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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	국정원 사건이 조작인 이유 [새창]	2015-07-19 15:57:03	9	삭제
		감사합니다.
	465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9 15:47:00	0	삭제
		핰핰 댓글 정주행했네여. 북마크표시할겸 댓글 남깁니다. 오유는 개개인의 게시판이다보니... 그냥 의견은 의견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어떤일을 수행하려면 힘든게 사실입니다. 능력이 부족하죠. 법적인.. 기술적인... 혹은 경제적인, 등등 한사람이 다 갖추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뭔가를 주도할 사람이 필요한데, 세상어디에도 그럴분은 잘 없을거에요. 저는 어떤 그룹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유에서 하는 행사들도..몇몇의 사람들이 모여서 진행하듯이 말이죠. 근데...오유는 친목질, 안되잖아요? 소모임은 친목질이 될 가능성이 높지요. (사실 올드뉴비인데, 오유내에 규칙이 많은것에 놀랍습니다. 장단점이 있거든요. 규칙이란건...)
	464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9 15:28:02	0	삭제
		그립네여. 그시절..
	463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9 15:25:20	0	삭제
		버나드 쇼님의 말씀은... 이해하기 힘든 단어들이 많아요.ㅜ 배움이 짧네여.. 자신을 이루려 꿈과 사회를 이루려는 꿈이 함께 어우러지는... 저는 그런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좋은 글쟁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462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9 15:16:24	0	삭제
		박원순, 이재명, 두분은 정말 잘하고 계세요. 이런 상상을 해봤어요. 1. 사람들이 성남으로 모여든다. 2. 성남시가 성장한다. (광역시 급) 3. 국회의원 의석수가 늘어난다.(인구대비) 3.1 상대적으로 다른지역의 의석수가 줄어든다. 4. 국회를 뒤집는다. 5. 타 시도에 제2, 제3의 인재가 출현한다. 6. 성남시가 성장한 모델로 타 시도 또한 변한다. 7. 행복해진다. ㅋㅋ 박원순 시징님의 예로 들지않은것은.. 서울은 이미 포화상태인지라.. 구청장님들도 화이팅입니다. 문제는 시민들의 안목이 시장을 결정하는...ㅜㅜ
	461	솔직히 정치를 이 모양으로 만든 건 우리아닙니까 [새창]	2015-07-19 15:00:14	0	삭제
		공감합니다. 최근 이상호 기자님의 복직을 보며 생각한것인데요. 몇몇의 영웅을 기다릴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들도 부양할 가족이 있고, 부모가 있습니다. 누군가 비합리한 권력에 맞서... 피를 흘린데도 남는건 상처와 피해뿐이에요. 고달픈 인생이 되는거죠. 지금 필요한것은 경제적인 보장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 비합리에 맞서서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무너지지 않을 보장망같은거죠. 이런건 조합이나 재단설립해야 할텐데.. 기금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런지... 진보넷이라던가 기금 모으는 곳이 있는것 같던데, 잘 모이는것 같진 않더라구요. 저역시 빠듯한 살림에 기부금 낸적이 손에 꼽힐정도네요. ㅜ
	460	국정원 등신 등신 등신 등신 [새창]	2015-07-18 20:24:54	4	삭제
		6. 외주 준 업체도 털림....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17:36:53	0	삭제
		아정말 욘석이.. 일부러 저러는걸지도...ㅋㅋㅋㅋ 지능형안티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병신되면서 정부를 까는 살신성인의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19)여성분들이 보는 야동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5-07-18 13:57:09	0	삭제
		네...사실... 거의 연기지만요. 이건 진짜 아파서 내는 소리일수있음.
	457	19)여성분들이 보는 야동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5-07-18 13:56:20	0	삭제
		확실히 알고 계신거 같아요. 다만..저는. .. 여성들이 바라는 성관계의 이상향이라기 보단... 성관계의 이상향이라고 생각해요. 여성향이라고 불리우고 있지만요. 남자들의 이상향(야동)은 웬지 좀... 폭력적이고, 정복하고 싶어하고, 막 다루는듯한 거지요. 풀파워..풀스피드 뭐 이런 느낌... 관계시에 남자가 아무래도 주도적인 상황이 많은데, 야동처럼 해버리면... 아픕니다. 그냥 아프기만 합니다. 여자분들은 성기가... 입 안의 내장? 내피? 같지요. 남자는 피부로 둘러쌓여있고요. 피하조직과 피부조직이 만나는거지요;; 입안을 숟가락으로 휘저어보시면 그느낌 아실겁니다. 이런 걸 떠나서.. 남녀관계가 지배적관계가 아닌 동등한 관계인 만큼, 상대방과 함께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여성이 동의하지 않는한, 자신의 이상향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상대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됩니다. 이것도 저는 강간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섹파든 사랑이 전재된? 연인, 부부이든...단지 욕정을 풀기위한 행위가 아닌, "함께" 행복하고 쾌락을 즐기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을 아프게 하거나 괴롭히면서 까지 하지않아도 충분히 ... 그리고 훨씬 더 행복할 수 있어요. 여성을 장난감으로 다루는것이 아니고요. 함께 교감하면서 행복해지는거에요. 물론 예외는 있지요. 약간 변태적이거나 강제적인걸 원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취향존중하시면서 천천히 즐기시면 됩니다. ;;
	456	성남시의 길고양이에 대한 안내문 [새창]	2015-07-18 12:42:43	0	삭제
		3번째 법관련 이야기에서는, 살짝 반감이 살 것 같았는데... 결론이 살렸네여. 생태계의 순환을 믿는 것이 좋아요. 그게 훨씬 더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455	예랑(예비신랑) 바람핌 [새창]	2015-07-18 04:46:14	0	삭제
		이게 실제면 소송감인데여?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4:16:23	0	삭제
		그러게여. 간첩이 모두의 마블을 통해 얻으려했던게..단지 재미였다니. 지금은 간첩에게 재미를 빼앗긴듯...
	453	제헌절에 ‘근조 대한민국 헌법’ 전단 살포...청년들 연행 [새창]	2015-07-18 02:39:22	1	삭제
		경찰과 소방관은 지자체 소속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닐까여? 사실 소방관은 논외로 두더라도... 경찰은 꼭 그랬으면 싶네여.
	452	국정원, 안보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나? [새창]	2015-07-16 05:22:14	0	삭제
		국가의 안보인지.. 정권의 안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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