾸고 앞에 9는 찍었습니다.


    one more thing...

    아직 젊어요. 너무 강박관념 가지고 살지 마시고

    공부가 안되면 하루 정도는 여행도 가고 하는 여유를 가지세요.

    여유가 없으면 머리도 굳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청했듯이

    학교에도 좋은 시스템이 많을 겁니다. 취업상담도 해보시고

    공부 잘 하는 선배들에게도 물어보세요.

    많이 만나고 많이 경험하시고 많이 실패하세요.

    언젠간 웃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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