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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9	양아치의 일생 [새창]	2009-06-09 17:29:51	1	삭제
		11 로그인 하고 답글 달 배짱도 없는 소심찌질이 주제에
	838	마음의 소리 313화 <사연만화> [새창]	2009-05-20 16:13:52	1	삭제
		332는 오타인 듯 하고, 3학년 2반이라 함은 32살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굳이 내가 32살이라 이런 걸 아는 건 아닙니다. ㅠㅠ
	837	여러분~ 저 소개팅 나가요~ [새창]	2009-05-16 11:34:55	1/8	삭제
		주말에 저랑 만나요. 꿈이 현실이 됩니다.^^ [email protected] 네이트온 친추하세요. 편한 만남을 장담합니다. ㅋ 이 리플은 반대와 함께 회색의 공간 저편으로 사라지겠지만...
	836	여러분~ 저 소개팅 나가요~ [새창]	2009-05-16 11:34:55	0	삭제
		주말에 저랑 만나요. 꿈이 현실이 됩니다.^^ [email protected] 네이트온 친추하세요. 편한 만남을 장담합니다. ㅋ 이 리플은 반대와 함께 회색의 공간 저편으로 사라지겠지만...
	835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장 억울했던 오해를 말하고 싶습니다.. [새창]	2009-05-16 11:29:03	2	삭제
		중학교 1학년 때, 도시락 까먹을 때, 다 같이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반찬이 이게 뭐냐뭐 나더러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이 또 운다며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834	불꽃슛.swf (소리) [새창]	2009-05-13 22:27:20	8	삭제
		우선 그 상황에서도 응원기를 건네주는 그의 의지력에 깊은 존경을 보낸다. 하지만 오른쪽 위에 있는 여자들은 고자가 되어 가는 슬픈 현장에서도 그의 마지막 남자로서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확인하며 즐거워하고 있어. 이건 완전 상실의 시대야...
	833	진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다. [새창]	2009-05-07 23:19:35	0	삭제
		내가 바꿔서 다시 쓸게요... 저도 방금 9세이브 보고 이거 생각하고 있었어요.
	832	복수할거야!!! (아내의유혹) Ver.American [새창]	2009-04-26 13:51:14	12	삭제
		눈밑에 점이 모니터에 티끌인 줄 알고 닦았다. 라는 리플로 메달도 받고 했던 기억쯤은 다들 가지고 있을텐데...
	831	입시명문사립정글고등학교 289화 <전학생> [새창]	2009-04-13 16:25:35	13	삭제
		역시 '이라와' 이 부분이 젤 웃긴대요?
	830	입시명문사립정글고등학교 289화 <전학생> [새창]	2009-04-13 16:25:35	46	삭제
		역시 '이라와' 이 부분이 젤 웃긴대요?
	829	우리엄마 먹지마 이개xx야!! . In Babsang [새창]	2009-04-12 06:38:41	0	삭제
		많이 해 본 듯, 개 표정이 무심해... 영혼이 빠져나간 눈빛
	828	[19] 여자분들 읽어주세요~ [새창]	2009-04-12 06:19:11	25	삭제
		혹시 저 상황에서 남자가 얼굴 빨개지고 막 당황하면, 더 귀엽나요?
	827	컵라면을 먹을때 젓가락이 없다면. [새창]	2009-04-10 07:28:52	3	삭제
		한줄 요약 '뚜껑 뜯어 둘둘 말아서 꺾으면 집게가 됩니다.'
	826	러시안 룰렛 [새창]	2009-03-27 04:48:30	3	삭제
		자료가 어렵다하되 제목아래 내용이라. 제목보고 내용보면 이해 안갈리 만무하건만, 사람이 제목은 아니 보고 이해 안간다 하더라
	825	여자친구한테 짜증이 나요 [새창]	2009-03-24 06:13:08	1	삭제
		헤어질 생각 하지 마시고, 속 마음을 편지로 전하세요. 말로 하다보면 생각치 않았던 말이 나올 수도 있고, 상대방이 다른 이유로 기분나쁠 수도 있습니다. 여자분이 이상한 게 아니고, 많은 여자들이 그래요. 제 주변을 보면 열에 일곱은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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