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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테리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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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익명]단거리에서->장거리연애.. 죽을맛입니다.. [새창] 2013-08-28 11:04:33 0 삭제
    전 여자친구가 지구 반대편에 살았던적도 있었는걸요.
    그래서 그런가 웬만한 장거리는 장거리로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내성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처음엔 좀 힘들지 몰라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많이 안정되실거에요.
    멀리있는만큼 더 연락도 자주하고 만날때 더 최선을 다하고 뭐 그랬던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127 [익명]자취하다가 아프면 [새창] 2013-08-28 10:58:59 0 삭제
    특히 병원도 문닫고 약국도 문닫은 늦은 시간에 아프면 더 서럽더라고요 전....
    혼자인거에 익숙하고 외롭단 생각도 평소엔 안들긴한데....
    아플때만큼은 참 많이 느끼게 되더랍니다 아무래도 아파도 옆에 아무도 없다는게 서럽더라고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57:33 0 삭제
    근데 강사라는 사람이 대충 가르치는거면 좀 너무하긴 하네요.
    저도 수영배울때 강사분께서 너무 대충 알려주셔서 한 5년정도 한달에 1~2번씩 가서 수영을 배웠었는데....
    지금 할줄아는건 자유영 하나뿐이네요 ㅎㅎㅎ ㅠㅠ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46:01 0 삭제
    아무리봐도 저런 일반화는 지양해야한다고 봅니다.
    사람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니까요.
    정말로 수영에 재능이 있고 그걸 토대로 남을 가르치는것에 보람을 느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물론 저런 글에서처럼 나쁜 생각을 가진 수영강사분들도 계시겠죠 물론.
    하지만 말하고싶은건 이 사람은 이러니까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다 저럴거다 라는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글들을 가만보면 생각을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41:47 1 삭제
    제가 자취를 5년째 하고있는데 다른건 다 뒤로 미루더라도 돈이 제일 문제더라고요.
    만약 방을 구하실 여력이 되신다면 자취는 할만합니다.
    물론 처음 자취를 시작할때 자취용품이라고 하죠? 그런거 사는 돈이 좀 더 깨지긴 합니다만....
    한번 사두면 오래쓰는것들이라 처음 사실때 잘 사시면 되요.
    학교가 그정도로 머시면 기숙사를 들어가시거나 자취를 하시는게 아무래도 좋을것 같아요.
    123 직장생활 초년병 팁 글 보고 [새창] 2013-08-28 10:30:30 0 삭제
    좋은 팁 감사합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29:23 0 삭제
    원래 너무 당연한건 말하는게 아니라했어요!! ㅋㅋㅋ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26:41 0 삭제
    게임이 잘못했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25:58 1 삭제
    천성인걸 어쩌겠습니까...
    저같은 경우만 해도 작성자분과 성격이 좀 많이 비슷해서 소위 말하는 뒷통수도 많이 맞고 그래도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남들이 다 바꾸라해도 전 제 성격에 만족하고 충분히 행복을 느끼니까요.
    굳이 바꾸려고는 하지마세요.
    단지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건 다 퍼줫다가 나중에 상처받게될까봐 그게 걱정되서 그러시는거일거에요.
    작성자님께서 행복을 느끼시는게 가장 중요한거죠.
    119 성고게 언제 열리나요. [새창] 2013-08-28 10:15:16 0 삭제
    몰래 올리면 그 글에 댓글을 달아드려야겠군요 ^.^
    118 [익명]여자분들만 [새창] 2013-08-28 10:09:02 0 삭제
    뭔가 공감되는 짤이네요 위엣분이 올리신짤 ㅋㅋㅋㅋㅋㅋ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지요 암.... 그렇지요....
    117 성고게 언제 열리나요. [새창] 2013-08-28 10:07:57 0 삭제
    당분간은 안열리지 않을까요?
    116 게시판과 안맞다고 반대주시면 상처받는 AAA형 남자.. [새창] 2013-08-28 10:01:00 0 삭제
    전 웹툰중에서 싸우자 귀신아 이거랑 썸툰을 가장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악플게임이 확 끌리긴 하네요.
    115 [익명]제 첫사랑 썰, 풀어봐도 될까요? [새창] 2013-08-28 09:49:11 0 삭제
    읽으면서 뭔가 제 첫사랑과 알게모르게 비슷한게 많아서 괜히 저까지 마음이 찡해졌네요.
    참 잊어야지 하면서 잊지못하는 제가 가끔은 싫어지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0:12:56 0 삭제
    저도 토익공부를 하고싶어서 스터디 같은곳에 들어가곤 싶긴합니다만....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혼자 공부하려니 공부도 잘 안되네요.
    안그래도 점수도 엄청 안나와서 어디 말하기 부끄럽긴 합니다만....
    정말 잘 모르는 생초보라도 괜찮으시다면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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