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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채청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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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청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분유는 타 놓고 한시간 이내에? [새창] 2018-01-10 06:52:58 1 삭제
    그러실거면 액상분유 먹이세요 저도 새벽이나 아침에는 액상분유 먹여요
    204 문파능력고사 1교시 적폐청산영역 [새창] 2018-01-08 10:01:47 1 삭제
    어려운데 재밌어요 ㅎㅎ 답과 해설 기다립니다...
    343143114 몇점일까용? 문제가 9개라서 100점만점으로 계산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문제별 점수가 다른가요? ^~^
    203 천사가 돌아갔어요 [새창] 2018-01-04 12:56:52 1 삭제
    아기천사님이 잠시라도 엄마 아빠를 만나 행복했을거에요. 힘 내세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10:22:44 5 삭제
    애기키우면 남양제품 많이 보게 되는데~~ 분유도 치즈도 절대 안사요 ㅃㅃㅇ
    201 문통 정책 맘에 안듭니다 [새창] 2018-01-02 08:16:45 12 삭제
    직접적으로 나에게는 이득이 되지 않더라도, 내가 대한민국에 속해있는 이상 결과적으로는 내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이웃이 가난해서 배를 곪고 추운 겨울 잠 잘 곳이 없는데 나 혼자 배부르고 따뜻하다고 행복할까요? 제 아이가 자라게 될 환경에 행복한 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래서 문통의 정책을 지지합니다.
    200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온몸을 던졌던 오중기 청와대 선임행정관 [새창] 2017-12-30 06:10:34 0 삭제
    친문이 뭔데요? 인증서 줍니까? 저는 폭을 넓게 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에 어떤 잘못이 있더라도 기회주의자라고 하더라도 누가 그 사람이 친문인지 아닌지 잣대를 들이댈 수 있나요? 저도 문재인 대통령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국회의원들을 친문 비문으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님의 운신의 폭을 좁히고 그 친문 의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세력들이 편가르기 하는거야 그런놈들이라고 치고, 우리들이 그렁 필요가 있을까요?
    정작 대통령님은 인사를 하실 때, 자신과 가까운가 보다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시는데 말입니다.
    199 朴 국정원, MB 정부 UAE 원전 수주 이면계약 의혹 조사 [새창] 2017-12-28 22:09:48 2 삭제
    진짜 사실이면.. 너무 충격적이네요. 대통령 한번 잘못뽑으니 나라에 핵폐기물이 들어오네.. 핵폐기물에 집어넣어서 우주로 날려버리고 싶네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6:35:55 37 삭제
    글쓴님 어린나이에 좋은 직장 다니시고 본인 집안도 나쁘지 않고.. 스스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죠? 시어머니랑 관계고 예랑이도 본인 의도대로 현명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죠? 택도 없습니다.
    다른 고부갈등 있는 집안 며느리들이 조건 안좋고 멍청해서 생기는거 아니에요.
    글쓴님이 그남자를 미칠듯이 사랑해서 다 감수하고 결혼하시거나
    시댁이랑 관계를 끊는 것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결혼 가능하시겠네요.
    근데 애기 생긴거 아니면 그남자랑 헤어지세요. 같이살기 힘든 성격입니다.
    197 가사분담에 대해서 [새창] 2017-12-21 11:46:13 12 삭제
    무슨 말도 안되는... 사랑해서 결혼한거 맞나요? 조건따져 결혼했으면 결혼전에 가사분담 정리 하고 시작했을테고... 저도 맞벌이 부부인데.. 근무시간 짧은 사람이 가사노동 더 하고 체력 좋은 사람이 가사노동 더 해야죠. 자기가 250 더 번다고 아내가 근무에 집안일에 지쳐 반기절상태로 청소기 돌리고 있는데, 소파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을 거래요? 그런 사람이면 인성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집안일 하기 싫다면 아내한테 '나는 집안일이 너무너무 적성이 맞지 않다.. 가사도우미를 파트타임으로 고용하면 어떨까?' 라고 말해야 정상인 아닌가요?
    196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10:19:52 12 삭제
    연봉 3500.. 대출 1억 갚으면서 집 한채 더 마련하고 어머님 동생 뒷바라지 하기 매우 부족한 것 같아요. 글쓴님 맞벌이 하신다고 해도 아기 생기면 휴직 해야하고 또 돈들어가고...
    경제생활 어려워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러려면 두 분 사이에 충분한 대화와 적당한 양보와 그에대한 감사함이 있어야 하는데, 남자친구분은 본인이 결정 해 놓고 거기 따라오기만을 바라는 것 같네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두 분이서 잘 대화해 보세요. 시어머니와 글쓴님이 잘 맞는 성격이라면 함께 사는게 경제적으로 더 나을수도 있어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58:05 1 삭제
    글쓴님의 현재 부모님께도 죄송하게 생각하셔야 할 마음가짐 입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1:56:28 3 삭제
    충격...! 그런 마음이라면 절대 2세를 갖지 마시길... 그 아이는 그 아이의 인생이 있는겁니다. 님은 부모님을 볼 때 내가 부양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192 게시판 숨김처리를 하더라도 페이지당 게시물 수 30개를 동일하게 유지해야 [새창] 2017-12-19 10:24:14 31 삭제
    동감합니다. 게시판 숨김 기능 처음 써봤는데 보이는 글이 없네요 ㅋㅋㅋㅋ 헛헛헛
    191 신생아 아기 언제까지 트림 시켜야 하죠? [새창] 2017-12-19 08:21:39 2 삭제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8개월 아기 분유먹고 트름 안시켜서 기도막혀 사망한 사건 있었던 것 같은데..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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