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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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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13:02:28	58	삭제
		어머니 말버릇이 용서해달라..... 인 거 같아요. 이게 진짜 듣는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데. 상대방이 계속 잘못했다 전부 내 탓이다 용서해달라 이러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본인이 정말 죽일년놈 된 거 같은 기분 느끼거든요...... 어머니께 아버지와 다시 같이 살길 내가 강요하지 않듯이, 내게도 아저씨와 친해지길 강요하지 말라고 하세요. 계속 그러시면 작성자 분도 계속 그러세요 그 집에서 나와서 다시 아빠랑 살라고. 어머니가 그 말씀을 더는 하지 않으실 때까지. 아저씨랑 셋이 만난 자리에서 말씀드리면 더 효과적이겠네요. 같은 여성으로서, 원치 않는 결혼을 하고 고된 시집살이에 지쳐 도망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해지고자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작성자님께서 바라지 않는 것을 계속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본인부터 그렇게 강요된 삶을 살았다가 벗어났으면서 왜 그러실까요.... 아버지와 어머니 둘 중 어느 분을 선택하시든 후회는 남을 거라는 코멘트가 있었는데 맞는 말씀이에요.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다면 좀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까. 그렇지만 내가 지금 한 선택과 다른 선택을 했다고 해서, 일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거라는 보장은 아무도 할 수 없기에... 그냥 순간순간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작성자님께서 앞으로 많이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314	오유분이 인장없는 스킬북 파는걸 봤어요; [새창]	2015-04-19 12:22:26	5	삭제
		돈이 없으면 > 사기를 친다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알고리즘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 허어......
	313	초간단 베이컨김치볶음밥 [새창]	2015-04-19 02:51:51	5	삭제
		향기만 남기고 돌아오지 않는 작성자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1:56:51	0	삭제
		아 예전에 지인이 그 거뿔 배틀을 보더니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그러게 수시로 카라젝을 까놨으면 싸울 일이 없잖아? 뭔가 웃기면서도 슬픈 ㅠㅋㅋㅋㅋ 다음 타임엔 작성자님 꼭 스케치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1:54:01	0	삭제
		제가 있는 서버에서도 예전에 거뿔로 막 사람들이 싸운 적이 있었어요 ㅋㅋㅋㅋ 나 탐경 때문에 스케치 해야 하는데 왜 죽임? vs 필드에 있는 몹이 니 것도 아니고 나타나서 잡은 거 가지고 왜 뭐라고 함? 참 애매한 문제죠 ㅠ.ㅜ 저도 스케치 자주 하는 입장에서 한두 채널도 아니고 가는 채널마다 아크리치가 없으면 굉장히 화날 거 같아요. 다음 타임 기다리다가 내 시간 통째로 버리는 거고.. 다음 타임에는 아크리치가 멀쩡히 있다고 장담할 수도 없고.... 근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아크리치를 잡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도 있을 텐데 나 스케치 하자고 아크리치를 못 잡게 하면 그것도 다수를 위해 소수인 니가 희생하라는 내 이기심인 거 같고 참 난감해요....ㅠ 내가 한 타임에 아크리치를 10마리 그린다고 치면 그 사람도 10마리밖에 못 잡는 건데.. 스케치 하는 사람 배려한다고 늦은 시간부터 잡기 시작하면 3마리나 잡으려나? 하면서 머리가 복잡해져요 ㅋㅋ 암튼 작성자님 힘내세요! 근데 본문에 있는 사람은 아무 이유 없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방해하려고 일부러 사냥하는 건가요?
	310	ㅂㅅㄱ 혹시 저만 이벤트 전해포 쓰고 6강간거 전용안되나요 [새창]	2015-04-19 01:37:28	0	삭제
		혹시 본캐의 5강짜리 무기에 전해포를 쓰고 그 무기에 본캐의 보호개조석을 발라서 6강 성공했고 전해 상태도 그대로다....라는 말씀이신 걸까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거 같아요..@_@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1:08:53	17	삭제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 손님들께 "드실만큼만 가져가세요. 그렇게 가져가셔도 다 안 드시고, 남기시잖아요." 라고 했더니 그 손님이 "다 먹을거예요~~~" 이러더라구요. 근데 나갈때 제가 자리 치우러 갔더니 또 엄청난 잔반.......하..... 아니, 다 먹을걸 가져간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다 먹지도 못할거면서 도대체!!!!!!!!!!! 왜 그렇게 가져가는거예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남긴거 싸가시던지..........................................ㅜㅜㅜㅜㅜ 작성자님 지난 게시글에서 긁어왔어요. 다 먹을거예요~~~ 했던 양반은 어디 사는 누군뎈ㅋㅋㅋㅋㅋㄱ 지금 뭐 하자는 건지.. 밥 팔아주면 다인가요? 반찬이 맛있어 보여서 가져왔는데 먹어보니 너무 맛없어서 남기는 것도 아니고. 한두 번이 아니고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올 때마다 반찬을 산처럼 쌓아놓고 남긴다니까 문제되는 거예요. 저는 옆 테이블에서 반찬을 푸는 직장인에게 한마디 하는 글쓴이를 실제로 봤어도 별 느낌 없었을 거 같아요. 왜냐면 제 기준에서 작성자님은 굉장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을 하는 거고 안 당연하고 비상식적인 건 그 손님들이니까요. 님들이 많이 먹으면 다른 사람 못 먹으니 많이 먹지 마세요, 가 아니라 드실 만큼만 가져가세요 님들이 다 남기고 버려서 다른 사람들이 못 먹어요. 라고 말을 하는 게 문제가 있나요. 물론 말을 좀 더 꾸며서 그 사람들 기분 안 나쁘게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자기네들이 자주 와서 팔아줬는데 반찬 좀 거하게 퍼다가 남긴거 가지고 니네 가게 직원이 뭐라고해서 다신 이 가게 안 오겠다. 거하게 가져간 건 알고 있었나 봐요? ㅋㅋㅋㅋ자랑인가? 아니 잘못을 했으면 인정할 줄을 알아야지 무슨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잘못을 안 했으면 싫은 소리 들을 이유도 없었을 텐데 그 사람들이 남긴 반찬 처리 비용 및 재료 비용이랑 사장님 인건비 생각하면... 남는 게 얼마나 될까요? 괜히 식당에 대해 안 좋은 소문-반찬도 제대로 못 먹게 한다-만 내고 다닐 듯... 진짜 음식의 소중함도 모르는 사람들... 굶기고 싶다 마음 같아선 주변 식당가에 소문내서 저 사람들 안 받았음 좋겠어요....
	308	gv]3-5사이 잡보 소량 나눔합니다 [새창]	2015-04-19 00:04:04	0	삭제
		정말 잘 받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_^
	307	혹시 온천에서 두명이 양털채집하면 회복효과가 약해지나요? [새창]	2015-04-17 20:12:56	0	삭제
		그분은 온천찐따신가봐여!!! 싱경스지마세여!!!!
	305	결국 전자기타도 예전의 리라 꼴 나는 모양입니다. 허허허... [새창]	2015-04-17 13:11:29	29	삭제
		(아벨이 준 상자를 껴안으며) 십 년 후에 만나자 전자 기타야...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8:55:26	0	삭제
		슈네르시안 슈네르시온 저는 안 쓰는데 다른 분들께서 함께 사용중이셔서 원하시는 풀이 없을 수도 있지만 함 가보세염
	303	[본삭금/질문] 본캐 농장을 부캐가 들어가려면? [새창]	2015-04-16 15:53:16	0	삭제
		아 개인길드신가봐요!! 하프시면 제 농장 맘껏 쓰셔도 되는데...
	302	알반 보상 정리된 글 없을까요?? [새창]	2015-04-16 15:51:41	0	삭제
		더는 갱신 안 한다는 글이 해당 링크 같아요...
	301	[스탯덕질] 1일차, 생각보다 힘드네요 ! [새창]	2015-04-16 15:42:48	0	삭제
		힐웬 매크도 거뜬히 해내실 것 같은데....포기하지 마세요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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