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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침묵으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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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침묵으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3 몽키새키들, 한번만 더 욱일승천기 꺼내봐라.. [새창] 2011-01-27 11:45:36 20 삭제
    와 이거 대박이다..

    왜국 패전의 상징적 의미
    1422 '앎'과 '믿음'의 차이는? [새창] 2011-01-20 04:04:31 0 삭제
    어느 무신론자가 그랬지요,믿음이란 더이상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구요

    믿음...은 이성을 제한시키는 장치라 생각합니다 앎ㅇ 먼저가 아닐까요

    아 졸려서 머리속에 있는게 정리가 안돼서 나오네요 전 잡니다
    1421 주제넘지만 물리의 철학에 대해 씨부려 보겠슴.. [새창] 2011-01-20 02:16:04 0 삭제
    인문계열이라 그런지 헛간 이론을 처음 듣는군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1420 [새창] 2011-01-20 01:43:04 0 삭제
    앎 이라면 누구의 앎입니까?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파르메니데스 등 희랍 철학에서의 앎입니까 아니면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돈오)에 해당하는 앎 입니까 아니면 통념적으로 '안다'라는 앎입니까?

    만약 희랍철학에서의 앎이라면 시대에 따라 변해서...
    1419 [새창] 2011-01-20 01:31:38 0 삭제
    모른다의 반대는 '모르진 않다'아니겠습니까.
    1418 댓글을 달다가 한번 여쭈어 보려구요 ㅎㅎ [새창] 2011-01-20 01:15:01 0 삭제
    글쓴이가 선악 판별 기준으로 삼는 사랑은 스토르게 혹은 아가페적 사랑인 듯 합니다.

    선과 악의 기준을 사랑의 유무로 판단해도 되겠냐는 질문에 먼저 결론부터 답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불교에 대해 깊이 공부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불교에선 타자에게 베푼 후 자신이 베푼 것을 잊어버리라 합니다.보시 후에 중도를 지키는 마음을 지키려는 뜻에서 말입니다.

    보편적인 기준에서 타자에게 보시하는 행위는 논할 여지 없는 선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사랑해서 선행을 베푼 것이 아니겠지요.

    또한,사랑으로 행한 선행이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했을 때는 결과론적 관점에서 비판의 여지가 있겠습니다.따라서 사랑의 유무가 선악 판단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1417 댓글을 달다가 한번 여쭈어 보려구요 ㅎㅎ [새창] 2011-01-20 00:57:50 0 삭제
    선악의 기준을 사랑의 유무로 구별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사랑에 대해 정의해야겠지요.

    사랑에 대해서는 캐나다의 심리학자 리(J.A.Lee)가 '사랑의 색채이론'이라는 이름으로 일찌감치 잘 분류해 놓았습니다.

    1.에로스

    글쓴이께서 언급하신 이 유형은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상당히 로맨틱하고,외모에 대한 집착도가 높은 편입니다.

    신데렐라,백설공주 등 옛날이야기 등에 자주 등장하는 사랑의 유형입니다.

    2.루두스

    라틴어로 루두스는 놀이,유희를 뜻합니다.

    즉 연애를 게임으로 생각하는 유형이지요.(바..박진영?)

    좋은 예로 플레이보이,카르멘이 있겠습니다.

    3.스토르게

    친구 관계에서 시작되는 스토르게는 그리스어로 부모의 자식 사랑 혹은 형재애와 같ㅌ은 가족적 사랑을 뜻합니다.보통 서로에 상당히 평온하고 안정적이지요.또한 에로스와 달리 상대의 외모에 크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세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다른 세가지 유형이 또 존재합니다.

    4.아가페

    아가페는 꽤 유명한 유형입니다. 대가를 바라는 것 없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지요.루두스와 달리 아주 진지한 태도로 상대방을 대합니다.'연애는 상대방을 덜 좋아하는 쪽이 이기는 것'이라는 제가 아는 누나의 관점에서 아가페적 사랑을 논한다면 썩 좋은 유형은 아닌 것 같군요.또,현실적으로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 유형이구요. 제 생각에 글쓴이가 말하는 '사랑'은 아가페가 아닐까 싶습니다.

    5.마니아

    감정이 격해서 쉽게 즐거워하고 쉽게 슬퍼하며,쉽게 질투심을 느낍니다.상대방에 대한 집착이 강해 자기를 사랑하는지 매번 확인하려 들죠.

    6.프라그마

    이 유형은 연애의 목적이 사랑이 아니라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유형입니다.

    예를 들어,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개미」에서 줄리의 아버지는 아내의 미모를 주위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결혼했다고 설명됩니다. 이 외에도 상대의 재산을 보고 연애를 하거나 하는 여러 실례가 있겠습니다.

    잠시만요 저장용으로 일단 올리고 이어서 쓰겠습니다.이만큼 썼는데 실수로 날려먹으면 서글프잖아요


    1416 위선이 어째서 악(惡)으로 규정됩니까? [새창] 2011-01-20 00:07:44 0 삭제
    ▶◀인생을즐 님 감사합니다 제일 명료한 해답을 주신 것 같습니다.
    1415 위선이 어째서 악(惡)으로 규정됩니까? [새창] 2011-01-19 19:52:54 0 삭제
    ....물론 그걸 정의하고 시작하는 게 가장 이상적임에는 틀림이 없으나,그걸 어떻게 정의합니까...관점에 따라 선악의 판별 기준이 다른걸요..
    1414 위선이 어째서 악(惡)으로 규정됩니까? [새창] 2011-01-19 02:51:06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전 들어가 자겠습니다.다음에도 이런 답변 부탁합니다.
    1413 으엉ㅁ니ㅏㄹㄴ알 남친만들고싶다 [새창] 2011-01-19 02:46:52 0 삭제
    저도 여자친구 생기면 좋겠어요ㅠㅠ여자친구 어떻게 생겨요ㅠㅠㅠ
    1412 위선이 어째서 악(惡)으로 규정됩니까? [새창] 2011-01-19 02:42:41 0 삭제
    그거야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마는 제 생각으론 선악을 규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411 위선이 어째서 악(惡)으로 규정됩니까? [새창] 2011-01-19 02:28:26 0 삭제
    그렇다면, 그 결론에 뒤따르는 두가지 질문,

    1.발각되지 않는 위선은 선 인가?

    2.위악은 선 인가?

    에 답해 주시겠습니까?


    1410 고수분들 꼭 대답좀 [새창] 2011-01-19 02:26:54 0 삭제
    그냥 후회없이 살다 겸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게 정답 아닐까요?^^

    에피쿠로스가 이렇게 말했지요.

    -그대가 죽음을 두려워 할 때는 이미 죽음이 오지 않았으며

    죽음이 그대에게 왔을 때 이미 그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죽음 이후는 죽은 다음에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지금은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열심히 사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1409 위선이 어째서 악(惡)으로 규정됩니까? [새창] 2011-01-19 02:21:52 0 삭제
    아...그렇네요

    선의 부재가 악이 아니고 악의 부재가 선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통념적으로 위선이'악'으로 인식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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