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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9:35:15	0	삭제
		저는 이번엔 식은땀은 안났었는데 십년전엔 났었던 것 같아요.... 유당불내증... 그런건 없는데ㅠ 흑 왜일까요?
	109	가결되면 실검 1위로 "국민이 이긴다" 이거 어떠세요? [새창]	2016-12-09 16:28:14	0	삭제
		저는 일단 태극기를 꺼내 달고 싶네요. 하. 대한민국 만세. 그동안 일제치하에 있는 기분이었어요...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되찾은 나란데 이 따위로 망가뜨려놓다니
	108	김재규열사가 무려 5차례에 걸쳐서 박정희를 도모하려고 했었군요. [새창]	2016-11-16 20:26:20	2	삭제
		이 분 인생 영화화되면 대박날것같아요.....
	107	닭게이트 스트레스... 저같은 분 있나요. ㅜ [새창]	2016-11-08 13:25:36	0	삭제
		전 임신중인데 자꾸 최순실이랑 박근혜가 꿈에 나와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애기야 미안하다 엄마가 태교를 해야하는데 시국이 이래서 맨날 뉴스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고ㅠㅠㅠㅠㅠㅠㅠ
	106	임산부입니다~~~저는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6-11-06 09:54:58	7	삭제
		저도 지금 임신중이라.... 내가 이럴려고 임신했나 집회도 한번 못나가보고 자괴감들어...요...... 한참 입덧 심할 때라 맨날 피토하고 링겔 달고 살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걱정되서 어제 시위에서는 물대포는 없었나 몸싸움은 없었나 찾아보며 하루 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 같이 힘냅시다...우리가 뱃속에 품고 있는 아이가 나 혼자만의 아이가 아니라 남편, 친정, 시댁, 친지들 모두 기다리고 있는 아이다보니 섣부르게 위험요소 가득한 곳으로 나가기가 어려운 거 알아요 면역력도 많이 떨어져있을때고.... 우리 건강히 아기 잘 키우다 순산해서 제대로 된 역사 속에 살게합시다
	105	데챠 사태] 정의당은 이번엔 별 말 없나요? ㅋㅋㅋㅋ [새창]	2016-11-03 21:34:08	4	삭제
		고양시에서도 시민들 모이자 해서 심상정 대표가 연사로 나와서 페북 생중계라이브 하더라구요
	104	혐오, 눈갱, 하여튼 다 주의) 한복착샥 [새창]	2016-11-03 11:59:40	7	삭제
		아이구 당황해서 폰 떨궛네요ㅠㅠ
	103	지금 네이버 검색어 1위 "세월호 7시간" 보니 짠합니다 [새창]	2016-10-29 00:22:25	1	삭제
		나쁜 상상을 할 수 밖에 없는 내 머리통에 화가나요. 눈물이 계속계속 나와요....
	102	청진기대면 딱 감이와 [새창]	2016-10-28 14:12:23	31	삭제
		내 친구가 대통령 선거 출마해서 저런 이야기 해주면 어떤 기분일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 받는 기분. 그것도 온국민 앞에서.... 대단한 두 사람.
	101	'최순실게이트' 시국선언에 1천명 운집..대학가가 심상치 않다. [새창]	2016-10-28 00:16:55	5	삭제
		전 20대 중반인데요.. 문과 출신이고 부모님 모두 정치에 별 관심은 없으시지만 선거때마다 민주당 찍으시는 분들입니다. 학교에서 정치경제 배웠고 주변 친구들 모드 정치에 관심 많고 어릴때부터 주변 어른들이랑 정치 얘기 하는거 좋아했어요. 선동당하지말라 어려서 잘 모른다 뭐 이런 얘기도 안들은건아니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이 정치에 관심 가져야만한다. 스스로 눈감고 귀막으면 노예만 될 뿐이다 많이 얘기해주셨어요. 근데 남편은 30대 중반인데 학창시절에 뉴스 보다가 궁금해서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신경끄고 공부나 하라고 했다더군요.... 이 얘기가 전 진짜 충격이었어요. 행동하지않는 지식인이 되라는건가 싶어서요. 본문에 대학생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민주주의 지켜갑시다. 대한민국이 무너진게 아니라 박근혜가 무너진거지 우리 국민들은 무너지지않습니다.
	100	'최순실게이트' 시국선언에 1천명 운집..대학가가 심상치 않다. [새창]	2016-10-28 00:12:16	4	삭제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정치에 관심 갖게 해준 이명박에게 감사ㅡ.ㅡ
	99	19)언제 제일 설레셨나요? [새창]	2016-10-20 00:07:33	91	삭제
		지금 결혼 1년차 아기 생겨서 입덧으로 고생중인데요 자다가 밤중에 잠깐 깨서 저도 모르게 "으....." 하고 힘든 소리를 냈더니 잠들면 엎어가도 모를 남자가 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체했을때 주물러주는 그 곳 (엄지 검지 사이) 를 꾹꾹 눌러주더라고요 눈도 못 뜬 채로ㅋㅋㅋㅋㅋ 몇일전인데 설렌다기보다 정말 행복했어요... 여보 보고있어? 사랑해
	98	아이들은 시인인가봐요.. [새창]	2016-09-23 10:57:38	1	삭제
		제 조카는 난생처음 오픈카를 보고는 "엄마!!! 저 차는 왜 부셔졌어????" 라고 물어봤답니다ㅋㅋㅋㅋ 지붕이 부셔져서 날아간줄 알았나봐요ㅋㅋㅋ
	97	반려동물 못생기게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6-08-27 09:18:44	0	삭제
		마지막 사진 가져도되나요ㅜㅠ진짜 너무 귀욤
	96	교통사고 합의금... 적정할까요? [새창]	2016-08-12 14:36:16	0	삭제
		방금 90만원에 약값 별도로 합의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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