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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티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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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티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5 16:17:31 2 삭제
    큐베이스라는 녹음 프로그램과 마이크가 있으면 아주 쉽고 빠르게 교정이 가능하지만... (불법파일도 있지만... 이건 배제하고..흠흠)
    그런걸 일반일들이 구하기는 금액이 마땅치 않으니 연습을 집에서 핸드폰으로라도 하면 좀 좋아집니다.
    말씀대로 반음 한음 구분하는 능력이 생기면 아주 좋죠.
    도 음을 찍고 도샾을 누릅니다. 도 음을 찍고 레 음을 찍습니다.
    도 음을 찍고 시를 누릅니다. 시 음을 찍고 시 플랫 음을 찍습니다.
    눈으로 보이니까 아시겠죠? 이 때 도를 누른채로 머릿속으로 도샾을 상상하고, 도 샾 음을 내보세요. 도 샾 음을 내는 중간에
    도샾 건반을 쳐보세요. 맞으셨나요 틀리셨나요?
    혹은 도를 누르고 시 플랫 음정을 상상한채로 소리내보세요. 그리고 시 플랫을 건반으로 쳐보세요.
    이런 훈련을 반복하면 한음과 반음의 미묘한 차이를 알게 됩니다.
    이 훈련과 병행하여
    노래 멜로디를 건반으로 하나씩 다 쳐가면서 노래연습을 하다보면
    정확한 음정이 났을 때의 그 특유의 느낌을 서서히 익히게 되고, 이런 훈련을 반복하면 음감이 좋아집니다.
    134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5 16:13:20 1 삭제
    그렇습니다 그게 바로 성대바이브레이션 연습법과 똑같은 방법입니다 ㅎㅎㅎㅎ
    133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4 [새창] 2015-09-25 16:11:32 0 삭제
    바이브레이션이 되는 목과 안되는 목이 있다기 보다는 선천적으로 잘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승철님이 힐링캠프에서 나는 원래 됐었다 라고 했던 것도 있고
    실제로 안배우고도 잘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이건 그냥 원래 고음이 잘되는 사람, 원래 저음이 좋은 사람 정도로 이해하시면 가능합니다.
    바이브레이션은 연습으로 좋아지는것이 가능하구요
    노래 마다 다르게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늘고 염소처럼 떨리는 소리는 BPM을 높여서 바이브레이션 속도를 높여 사용할 수 있구요
    트로트는 보통 바이브레이션을 깊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는 성대바이브레이션을 병행하여 움직이는 음정의 폭을 넓게 잡으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음정이 솔-라를 왔다갔다 하는게 아닌 파-라를 왔다갔다 하는것처럼요.
    깊게 연습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연습하면 얼마든지 바이브레이션은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132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4 [새창] 2015-09-25 16:07:47 0 삭제
    사실 소리를 먹는다는 표현은 애매한 느낌이 있죠 ㅎㅎㅎ
    소리는 무조건 밖으로 나갑니다. 나가죠. 당연히 그게 정상이구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소리는 목에서 나고 입을 통해 밖으로 나갑니다.
    그럼 먹는다는 건 무슨 얘기냐면 공명 포인트가 비교적 뒤쪽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 후두가 너무 아래로 내려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혀의 움직임이 소리 내는 것에 걸리적거려 그럴 수도 있구요.
    공명포인트를 치아 앞쪽으로해서 앞쪽으로 또렷하게 내보내는 연습을 하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조만간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1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4 [새창] 2015-09-25 16:05:34 0 삭제
    네네 자연스러운게 최고입니다! 노래를 너무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그러면 점점 미궁에 빠지게 됩니다.
    기초적인 지식과 원리를 알고 난 후에는 자연스럽고 편하게 접근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노래는 발성 자랑, 호흡 자랑, 발음 자랑이 아니니까요!!
    130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3 [새창] 2015-09-25 16:03:01 0 삭제
    김연우님의 발성은 사실 좀 특이케이스에 가깝습니다. 두성을 사용하면서 공명을 그렇게 사용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재능 외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신체도 있어야하고..
    흉성을 과하게 사용해서 고음을 올리면 성대에 무리가 갑니다. 제 글에서 설명 드렸듯이
    성대 근육 모양이 다른데 억지로 쥐어짜는것과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흉성을 좀 줄이고 두성 비중을 늘리면 좋은데 ㅠㅠ 레슨을 받아보시는것이 어떠신지...
    아니면 제가 조만간 간단히 연습하는 두성글을 올릴 예정이니 나중에 참고해주세요!
    129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3 [새창] 2015-09-25 15:56:01 0 삭제
    글쎄요 어떤식으로 소리를 내시는지, 어느정도의 음역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 뼈있는 부분이 찡하고 울린다면 콧소리를 좀 많이 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거의 겪어보지 못한 경험이라 정확하게 답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ㅠㅠ
    128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5 15:53:12 0 삭제
    보통 꺾는다고 하는건 애드립이라고 많이 하고
    밴딩은 음정을 한번에 찍지 않고 한번 걸쳐 올라가는 걸 많이 뜻합니다.(보편적으로)
    밴딩은 보통 솔 음을 낼때 파# -> 솔로 가거나 파 -> 솔로 가는걸 말합니다.
    꺾기는 사실 저도 취약한부분이긴 합니다 ㅠㅠ 알앤비를 많이 연습해야 느는데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다보니..
    다만 쉬운 것부터 시작하면 꺾기도 조금씩 되긴 합니다 ㅎㅎㅎㅎ
    연습이 관건이지요...
    요새는 노래 잘하는 분들이 넘 많아서 아마추어분들도 엄청 잘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ㅎㅎ
    127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5 15:47:43 0 삭제
    오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126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5 15:46:15 1 삭제
    비염이 심하면 아무래도 노래하는데 많이 불편하죠
    지장도 있구요.
    근데 만성비염이라는게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들어보고 결정을 해야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비염의 경우 오히려 보이스컬러는 매력적으로 들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25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5 15:45:37 0 삭제
    지도는 하는데, 잘못 연락을 드리면 좀 안좋게 보일수있을것같네요 ㅠㅠ
    메일 남겨주시면 답장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게 받는 레슨보다는 자택 근처 학원을 나가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따로 궁금하신 점이나, 괜찮은 선생님 가리는 방법 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124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5 15:44:18 0 삭제
    심사위원 분들은 저보다 한참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생각을 추측하기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래 배운 사람들은 티가 나는게 좀 있습니다.
    정석적으로 부른다고 할까요?
    일반인이 잘하는 경우 그냥 재능에 따라 느낌가는대로 부르는데에 반해
    배운 사람은 교과서적인 느낌으로 부르는 게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긴 좀 어려운데... 애드립을 해도 그렇고 노래를 공부처럼 누군가에게 배운 사람들은 약간 그런 끼가 있긴 합니다..
    설명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ㅜㅜ
    123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5 15:27:02 5 삭제
    아 물론 저도 공감합니다 ㅠㅠ 다만 이 글을 쓴 이유는
    첫째로, 제반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고 학원에 가면 좋은 선생님과 나쁜 선생님을 가릴수 있는 능력이 생기구요
    둘째로, 어느정도 귀는 열려있는데 기초원리를 이해 못해서 맴도는 분들이 계셔서 쓴 글입니다 ㅠㅠ
    실제로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굳이 소리로 안듣고 원리만 알아도 본인이 감을 찾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그런 의미로 쓴 글이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122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4 [새창] 2015-09-25 00:24:01 2 삭제
    원래 보이스컬러가 쉰 목소리가 아닌데 쉰 상태가 좋다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일부러 쉬게 만들어서 노래가 더 잘된다는 건 사실 트레이너가 입장에서 볼 때 쉽게 이해가 안가는 얘기이긴 합니다 ㅠㅠ
    러너스하이 라고 아시는지요?
    마라토너들이 달리기를 할 때 처음엔 정말 힘들지만 그 시기를 지나면 좀 편안해 지는 것을 러너스 하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종 느끼는 현상이긴 한데
    노래를 계속 하다 목이 좀 쉬면 고음이 잘되는 것 같고 소리가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근데 녹음을 해보면 성대 접지(성대가 만나 비벼지는 것)가 제대로 안돼서 진짜 할아버지 목소리처럼
    알맹이가 없거나, 후두가 너무 딸려올라가 날카로운 소리가 나거나, 음정이 잘 맞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비교가 알맞는진 모르겠지만 쉰소리로 잘된다고 느끼는 건 기분만 그렇고 실제로는 좋지 않은 발성일 확률이 높습니다.
    녹음된 소리를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텐데...
    다만 기본적인 매커니즘으로 볼때 일부러 쉬게 만든 목소리가 소리가 더 잘난다는 것은 사실 이치에는 잘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ㅠㅠ
    121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4 [새창] 2015-09-25 00:19:11 1 삭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한두곡하는 사이에 성대의 긴장도가 굉장히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예전 고등학생때 고음은 비교적 잘 났지만 고음이 나고나면 중저음이 아예 나질 않았습니다.
    음정도 안맞고 소리 내는것도 너무 힘들고요.
    나중에 진단을 해보니 힘을 과하게 주며 소리를 내다보니 근육의 이완이 늦어져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막힌 것처럼 소리가 잘 안나온다면 노래를 한두곡 하는 동안 성대 긴장도가 너무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성 연습을 통해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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