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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11:34	0	삭제
		이미 끝난인연 얽매이지 마시고 마음 비우도록 노력하세요~추억으로 남길 순 있겠지만 혼자만 목을 조이며 살 필요는 없잖아요...다른 좋은 사람 만나는게 현명한 길 입니다~자신의 마음을 학대하지 마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08:26	0	삭제
		다 필요없고 시간이 약입니다...더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방법이구요,.,지나간 인연에 얽매여 있는것도 참 부질없는 짓입니다~
	41	스맛폰사용 이후로 건망증같은거 심해지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4-01-10 02:56:00	0	삭제
		요즘 스마트 폰은 많이 사용합니다. 어느 정도 사용하시고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순간적인 기억상실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빈도가 잦다면 고민하지마시고 신경과에 방문해 상담 받아보세요,.,관련 증상에 관한 전문 병원도 있을겁니다. 그냥 고민한다고 해결 될 일은 아니겠지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51:46	0	삭제
		그런일이 있었다고 사실대로 표현을 하세요,.,그런것도 이해 못해주면 배신감 느낌니다. 주변에서 도와주기도 할 것이구요,,님도 마음 편한 사람이랑 가도록 노력해보시고 출입구 바로 앞 방(보통 1번방ㅋㅋ)으로 잡아서 들어간다면 출입구가 바로 옆이니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해보세요.,, 노력을 해보세요,,,정 힘드시면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시구요,,^^
	39	개미집에 녹인 알루미늄을 부었더니.avi [새창]	2013-12-11 22:14:40	3/22	삭제
		개미 한마리라도 죽였으면 넌 지옥가서 죗값 받아라
	38	치킨쿠폰 [새창]	2013-10-19 07:10:45	0	삭제
		자신감을 가지세요~ 치느님을 위해 당당히 바꿔야 합니다. 앞으로 살 날을 위해 그런 용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ㅋㅋㅋ
	37	사기당했나바여...ㅎ. [새창]	2013-10-19 07:03:50	7	삭제
		11만원은 너무 많은데요? 차비만 하도록 몇만원 주시지,., 인천가는 광역버스면 만원이면 충분할거 같기도 하고.. 그냥 못 받아도 도와주는 셈치면 될 정도로.. 마음은 아프겠지만 만약 못 받더라도 그냥 훗 날 복이다 생각하고 잊으시길... 그나저나 11만원은 너무 많이 주셨네요..제주도도 갈 요금인데..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6:57:36	0	삭제
		100% 음주운전 아닙니다. 경찰 신고하세요..심증으로 그러면 안됩니다.
	35	[익명]전남친한테 연락하고싶다 [새창]	2013-10-19 06:56:42	0	삭제
		수능 끝나고 보내도 망쳤으면 더 민폐입니다. 전날은 생각이 많은 날이니 보내지 마시고 수능 며칠 전에 준비 잘하고 잘보라는 정도로 보내세요~ 답장 없어도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구요,.,.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6:53:15	0	삭제
		그 시간에 노래방 가셨다면 도우미는 맞을 겁니다. 그런데 동창회니 친구 성화에 끌려 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아버님이 그런데 안 다니시는 분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렀다고 해서 너무 이상하게 보지는 마세요,. 그냥 노래만 부르면서 술 드시는 분들 많습니다. 한번 실수 하신거 같으니 그냥 넘어가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6:43:39	0	삭제
		편입 학점을 위해서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부 마다 다르겠지만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님이 여건 되는지 보시고 결정하세요.. 졸업학년 같은 경우는 시간표가 여유 있어서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6:40:56	0	삭제
		시크하게 굴기도 합니다. 다른 예로 다른 사람과는 장난치고 잘 놀다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조용해지면서 무시 하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난치는 모습을 보이다가 장난기 없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근데 아직은 상대방이 님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것 아닌가요?ㅋㅋ 일단 지내면서 좀 더 지켜 보시던지 님이 은근슬쩍 떠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6:36:26	2	삭제
		거기가 머하는 곳인지는 아시죠? 노래방 도우미 보다 더하면 더 한곳입니다. 님이 여자친구 일 을 받아들이기 힘드시면 헤어지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님이 헤어질려고 마음 먹으면 여자친구가 일을 그만 두거나 계속 한다고 할 것입니다. 계속 한다고 한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님 여자친구가 순진한건지 님을 생각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거기 단순히 키스만 하고 그런 곳 아닙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6:31:13	1	삭제
		무슨 일이든 본인의 생각이 젤 중요합니다. 나랏님도 본인이 싫으면 못하는 법입니다. 님이 과거에 어떠셨는진 모르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생에게는 미안하시겠지만 님이 마음 편하게 다닐수 있는 직장을 찾아보세요. 집은 일단 1년 계약으로 줄일 수 있으면 줄이시고 아니면 2년동안 교통수단을 이용하더라도 직장을 옮겨보세요.. 님이 무슨 일이든 적응 못하고 대인관계가 안 좋은 분이라면 님을 이해해주는 직장동료를 만나기 전까진 이직해도 적응하긴 힘드니 참고 다니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마음 편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의논해 보세요.. 첨엔 집에서나 동생이 싫어하겠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결과는 좋을 것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대인관계 힘든 만큼 고문도 없습니다.
	29	도데체 뭐가 이렇게.. [새창]	2013-10-19 06:21:16	0	삭제
		중요한건 어머님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헤어지시고 님과 둘이 사는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헤어질 생각이 없으시다면 현 상황을 감수 하셔야 합니다. 님은 어머님이 걱정되시겠지만 중요한건 어머님의 생각입니다. 어머님과 잘 상의해서 결정해보세요.. 어머님이 그래도 현 상황을 유지하고 사시고 싶으시다면 님이라도 나와서 사세요.. 어머님과 연락은 자주 하시구요.. 곁에서 지켜 주시고 싶으시다면 현 상황을 감수하면서 살아야하구요.,. 새 아버지가 바뀌지 않는 한 현 상황은 어머님과 님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어머님과 여성의 쉼터 같은 곳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 제도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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