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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선생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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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남자는 이런여자 싫어할까요? [새창] 2009-08-21 23:48:11 0 삭제
    하.... 글쓴분이나 글쓴분 남친이나 내용을 보니 다 고등학생 같네요.

    우선 주위 여자들 얼굴 보고 못생겼다고 대 놓고 말하는 남자라면 나이 어린 학생이라도 배려심 없는 친구니 헤어지세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받는 상처는 점점 커질 겁니다.
    868 (소리)타이밍 못맞추는 제시카.swf [새창] 2009-08-17 12:42:40 1 삭제
    역시 티파니도 두번째 '저요'에서 반박자 빨리 들어오네요.
    867 일편단심화 89화 동물의 왕국 [새창] 2009-08-17 12:34:48 0 삭제
    레밍 이야기 뿐만이 아니고 모두 다 한국 이야기입니다. ㅠㅠ
    866 변희재 발언 논란 “김민선-정진영은 의견개진 할 지적수준 안돼” [새창] 2009-08-17 12:28:02 7 삭제
    지적수준 발언은 워낙 기가 막히는 개막장 싸구려 발언에 반지름 500Km에 해당하는 도발시도일 뿐이라 대응할 가치조차 없네요.

    "대체 김민선이 어떤 권력을 믿고 저렇게 뻔뻔하게 나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부분도 참 문제가 크네요. 기본적인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권력이 없다면 뻔뻔하면 안된다"
    즉, "뻔뻔함이 인정되는 건 믿을만한 권력이 있다는 것이다"
    라는 가치관을 갖고 사는 참 개떡같은... 이라고 하니 개떡한테 미안하네요. 개떡은 배고플 때 먹으면 맛있는데.
    865 변희재 발언 논란 “김민선-정진영은 의견개진 할 지적수준 안돼” [새창] 2009-08-17 12:28:02 8 삭제
    지적수준 발언은 워낙 기가 막히는 개막장 싸구려 발언에 반지름 500Km에 해당하는 도발시도일 뿐이라 대응할 가치조차 없네요.

    "대체 김민선이 어떤 권력을 믿고 저렇게 뻔뻔하게 나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부분도 참 문제가 크네요. 기본적인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권력이 없다면 뻔뻔하면 안된다"
    즉, "뻔뻔함이 인정되는 건 믿을만한 권력이 있다는 것이다"
    라는 가치관을 갖고 사는 참 개떡같은... 이라고 하니 개떡한테 미안하네요. 개떡은 배고플 때 먹으면 맛있는데.
    864 평범한 만 19세의 한탄(?)..리플상담좀..ㅠㅠ [새창] 2009-08-14 23:23:13 0 삭제
    경쟁사회의 시각으로 볼때, 뭐랄까...... 대학이라는 것은 장거리 달리기에서 출발선에 서는 것과 같습니다.
    좋은대학은 좋은 위치에서 출발하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달려갈 길은 훨씬 멀고 힘들죠.
    지금 나보다 좋은 대학에 있는 친구들은 분명 나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인정하고 달리기에 주력하세요.

    그런데, 핵심은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부자간의 대화가 친밀도가 너무 낮아서 문제네요. 먼저 아버지를 이해해 보세요. '부자지간에 못할 얘기가 뭐 있다고 나한테 말도 안해주시나~' 하면 골만 깊어집니다.
    생각해 보면 나도 절실한 문제나 비밀 같은 거 있으면 아버지께 얘기하지 않잖아요. 아버지도 마찬가집니다. 아들이라고 다 말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평소에 부자지간에 친구처럼 정말 많은 것들을 털어놓고 막역하게 얘기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무거운 주제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바꿔 생각해보세요. 백수 2년차인데, 평소 대화 잘 안하는 아버지가 '취업준비 잘 되가냐?' 하고 물으면 무슨 시시콜콜하게 다 얘기해가면서 대화를 하겠습니까.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등등 평소에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자주 하는 게 근본적인 부자지간 문제를 해결할 방안인 것 같네요.
    863 사랑과 전쟁 [새창] 2009-08-14 23:06:37 0 삭제
    동필이는 얼굴 동그란 애 좋아하는 듯
    862 사랑과 전쟁 [새창] 2009-08-14 23:06:37 0 삭제
    동필이는 얼굴 동그란 애 좋아하는 듯
    861 사랑과 전쟁 [새창] 2009-08-14 23:06:37 1 삭제
    동필이는 얼굴 동그란 애 좋아하는 듯
    860 아이템매니아의 만행(한번씩들만 읽어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새창] 2009-08-14 22:57:34 1 삭제
    해결방법입니다.

    게임을 접으세요.
    나중에 40만원 덕분에 인생을 되찾았다는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더러운 세상을 배운 수업료가 아니라, 게임에 빠져 있던 님 자신을 건져올린 매우 가치 있는 사건으로 만들어 버리는겁니다. 3주만 지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단, 시간 남는다고 다른 게임을 하시면 안됩니다.
    859 허경영 콜미 풀버젼+가사 [새창] 2009-08-14 00:34:38 1 삭제
    아니, 그보다 저 안무는 누가 짠거냐.... 본인도 균형 못 잡아서 움찔움찔 하고 있어!
    858 19금?]저기 남자분들만; [새창] 2009-08-14 00:30:35 56 삭제
    모기 물려서 가려운 건, 모기가 피를 빨아서가 아니라 피 빨때, 살갗을 연하게 하여 모기침이 잘 들어가게 하기 위해 산성물질을 피부에 침투시키기 때문입니다.
    그 산성물질이 가렵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알싸한 물파스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염기성 물질을 바르면 가려움증이 금방 사라집니다. 환부가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니 우리가 세척할 때 흔히 사용하는 알보칠을 추천합니다.
    857 19금?]저기 남자분들만; [새창] 2009-08-14 00:30:35 124 삭제
    모기 물려서 가려운 건, 모기가 피를 빨아서가 아니라 피 빨때, 살갗을 연하게 하여 모기침이 잘 들어가게 하기 위해 산성물질을 피부에 침투시키기 때문입니다.
    그 산성물질이 가렵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알싸한 물파스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염기성 물질을 바르면 가려움증이 금방 사라집니다. 환부가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니 우리가 세척할 때 흔히 사용하는 알보칠을 추천합니다.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11 01:42:32 22 삭제
    경기도 "무료급식!!"
    한나라당 "니들 뭐야!"
    경기도 "애들 밥 굶고 있음"
    한나라당 "아니, 애들 말고 니들 뭐냐고"
    경기도 "......??"
    한나라당 "전원 반대!"

    성남시 "무료급식!!"
    한나라당 "니들은 또 뭐야!"
    성남시 "우리 한나라당임"
    한나라당 "ㅇㅋㅇㅋ"
    855 교감.. [새창] 2009-08-07 12:14:56 13 삭제
    이런 종류의 교감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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