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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채청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방문 : 1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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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야채청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44:52 10 삭제
    보너스미션님 감사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짐챙겨 나오진 못하지만 이제 사진 영상은 안보내 드리려구요. 카톡 탈퇴하려구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29:39 11 삭제
    ㅜㅜㅜ 베오베 가든말든 상관없어요 이 게시글은 내 감정의 쓰레기통이에여 ㅜㅜㅜ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27:17 7 삭제
    이 오이지가 말이에여 ㅜㅜ 제가 아귀힘도 없고 손이 너무 아파서 면보같은걸 달라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시아버지가 면보로 짜면 오이 뭉개진다고 손으로 짜래여!! 저 그소리 듣고 웃었어요.. 시어머니가 면보 챙겨주시긴 했지만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22:50 22 삭제
    결혼 허락받으러 갔을 때도 상태로 무릎꿇었어요. 혼전임신 했다고.. 저랑 신랑이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데 맞벌이는 하되 집안일은 혼자해야 한데요. 친정부모님께는 반찬도 얻어먹지 말래요. 저는 이제 자기 가족이니까 친정과 연을 끊어야 한데요. 이 외에도 너무 많은데 다 까먹었어요...
    신랑은 엄마가 너무했네.. 자기야 내가 미안해..
    이게 다에요..... 제가 한번은 화내면서 자기가 중간에서 끊어 줬어야지. 나한테 막말할 때 대신 화내 줬어야지!
    하니까... 그럼 내가 엄마랑 처음부터 싸웠어야 했다는 소리네?
    라고 했어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14:56 18 삭제
    주방일 하다가 뭐 실수했는데 아버님이 꼼꼼히 확인 못했다고 혼내셔서 (시어머니 자리 비운상황)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꼼꼼히 할수가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ㅜ
    했는데 아버님이 그게 많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하셨어요 ㅜ 전 또 네 죄송합니다 했어요.
    저 진짜 병신이죠 ㅜ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11:33 10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신랑이랑 헤어지는게 아니라도 어떻게든 지금 상황이 변화가 있어야 하는건 맞아요. 안그러면 진짜 돌 것 같아요. 댓글들 보면서 마음도 잡고 행동의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 해 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09:27 18 삭제
    우리 집과 시댁은 차로 5시간 거리에요.. 거기서 또 친정까지 차로 7시간.. 이동은 KTX 로 하지만요. 목요일 오후에 친정 가는데.. 친정어머니 환갑이셔서 일박이일로 가족여행 가요. 시댁에는 그냥 같이 밥먹는다고 하고... 시어머니가 추석에 친정집 안보내 주려고 하셨는데 어머니 환갑이라 겨우 가는거에요. 저 답답하죠? 저도 제가 병신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ㅡㅜ
    친정엄마 환갑에 다같이 여행가서 싸울수도 없고 ㅜㅜㅡㅡㅡㅜㅜㅡㅡ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9:13:18 9 삭제
    진심으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이에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7:00:05 66 삭제
    자꾸 그래요 어머님이... 너 과일 먹고싶으면 깎아먹어라. 동태전 부쳐먹어라... 하라는 소리죠 하라는 소리. 난 안먹고싶어요 내가 일벌리고 내가 정리해야하는데 나는 그냥 햇반 김에 싸먹고 싶어요

    아버님도 밥 한번에 많이 돌려놓고 먹으면 밥맛 없으니 매끼 새로해라는둥 오이지 김치 손으로 박박 씻어서 꼭 짜라는둥. 여자는 결혼하면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이라는둥. 친절하신 척 하면서 더 속을 긁어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5:09:07 2 삭제
    신생아때는 2시간에 한번씩 먹는데.. 젖병 1개만 사면 본인이 매번 씻어 준답니까...
    105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4:03:36 48 삭제
    글쓴이가 자기 입장만 생각한 것 같네요. 아기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엄마 올때까지 쫄쫄 굶는 것 보다 고모가 쭈쭈 먹는게 훨씬 나은데.. 시누가 좋은 맘으로 쭈쭈 나눠준건데.. 평소 자기 애기 먹이고 있었으면 위생관리도 잘 했었을 것 같은데요...
    104 이번 사립유치원 사태.. [새창] 2017-09-17 15:32:20 1 삭제
    부모에게 유치원비를 지급하는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유치원은 의무교육이 아닌데 부모 통장에 현금으로 꽂으면 악용하는 사례가 있지 않을까요? 아이를 입양 한 뒤 유치원을 다니는 것 처럼 서류를 꾸미고 보조금만 받고 방치한다던가...
    103 해만 지면 뱃속에서 춤이라도 추나봐요. [새창] 2017-09-15 22:08:10 0 삭제
    낮에 엄마가 움직이면 아기가 자다가 밤에 엄마가 가만히 있으면 그 때 깨서 움직인데요. 그래서 갓난아기들이 엄마가 안고 걸으면 잠들도 울음 그치고 한다고 들었어요^^. 이뿐 아가 순산하세요^^
    102 가끔은 너무 당당한 내 남편 (feat. 플스) [새창] 2017-09-15 22:06:16 7 삭제
    예쁘네여 두분^^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7:33:42 0 삭제
    애들은 식당에서 큰 소리내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산다는 걸 아직 제대로 모르지 않을까요.. 엄마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조용히 시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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