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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20:07:47	0	삭제
		한시간전에 똑같은 글? 어떻게 똑같은 글인데요? 마지막 줄을 제외하면 명백한 광고성 글이니까 당연히 보류로 보내죠. 참 남 조롱하면 위에 있어보이고 우월해보이고 하나보죠? ㅋ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9:34:36	2	삭제
		ORbi/본삭금도 본삭금인데 용량별 가격차이같은건 검색으로도 충분하죠. 그런것도 질문한다는건 일단 질문자로서의 성의를 의심해볼만한 거예요.
	1411	이코노미스트, 레임덕 박근혜? 그러나 야당은 무,능,력! [새창]	2014-11-09 15:00:36	1	삭제
		민주당이 진짜 새누리프락치들에 의해 움직여지는게 아니라면 진짜 뭐랄까 의지가 없는거죠. 지금처럼 해도 나는 잘 먹고 잘 사는데 굳이 이걸 냅두고 위험하게 맞서는것 보단 지금을 유지하는게 낫다고. 결론은, '그걸' 유지하지 못해야 정신차린다고 봅니다. 제3당을 지지해야죠.
	1410	(BGM) 수능 영어가 욕나오는 이유 [새창]	2014-11-09 13:26:39	13	삭제
		개인적으로, 플루이드님의 말에 또하나 반박하자면, 글의 분위기를 읽고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다수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 대두되는 빈칸추론문제와 어법 문제는 글의 분위기만 읽어도 풀수 있게끔 내지 않아요. 그 부분만 파고들어서 답을 내게끔 만들죠 또 가끔 틀리라고 내는 문제로서는 글의 분위기와는 다른 답이 나오는데, 문제는 '코끼리를 생각해라. 코끼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낙타가 있긴 하다' 이런 '분위기'를 풍기면서 답안지에 1. 남극의 코끼리 2. 사막의 낙타 이런식으로 내는 경우가 있어요. (비유가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여튼 이런 류... 라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3:12:59	0	삭제
		채선당 사건때도, 본인이 현장에 있던 목격자라는 글(구라)들이 있었지요. 저 기사도 그냥 인터넷에 있는거가지고 썼네요. 저게 구라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ㅡㅡ
	1408	(BGM) 수능 영어가 욕나오는 이유 [새창]	2014-11-09 13:10:39	71	삭제
		플루이드님의 댓글이 참 이상하다 해서 그동안의 리플리스트를 봤는데, 어째 찬성을 더 받은 댓글은 없고 반대가 더 많은 댓글밖에 없네요;; 남과 다른 시각을 가졌다고, 남을 가르쳐야만 깨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유의 특성상 맞는 말해도 반대받고 블라인드 받는 경우도 많고, 저도 어떨땐 찬성 수백개 받다가도 블라인드 먹으니 이 시스템은 허상에 가깝다고 보지만, 반대만 받는 사람은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407	5층에서 떡 던지며 "받아 먹어봐", 조롱당하던 경비 자살 [새창]	2014-11-09 13:05:00	15	삭제
		윗분 말을 절반만 맞게끔 고치면, 잘사던 못살던 저런 사람들은 존재하고, 잘사는 사람들중 저런 미친사람들은 대다수가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죽 보면, 못사는 사람들은 열등감도 열등감이고, 남이 잘되는걸 못보는 거지의식들이 있는가 하면 잘 사는 사람들도 의식이 낫지만은 아니잖아요.
	1406	프로토스에서는 강민이 최고아니였나요? [새창]	2014-11-09 13:00:27	0	삭제
		그리고, 올드와 뉴로 나누는게 맞다고 봐요. 올드로서 3종족 최강자는 2012티빙스타리그 오프닝에서처럼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강민?박용욱?)으로, 그리고 뉴 로서는 이영호 이제동 (택?송?허?) 로 나누는걸로요. 다만 프로토스는 예나 지금이나 원탑으로서의 그게 딱히 떠오르지 않는걸로 알아요. 올드때도 토스3대장 정파의 박정석, 사파의 강민, 마교의 박용욱이었는데 뉴도 택 뱅이나 육룡으로 나뉘었으니;;
	1405	프로토스에서는 강민이 최고아니였나요? [새창]	2014-11-09 12:57:17	0	삭제
		암흑의 포에타/ 그게, 문제는 뭐랄까 당대 포스도 포스지만, 결론적으로 완성형은 이제동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봐요. 모두가 칼을 들고 싸울때 마재윤이 총을 들었기에 마재윤이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다면, 이제동시대에는 다들 총과 탱크와 박격포를 들고 싸웠다고하는게 맞겠죠. 왜냐? 마재윤의 3해처리는 패러다임을 다르게 만들어서, 그게 파훼되기 시작하자마자 마재윤은 몰락했으니까요. 결국은 '완성형' 저그로서는 이제동이 더 맞다고 봅니다.
	1404	노홍철 경찰 관계자 인터뷰.txt 有 [새창]	2014-11-09 12:48:00	3	삭제
		에휴... 진짜 길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한게 1년도 안지난일인데 그걸 통제를 못하고는... 평소 바른청년이었던 사람이 참....
	1403	본삭금 안걸고 질문하는건 질문자마음 [새창]	2014-11-09 12:23:05	3	삭제
		개인적으로, 질문게시판이 다 된 컴게/아게, 그중 아게에서 답변해왔었는데 몇몇 미친놈들이 있었습니다. 지가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고 별 진상을 부리더군요. 그들의 공통점은 본인삭제금지에 관해 아예 모르더랍니다. 즉, 게시판에 들어온적 없다가 지 필요할때 들어와서 질문하고 그냥 나가는. 결국 본인삭제금지도 안한다는건 아무리생각해도,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1402	[저격] 김수영시인씨, 안느-권오크사건이 고작 '주먹다짐' 이라구요? [새창]	2014-11-09 12:19:29	10	삭제
		미친놈 기성용 쉴드에 왜 안정환을 깔까. 남을 깎아내린다고 자기가 올라가는게 아닌데, 진짜 중학교 2학년수준의 마인드인가. ㅉㅉ.
	1401	마이크로소프트가 CNN에 나눠준 서피스 프로3, 아이패드 받침대로 쓰여. [새창]	2014-11-09 11:42:32	4	삭제
		역시 M$는 주변기기 명가...
	1400	지금 노홍철이요. [새창]	2014-11-09 11:41:07	0/11	삭제
		일단 길처럼 면허취소급으로 진탕퍼마시고 운전을 한건지, 와인한잔 하고 한건지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죠. 또, 바른청년으로 알려져있기에 충분히 나올수 있는 반응이라봅니다. '하차하지 않았으면'같은반응은 욕먹어도 싸지만. 수치로 비유하면 90의 덕(?)을 쌓던 사람이 10의 오점을 남기는 것과, 40의 덕을 쌓던 사람이 10의 오점을 남기는것에 대해 오점은 10으로 동일하지만, 평소 쌓은 덕에 어느정도 평가는 달라지는게 당연하죠.
	1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1:36:29	1	삭제
		이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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