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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로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7
    방문 : 1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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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로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혹시나..당원가입이 안 되었는지..궁금하아여 [새창] 2015-12-21 13:37:47 0 삭제
    감사합니다으~~리!
    36 혹시나..당원가입이 안 되었는지..궁금하아여 [새창] 2015-12-21 13:00:15 3 삭제
    고맙습니다.민주.우리가 그토록 갈망했으며..공장의 불 빟을 노래했던..암울한..70년대. 이제...드디어 눈물을 머금고..술 한 잔 할 수 있겠습니다! 크흑~~민주주의여!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01:16:31 0 삭제
    좋은 꿈을 꾸다님께도 감사~~^^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01:15:30 0 삭제
    위 두 분..감사합니다~~모두 힘 모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5:46:13 1 삭제
    닭에게..총탄은 과하다요, 그냥...식칼로 닭메가지..내리치면 됩니다! 으흠~~ 판사 양반. 그나저나 재래식 장터에는 가 봤남?
    32 80,90 세대와 싸운 글. [새창] 2015-06-07 20:13:15 1 삭제
    비공감.//

    흐흐...그렇지 뭐. 개 눈엔 똥만 보인다든가?
    31 80,90 세대와 싸운 글. [새창] 2015-06-07 20:11:38 1 삭제
    앨머줌월트/

    벽하고 싸워도..내 손에 피를 묻히면..나름대로의 자위는 있을 것인데....벽도 아닌 쇄뇌는. 김정은도 두 손 들 듯.
    30 80,90 세대와 싸운 글. [새창] 2015-06-07 20:06:06 1 삭제
    두 영감이 불쌍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대체적으로 이 나라 인구 구성이 역피라미드로 변하는 마당에.. 진실로 20~40 세대의 대오각성이 없으면 차기 통장은 무간도가 될게 뻔함. 그 후에..신세 한탄과 체념 뒤에 오는건... 키보드 워리어 밖에 없음. (나는 어이하여...서울의 봄과 60,70년대의 최루탄, 그리고.. 피뿌린 수의가 생각날까..)
    29 어제 결혼식장에서 박근혜 관련 대화하시는걸 들었습니다. [새창] 2015-03-08 20:33:34 37 삭제
    1.
    세상일은 뻔합니다.
    설마가 역시...가 되는거지요. 단지...그 설마를 신봉 내지는 막연히 믿은 결과가 이 꼴이란 것.
    박 근혜..? 를 믿어요? 강단있게 나올지 모른다굽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이....씨팔.

    똥개가 똥을 피하길 바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2:40:47 3 삭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라는 말은 "책"에 있는 말이고, 사실 또한 그렇습니다.
    대가리가 깨지고 피가 튀어도, 골목길을 달려가 숨더라도 60~70년대. 그러니까 여러분의 선배 내지는 부친 세대는 그렇게 피를 먹고 자랐지요.
    부마항쟁이나 5.18 광주 항쟁도 마찬가지였지요.
    나는 그대들.. 젊은 세대들에게 항상 죄 짓고 사는 기분입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 시절 대학 나왔다 싶으면 하다 못해 읍 사무소 주임은 했으니까.

    그러하나,
    그러한 밥 벌이가 이 나라의 의식을 깨우치지 못했던 건 사실이라고 느껴지기에 이 곳 오유, 젊은이들의 "의식"의 산실에 하나라도 적어보고 싶었지요.

    이 나라.
    "개한민국"은 아직도 일제의 치하에 있소이다.

    피 터지고 대가리 깨진.. 그대들 선배나 부친의 노고는 잊어도 좋소.
    왜냐.
    당장 그대들 목구멍이 급하기에.

    나는 그대들의 인식 부족함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투쟁 부족함"을 탓하는 것이지요.

    아..이럴 수가.
    피를 토하고 대가리가 깨져도 이 나라는 아직도 변치 않는구나..하는 절망감.

    조선과 동아와 중아이 짜 놓은 그 치열한 "자신들만의 프레임"에... 이 토록 덧없이 우리가 빨려 들어가야하나..하는 그 절박한 심정.

    군대와 법원과 국회와 행정이.. 이 토록 치밀하게 "개"같이 짜였단 말인가.
    이 나라.. "개한민국"에게..과연 미래가 있을까..?

    있다면...
    아직은 순수한 그대들...에게 있지 않을까.

    호소합니다.

    우리네 50대 이상이 아무리 개같고 쓰레기 같아도,
    그래도 그대들이 살아가야 할 곳은 여깁니다.

    우리네 개같은 딴딴한 대가리의 소유자를 믿지말고..

    이 곳.. 빠짐없이 투표하는 "오유인"들 외에.. 그대들의 친구나 애인들... "해봐야 별 수 있어?"라고 체념하는 친구,애인.. 손에 손을 잡고 투표하시기를.
    노무현 대통령을 탄생시켰던 저력이!! 그대들에게 있지 않소???

    다시 한 번 해 봅시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1:41:28 0 삭제
    응답하라 2012/
    전제헸습니다.아무리 설득하고 설득해도 한 번 굳어진 딴딴한 대가리는돌도아오지 않더이다.
    해서!!
    아직은 희망이 있는 그대들에게 호소하는 것입니다.

    물론.
    게보다 못한 50대 이상의 대가리들의 소유자들에겐 나도 절망을 느끼오.
    아침마다 만나는... 헬스크럽의 수영장..할머니들.

    "너무 박근혜가 안됐어~ 불쌍해 죽겠어~~"
    음.... 이런 할머니들.. 어찌하오리까?
    도끼로 마빡 쳐 부까?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1:36:01 0 삭제
    조선일보 같다는게 인신공격일까요?
    글쎄요.. 김용재씨가 경향 기자인지는 모르겠으나..어쩐지..조선일보의 녹을 먹는 "프레임" 짜는 놈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투표를 해도...나아질 것이 없다..라는 것은..늘상 조선의 역군들이 하던 말이 아닙니까?

    아르바이트 시급을 만원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거지요.
    8시간/일 이면 8*10000=80000.

    8*25일=2,000,000만원.

    여기엔 노사가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관계가 성립되어야 하겠지요?
    물론.
    이 나라엔 "개"같은 사용자가 더 많겠지만,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1:14:44 0 삭제
    1.
    상처는 이미 받을 만큼 받았지요.
    내가 수꼴 상태일 때... 내게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충고를 해 준 진정한 친구에게.. 상처와 위로를 한량없이 받았기에.. 이제는 오히려 나의 오류를 지적하는 글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1:11:37 0 삭제
    11.
    김용재.. 경행 신문 기자입니까?
    "투표를 해도 나아질 것이 없다"라?

    흠.
    조선일보 기자 못지 얺군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1:09:21 0 삭제
    111.
    이 곳 오유가 대표적으로 "투표"하는 곳이란 것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써야하는 것에 약간의 "슬픔"이 존재합니다.
    친구와 애인들의 손을 부여안고.. 투표하지 않는 친구,애인들의 손을 잡아 이끌어 "투표장"에 나가야 하기 때문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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