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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아쿠아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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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남자친구 폭력성이 보이는데 제가 과민반응 이라네요 [새창]	2016-06-14 08:08:58	6	삭제
		글쓴이님께서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겟고 판단은 글쓴님께서 하시겟지만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사람도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 받아야 합니다,, 좀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자신만큼 이성친구도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겟습니다
	28	우쿨렐레 모임이름 정하는데 아이디어좀 주세요! [새창]	2016-06-13 06:52:35	2	삭제
		고창은 전북인데용 부끄러우시라고 추천 누르고 갑니당 총총
	27	여름이 헬인 이유.manhwa [새창]	2016-06-01 09:41:59	10	삭제
		아직 우리나라는 살만한 동네인가 봅니다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0:39:42	25	삭제
		솔직히 요즘 이런 문제가 많죠... 선생님뿐들만 아니라 어렵겟지만이웃들도 신경을 써주면 더 좋겟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보니 생각나는게 있는데 일주일전에 였나? 친한형님하고 점심먹으려고 그 형님께서 주차해놓은 지하주차장으로 갔는데 차 뒤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겁니다.. 저는 처음에 시동을 미리 걸어놓으셧나 했는데 그 형님께서 차 뒤로 가시더니 초등학생 3-4학년? 쯤 보이는 아이들 3명이 담배를 피고 있는것을 보신겁니다. 그래서 "너희 벌써부터 이러면 안된다, 집에가거라, 다음부터 이러지 말거라"이런식으로 이야기햇더니 오는 답변이 "담배 사주셨어요? 아저씨도 담배 피시잖아요!" 하는겁니다 그 순간 그 형님께서 벨트를 푸시더니 애들이 매고 있던 가방 뒤로 슥 묶어서 세명을 질질 끌고 아파트 경비실로 향했습니다. (이때 제가 봐도 무서웠습니다 ㄷㄷㄷ) 그리고 경비아저씨에게 이 아이들이 주차장에서 담배피는것이 발견이 되었다. 영상확보해주시면 감사하겟다 하고 바로 부모님들 연락해라고 아이들한테 말하니 아주머니 한분이 오셨습니다. 후에 벨트가 묶여있는것을보더니 "뭐 하시는거에요! 애들이 아저씨네 갠줄알아요?!??!" 했습니다 저도 좀 심했다 싶고 그때 갑자기 우는 아이가 있어서 달래고 너희가 잘못했다 하고 있었는데 그 형님께서 영상 보여주시면서 "애들이 호기심에 담배를 핀건지 뭘한진 모르겟지만 아이들 대답이나 정황상 볼때 흡연한지가 꽤 된거같고 한두번이 아닌것 같다 교육 부탁 드립니다" 했더니 빼애애액! 우리 남편 부를거야!! 당신 기다려!! 그러더니 진짜 남편분이 오셧습니다. 와 그때 깜짝 놀랏엇는데 오자마자 상황을 들으시더니 위에 글처럼 아이 뺨을 빡! 그리고 나머지 두명 아이들 뺨도 빡! 그리고 그 나머지 아이 둘 부모님도 부르더라구요.. 그리고는 그 아이의 엄마 되시는 분이 깜찍 놀라시더니 왜 애를때려!!' , 후에 아저씨 하시는 말씀 "닥쳐 애가 잘못했으면 사과를 드려야지 뭐하는 짓이냐!" 후에 다른 아이들 부모님이 오시고 그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 " 제가 아이들 교육하는데 있어 뺨 한대씩 때렸습니다, 남의 귀한 아들들 때려서 죄송합니다, 우리 아들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긴것 같아 죄송하고 교육 잘 시키겟습니다" 하시니 다들 말도 못하시고 가만히 듣고 계시더군요 그리고는 제 친한형님께서도 "아이들 벨트로 묶어 끌고 왔는데 저도 지나치게 교육하려 했던점 죄송합니다" 하고 아이 어머니 화나서 팽 하고 경비실에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아이 아버지 되시는분이 니네 집가서 반성문쓰고 아주머니께는 집에 가서 보자 하시고는 저희에게 술한잔 하자고 하시는 겁니다. 순간 아 이아저씨 술먹으러 가다가 어떻게 하시려고 하나 했지만 친한형님도 운동을 꽤하신분이라 따라갔습니다 .. 그리고는 그 아저씨가 고맙다 이런일이 두번짼데 정말 얼굴들고 다니기 부끄럽다 다음에도 이런일이 있거든 너무 지나치지 않게 훈계 해주시면 감사하겟다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고는 소주 한병만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아저씨 정말 멋진분이셧습니다.. 댓글에 너무 두서없이 길게 써버렸네요.. 아이들이 올바르게 갈 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23:24:58	4	삭제

	24	우리나라의 병뚜껑 예술가 [새창]	2016-05-17 09:52:15	6	삭제
		그리고 빈지노 잉스타 문제시 삭제하겟습니다 ㅎ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11:48:10	0	삭제
		.
	22	[19] 새댁입니다... 남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6-05-15 10:49:30	7	삭제
		말 그대로 불수의근 임니다 전 버스탈때 버스가 섯다가 출발하거나 가다가 멈출때 달달떨릴때 한번씩 그러는데요... 내려야할 정거장에서 못내리고 2정거장 지나서 내린적이 몇번있습니다 ㅠㅠㅠㅜㅠ 그 후로 내려야할 정거장에 거의 도착하기전엔 클래식이나 애국가듣습니다 ㅠㅠ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2:33:11	0	삭제
		.
	20	전주 금암 면옥 칼국수 [새창]	2016-04-30 20:13:41	0	삭제
		하ㅏㅏ 여기 만두가ㅊ맛있죠 ㅠ 항상 술마신다음날은 해장하러 소바에 만두 두접시 호로로록 개인적으로 ㅏ베테랑보다 여기가 훨씬나은것같아여 신시가지쪽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6 11:10:01	0	삭제
		신문지 귀여어 ㅠ
	18	뜻밖의 테러지원금.jpg [새창]	2016-03-02 19:08:50	1	삭제
		후원자! 내 동료가 되랔ㅋㅋㅋㅋㅋㅋ 아 혼자 빵터졋네.. 마음아프겟네여 ㅠ 장난쳐서 죄송함미다
	17	50만원정도 있는 지갑을 주웠어요! [새창]	2016-03-02 18:53:57	2	삭제

	16	전라도 순대국밥.jpg [새창]	2016-01-28 22:16:41	7	삭제
		전남분들이 많이 찾는 술인데요 전북에 살다가 학교때문에 내려가서 자주 마셧는데 처음엔 쓴느낌에 10새주라고 불럿네요 호불호가 좀 갈리는거 같아유 서울친구들도 쓰다고 크으 그러나 먹게되면 술술 그래서 학교 시험보기전엔 항상 마셧네용 그래야 시험이 술술 잘 풀리거든여 그러다 졸아서 시험지에 침 줄줄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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