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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감같은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1
    방문 : 10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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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같은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급합니다 해석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7-03-17 05:44:34 0 삭제
    싫어한게 아니라 저는 어떻게든
    집 구하고 애기랑 같이 살 생각뿐이 없었습니다
    근데 생활비만 받고 저는 안중에도 없길래
    많이 싸웠지요 그래서 이혼하자 그러길래
    결국 그렇게 됐지만 저는 같이 살 희망만 가지고 있습니다
    750 이혼 결심했다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6-08-19 07:37:01 0 삭제
    현실적인 답변이시네요 근데 자꾸만 애기 엄마의 예전에 저에게 보여주었던 마음들이 보이니
    자꾸만 미련이 생기네요 정신 차려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749 이혼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6-08-18 23:25:11 0 삭제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오늘 애기 엄마 만나서 결론짓고 왔습니다.
    애기는 서로 잘 케어해서 키우기로하고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 남겨주셔서 원만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748 이혼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6-08-17 12:28:26 4 삭제
    님이 하신 말씀 곰곰히 생각해보니
    옳으신 부분을 짚어주신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잘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애기한데는 빈자리 느끼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747 이혼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6-08-16 21:48:33 24 삭제
    흠...이 댓글은 못봤는데 저도 님이 말씀하신대로
    가장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쫄쫄 굶어도 좋다고 돈은 더 갖다주니
    저를 더욱 밑으로 보더군요...시간이 지나니
    저는 돈 외에는 필요치 않아하더니
    같이 살자니 불편하다고 이혼까지 이르렀습니다
    746 이혼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6-08-16 20:34:17 32 삭제
    오늘도 더운날 일은 했지만 1년째 별거 중이고 생활비나 그외에 제가 필요한 일이 아니면 연락조차 하지말라하고 외면하기 일수 였습니다
    제가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을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참 미련한거지요 집사람 원망은 안합니다
    제가 그리 만든거라 생각하고 물러나 주는게 제 도리인거 같아 푸념글 올려봤네요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마음이 참 외롭네요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745 아내의 무관심...외도일까요 [새창] 2016-08-04 15:07:08 1 삭제
    뭐만하면 무시하기 일수고...점점 생활하는것 자체가 힘들어지는데 그래도 동아줄 잡고있다 생각하고 버티고 있는데 사는거 같지가 않네요...
    744 김종인 5.18 민주묘지 참배 jpg [새창] 2016-03-27 14:26:20 4 삭제
    무엇이 패착인지요??
    738 ㅋㅋ이방지가 청산별곡을부름ㅋㅋㅋ [새창] 2015-11-10 00:11:10 44 삭제
    짧은 지식을 겉으로 표현하니
    참으로 경박하지 아니하다 할 수가 없구나...
    737 [익명]우리 아가 명복을 빌어주세요 [새창] 2015-10-14 11:47:52 0 삭제
    슬픔의 깊이를 짐작할 수 없어 힘내시라는 말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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