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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뱃살참치뱃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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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논현동 무사 점주입니다. [새창]	2014-12-21 20:51:40	83	삭제
		사과문의 내용이 전체적으로는 아주 공손하고 매너있는 듯 한 사과문인듯 하지만 정작 내용은 손님의 잘못이 있음을 은연중 강조하며 모친의 행동에 대해서는 감싸고있는 위화감 때문에 다들 흥분하시는듯해요 어정쩡한 사과문은 타계책이 될수없을듯해요
	36	[익명](약혐)도와주세요 언니가 때려요 [새창]	2014-08-09 00:14:01	9	삭제
		괜찮아요? 아퍼서 울다 잠든건지.. 또 정신나간 사람한테 당하늣건 아닌지.. 언니한테 덤비던지..아님 신고를하던지.. 뭐가됐든 해버려요 지금보다는 나아질거에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0:20:13	3	삭제
		저도 아이둘키우는 엄마입니다 미리 밝혀두는게..전 작성자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제가 원장이었어도 힘들다 했을거같습니다 엄마 입장에선 아이가 다른 아이와 어울리며 한국어도배우고 잠깐이나마 엄마도 고국에서 해야할 일들 처리할 시간이 생기니 유치원에 다니면 좋죠.. 근데..아이입장에선 아무리 외가 식구들이있다하나 환경도 바뀌고 생활이 바뀐 마당에 시설에들어가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을까요 기존에 다니던 시설에서 반만 바뀌어도 스트레스받는 아이들인데 많이쓰는 언어도 놀이방식도 교육방식도 생활습관도 다른데 그걸 적응해야햐는데... 유치원입장에선 티오 있는자리 아이가 들어오면좋겠지만 단기간..그것도 두어달..그 시기면 아이가 시설에 막 적응을 했거나 적응을 할려는 기간입니다 젤 손이 많이가는 기간에만 다니다간다.. 선생님이 참 힘드실거같아요 외국은 어떤가몰라도 여기는 정부 지원이 있어서 서류작업도 하고..새아이에게 여러 유치원 서류및 물건들을 준비해야하구요 단기간 다닐 아이를 위해 그 작업들을 하고 나서 얼마지않아 또 다른아이를 위해 그 일을 해야하는 유치원 입장이 이해가갑니다
	33	나도 엄마도 아빠도 친구도 사촌도 친척도 오거돈 뽑앗는데 [새창]	2014-06-04 22:08:41	1	삭제
		진짜..답안나와요.. 이건..어른들만의 문제는아닌듯요 투표안한 사람+ 젊지만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꽤 돼는듯 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22:54:18	0	삭제
		아...히노쇼균.. 예전에 젊을을 즐길때 잘갔었어요... 친구들과 완소 은행구이랑 다른 이것저것들 시켜서 정말 잘 갔었어요. 데이트도 많이하고..... 정녕....ㅠ 히노쇼군이 없어진다니.... 아.... 나의 젊었던 시절...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0:43:13	0	삭제
		어디에요??대체??? 이기적이시다 진짜~ 맛난거 혼자 알고 공유안하는거 큰 범법행위라구요!!!!! 알려줘봐요 언능!!!!!!!!!!! 국밥덕후가 울고있어요
	30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4-05-08 11:13:00	0	삭제
		지금은 다행이 위기를 넘겼는데... 앞으로 계속 조심하셔야해요. 병원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진~짜 32주까지는 조심하셔야해요 이왕이면 34주까지 버티시는게 아이에게 더 좋겠죠? 무리하시면안되요. 스트레스도 안되고... 많이 도와주셔야해요. 임신할수록 청소기돌리고.. 걸레질하고.. 별거아닌거같은 집안일들도물론이고 설겆이한다고 오래 서있는것도 몸에 무리에요. 정말 다행이에요^^
	29	JTBC 확인사살중ㅋㅋㅋㅋㅋ [새창]	2014-04-29 21:27:41	0	삭제
		ㅋㅋㅋ언딘 ㅋㅋㅋ 진짜...양아치들...아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1:24:03	5	삭제
		흐...얼마나 열받으셨으면 다 오픈하고 나오셨을까요.
	27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행' 시도에..청와대 "이해한다" [새창]	2014-04-20 16:04:16	1	삭제
		그럼 내려오던지 올라오게하든지. 아놔..정말 ㅠ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2:56:05	2	삭제
		눈물나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0:00:53	8	삭제
		제발...몸 조심하세요. 아이들...구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래도 본인도 생각하셔야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23:14:54	0	삭제
		지금은 힘들더라도...이러한 장비가 보충 보완 되어서 실현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혹시라도 다음에 이런 참사가 나면 빠르게 구조할수있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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