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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아이옷나눔!!(80/s사이즈) [새창]	2017-11-15 11:08:11	0	삭제
		추천드려요^^ 신청은 아닙니다^,^
	144	헛개즙 효과 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7-11-15 10:51:45	0	삭제
		간 안좋으신 분들 운동 안하시다가 갑자기 무리하면 더 안좋다고 들었어요. 운동하시려면 운동량을 조금씩 늘려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43	술 마시는 것"만" 문제인 남편.. 어떡할까요? [새창]	2017-11-14 22:29:10	1	삭제
		술이 스트레스 해소용이라니.. 다정하셔서 아내분 걱정하실까봐 말은 못했지만 맘 속에 두고 고민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회사 일이 적성이 안 맞는다던가.. 사람 관계 문제라던가..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어디인지 한번 물어 보셔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2:26:01	6	삭제
		11개월 아기 키우는데 같이 있는 동안은 계속 관심 가져줘야 해요. 혼자 장난감 갖고 놀아도 옆에서 박수쳐주고 칭찬해 주고 노래불러주고 몸으로 놀아주고.. 그렇게 최선을 다한 날이랑 힘들어서 혼자놀라고 하고 폰 보고 쉬고 찡찡대야 박수쳐주고 대강대강 한 날이랑.. 두 날 사이에 아기의 표정이 달라요.ㅜㅜ
	141	임신 맞을까요?? [새창]	2017-11-14 13:34:05	1	삭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40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새창]	2017-11-13 22:00:28	6	삭제
		정말 더블하트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ㅋ 완모 하다가 출근해야해서 혼합으로 바꿀 때 세상 모든 젖꼭지 젖병 다 테스트 해봤는데 엄마 젖꼭지 닮았다는 것들 제일 부드럽다는 젖꼭지들 다 필요없어요 결국 더블하트에 정착했네요. 한창 고생할 때 생각나고 공감가는 글입니다^^
	139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3 21:51:38	67	삭제
		글쓴님 연차내시고 같이 시댁가셔서 아기는 글쓴님이 보시고 아내분이 제사음식 만든다고 해도 아내분은 매우매우 섭섭한 마음이 들걸요? 애기보기도 음식만들기도 번갈아가면서 딱 반반해도 아내분은 엄청 섭섭할걸요? 평소에 글쓴님이 아주 좋은 남편일 수 있고 아내분이 이기적인 부분이 없는건 아니에요. 저도 시댁 갈 일 있을 때면 희생을 각오하고 가는걸요.. 근데 눈물나더라구요 설거지 할 때.. 내가 일하고 있는데 내 귓등으로 내 아기 재롱에 시어머니랑 신랑이랑 깔깔거리고 있는 소리가 들어오는데 정말 마음이 아파 도라버려... 시댁에서 아내분이 예민하고 감성적이게 된다는걸 이해하고 앞으로 서로의 역할에 대해 조정을 잘 해 보세요. 글쓴님도 처갓댁이나 아내분에 대해 서운하신게 있으면 꼭 말씀하시고 마음에 담아두는게 없으시길.. 아내분이 시부모님은 미워하더라도 남편분을 미워하는 일은 없어야지요..
	138	아기가 코감기 걸렸을때 [새창]	2017-11-13 12:42:11	0	삭제
		정성글 감사합니다...♥
	137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데 선물로 뭘 해줄까요 ? [새창]	2017-11-07 10:01:06	0	삭제
		글쓴님 나이가 어떠신지 모르지만 개인 사정도 있고 50이면 아주 충분한 것 같은데요? 베프가 학생일 때 제가 결혼했는데 식대 3만원만 내고 밥먹고 사진찍고 가라고 했어요. 친한 친군데 돈이 대순가요.. 결국 3만원은 아니지만 소액 축의 했구여.. 친한친구면 앞으로 살아가며 왕래할 일이 많을텐데 결혼식 축의금 액수가 뭐가 중요한가 싶네요. 고시준비하는 동생이랑 학생인 동생들도 3만원만 내고 밥먹구 가라고 했오요. 직장 잘 다니는 친구들은 30만원씩 냈구여.
	136	까치발은 사랑이지요 [새창]	2017-10-30 23:15:03	1	삭제
		사진보고 너무 행복해졌어요♥ 고마워요♥♥
	135	남편의 전여친이 몸매가 너무 좋으면 [새창]	2017-10-29 03:24:00	2	삭제
		글쓴님이 남편분께 실수를 했다고 해도 너무 좌절하지 말아요. 아직 되돌릴 수 있어요. 스스로의 좋은 점을 생각 해 보세요. 남편을 본인보다도 너무 사랑해서 괴로워 지신거라면,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면 본인 마음도 편해지고 남편과의 관계도 더 깊어지지 않을까요?
	134	남편의 전여친이 몸매가 너무 좋으면 [새창]	2017-10-29 03:20:08	7	삭제
		이전 여자분이랑 절절히 사랑했는데 차여서 어쩔 수 없이 떠돌다가 님께 정준거면 이제와서 따지시려구요? 다 지나간 일인걸요... 저도 남편이 저 만나기 전에 여친 수도 많았고 오래사귄 여친 엄청 매달린 여친 종류별로 다 있었어요. 근데 그냥 심심할 때 이야깃 거리 정도에요. 같이 지나가다가 스쳐지나가면 남편 놀리는 용도에요. 나보다 이쁘지도 않은데 그렇게 매달렸냐며.. 이쁜 전여친은 보면 내가 다 뿌듯하다며... 지나간 사람은 아무리 매력적이더라도 의미가 없어요. 글쓴님은 남편과 가족을 이루시고 가장 가까운 존재잖아요. 지나간 사람들은 그냥 지나간 사람들일 뿐이에요. 남편에게 가장 소중한 글쓴님이 힘들어 하실 필요 없어요.
	133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전 오유 재미있어서 오는 게 아니에요. [새창]	2017-10-29 03:06:26	18	삭제
		ㅎㅎ 전 오유 재밌어서 오는데 ㅎㅎ. 유게글도 재밌지만 육아게에서 일상 얘기하는것도 재밌고 공게도 오싹하면서 재밌고 다른 게시판들도 공감하면 재밌더라구요.. 시사게도 글은 안쓰지만 재밌는데.. 배잡고 깔깔 웃거나 피식 웃는건 유게 게시글이지만 게시판 소주제에 따라 이야기 나누는 재미가 있어요.
	132	용량주의]쌩초짜의 시골흙집 인테리어- 저는 신분세탁 전문입니다!! [새창]	2017-10-28 20:51:51	1	삭제
		드라이 플라워 두세요!! 짱 이쁘고 신경 1도 안써도 된답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21:33:57	12	삭제
		내가 얼마 해주고 너가 얼마 해오고... 그런 생각으로 결혼 하면 바로 가정파탄 될테니 글쓴님 가정의 영유아는 멸종되겠네요. 부디 앞으로 마음을 다할 수 있는 여성분을 만나셔서 내가 외벌이인데도 집안일도 많이 해주고 싶어하고 여성분도 글쓴님을 지극히 사랑하여 고생하는 신랑 맛있는 밥 챙겨주고 안락한 가정생활 누리게 최선을 다하게 되는, 그런 기적같은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결혼해서 살아보니 이기적으로 따지며 사는 것 보다 내가 손해보더라도 사랑하는 상대를 배려하며 사는게 훨씬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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