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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오유벼룩시장 반려동물 간식 판매자 후기임니다 :^) [새창]	2013-11-10 22:50:12	1	삭제
		간식 두개씩 다 달라고 했던 가족이에요 애들이 진짜 잘먹어요!!
	31	마지막 부탁 하나만 할게요 [새창]	2013-10-31 14:16:18	8	삭제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었어요. 댓글 내역을 보니 제가 재밌다고 생각해서 추천을 누른 댓글이 보여요. 우리는 얼굴은 모르지만 오유라는 공간 안에서 즐거움을 나누던 사람이네요.. 정말 아는 사람이 겪은 것처럼 눈물이 났어요. 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제발 행복하시길.. 죽음 뒤에 무언가가 있다면, 그 때에선 분명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너무 늦어서 미안합니다.. 다음엔 꼭 손을 잡을게요..
	30	책게는 원래 [새창]	2013-10-29 09:00:01	0	삭제
		책과 관련된 것들을 마음껏 올리시면 되는 것이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0:09:46	0	삭제
		11 수정구 오야동 근처에요! 유명한 찻집이니 찾으실 수 있을듯! 1 네! 마음이 따스해지는 기분이에요. ㅎㅎ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5:34:19	0	삭제
		독일만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27	책 추천 받아요! [새창]	2013-10-22 00:19:10	0	삭제
		신경숙 작가님의 소설 추천해드릴게요.
	26	안녕하세요 [새창]	2013-10-21 17:05:34	0	삭제
		영화는 접해보지 못했고 책으로 읽었는데 그 여운이 아직까지도 진하게 남는 작품 중에 하나에요. 제겐 너무나 충격적이었네요.
	25	제 유일한 취미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 [새창]	2013-10-21 17:03:36	0	삭제
		전 백마산장 살인사건 즐겁게 읽었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1:54:06	0	삭제
		하루에 두세권 읽어질 때도 있고, 일주일에 두세권 읽어질 때도 있고 책 나름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1:53:07	0	삭제
		1 천연 감미료를 넣었어요!
	22	[고민]독서에 관한 제 고민과 푸념 [새창]	2013-10-17 10:45:03	1	삭제
		저도 작성자님처럼 읽는 책들이 있어요. 그런데 문장이 술술 읽히는 책들은 또 금방 읽기도 해요. 그건 사람 나름이에요. 빨리 읽는다고 좋은 걸까요? 책장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운 책들도 있답니다. 힘들어서 진이 빠진다면, 그렇지 않을 만큼만 읽는 건 어떨까요? 괴로워하지 마시고, 편하게 마음을 가지시기를.
	21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0-11 00:52:35	1	삭제
		<고래> 재밌게 읽으셨다니 같은 작가님의 <나의 삼촌 브루스 리> 한번 추천해 드려볼게요. 좋게 읽으실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최인호 작가님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도 좋게 읽으실지도.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느낌이 아닐 것 같지만.. 그래도 용기 내 추천해봅니다.
	20	책 읽을때 음악 [새창]	2013-10-11 00:39:19	0	삭제
		전 책이랑 어울리는 음악이 있으면 듣곤 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00:30:46	0	삭제
		포도.. 오히려 운동 후에 좋다고 들었는데.. 뭐가 맞는지 궁금해지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25:53	0	삭제
		같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못 긁게 신경쓰면서 자려구요.. 원래 다니던 병원이 그런 날에도 열었던 곳이라 내일도 열 것 같네요.. 24시간 병원은 주위에 없는 듯하네요...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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