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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C# 소켓프로그래밍과 통신 프로토콜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08-22 08:40:44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과제가 아닙니다;;;전공연구중에 교수님이 저희팀보고 시킨것입니다.. 한학기동안 배웠다면 감지덕지일텐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들 꼭읽어보겠습니다. 채팅프로그램도 다시 분석해보겠습니다. 바쁘신와중에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해보고 모르는거 있음 다시 막연한 질문이 아닌 명확한 질문 드리겠습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1:35:22	0	삭제
		검색해서 찾아왔어요ㅋㅋ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런거래요 바나나 혹은 견과류 섭취해보라고 하네요(출처는 오유 의료게에 경련으로 검색하면 있어요)
	352	갑자기심장이뛰는듯한느낌무엇때문인가여? [새창]	2014-04-06 02:21:39	0	삭제
		그러니깐 심장이 뛰고있는걸 처음엔 인식을 못하다가 갑자기 막 놀란것처럼 뛰고 그러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7:07:31	0	삭제
		저는 의학지식이 없는 사람이지만 단순히 제 생각 남겨봅니당 약간.. 글쓴님의 주제와 벗어난 감이 있는거같지만...(소심소심) 제주변에도 글쓴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지인이 있어요. 감기약 먹으면 7일 안먹으면 일주일이라며 참더라구요. 근데 저는요..이미 면역이 약해져서 감기가 올거같거나 혹은 감기가 걸렸는데.. 면역을 기르기위해 약을 안먹고 견딘다보다는 저는 약을 먹고 푹 쉬어서 빨리 낫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골골한 상태를 면역을 기른다는 생각으로 견디는게.. 자신몸도 힘들고.. 주변에 피해를 주는거 같고.. 아파도 참아서 면역을 기른다는 게 진짜 의학적으로 증명된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아..물론 무조건 약을 먹자는것도 아니지만요.. 그래도365일 내내 아픈것도 아니니 괜찮지 않을까요?ㅠ 으아..쓰다보니 무슨말인지도 저도 모르겠고....죄송해요.. 그냥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서 이렇게 남기네요.. ...의학적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친절하게 답변해주실겁니다. 글쓴님 빨리 나으세요.ㅜㅠㅜ
	350	그 만화 생각이안나는데 있으신분있으신가요 ㅜ ㅜ [새창]	2014-03-28 01:42:01	0	삭제
		애벌레라면... 라바 밖에 생각이 안나요.,.ㅋㅋㅋ
	349	치아교정기 오늘 장착했는데 [새창]	2014-03-26 08:28:49	0	삭제
		ㅠㅠ 타이레놀 드시고 견디는거 밖에 없어요 얼른 적응을 하셔야.. 장치 단 날로 부터 개인차는 있지만 전 일주일동안 아팠구요..삼시세끼 죽으로 해결했습니다. 틈틈히 입술에 바세린 또는 입술보호제 자주 발라주시구요.. 이제 장치때문에 입안에 구내염도 자주 생길겁니다ㅜㅠ 이점 염두하시고..알보칠 등 준비해두세요..
	348	[치아관련] 이와 이 사이에서 피가 났습니다. [새창]	2014-03-23 23:00:35	0	삭제
		1 저는 이닦고나서 헹구기전에 치간칫솔 써야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면 치간칫솔에 부식 일어날수도 있다구 치과에서 그리말해서 저리 이야기한겁니다 오해안하셨음 좋겠네요
	347	[치아관련] 이와 이 사이에서 피가 났습니다. [새창]	2014-03-23 20:55:49	0	삭제
		1 치간칫솔 쓰실때 먼저 칫솔질 다 끝내고 물 헹구고난뒤 치간칫솔 쓰는거예요. 헹구기 전 아니에요. 치과에서 그랬어요.
	346	[BGM] 추억의 한국 애니메이션 [새창]	2014-03-17 03:16:50	1	삭제
		이거 아시는 분 없나요..ㅋㅋㅋㅋㅋㅋ 조카덕에 엄청 재밌게 봤는데...오프닝을 무려 UV가 불렀다는!!!!!ㅋㅋㅋㅋ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5:06:50	0	삭제
		전 이제 렌즈낀지 3년되었네요..서클렌즈가 아닌 도수가 있는 투명색 렌즈입니다. 이번에는 관리하기가 귀찮아서 큰 맘 먹고 원데이 렌즈로 바꿨네요. 그전에는 한달착용 3개월(한달마다 바꿔주는) 렌즈 - 전 양쪽 눈 도수가 비슷해서요. 한팩으로도 가능해요 혹시 안경쓰시구 있나요? 그 렌즈 하실 때 안경과 같은 도수로 맞추신거예요? 전 처음 렌즈 맞췄을 때 안경도수와 똑같게 맞췄어요. 렌즈 사고 완전 처음 끼셨을 때도 상이 흐려지고 그랬나요? 도수가 맞지 않거나 등 그럴 경우도 높아요. 저는 어떤일이 있었냐면요. 렌즈가 찢어지는 바람에 다시 맞추게 되었어요. 전산처리가 되어있었지만 그쪽에서 잘 못 주었고 저는 착용했을 때 한쪽이 이상하다고 했더니, "새 렌즈라서 그래요"라고 해버렸습니다. 그 뒤로 2일 정도 견뎠는데 도저히 못견뎌서 다른 곳에서 렌즈를 다시 맞췄더니.. 도수가 제 눈 보다 높은 걸 줬다더군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렌즈 단백질 제거를 잘 해주셔야하는데..(원데이 렌즈가 아닌 장기착용렌즈라면) 즉, 렌즈를 잘 청소해주셔야하는데 착용 전 손을 깨끗하게 씻으시고, 렌즈를 손바닥위에 올리 신뒤 보존액을 부으셔서 손가락으로 살살 조심스럽게 문질러 주신 뒤에 껴 보시구요.. 아니면, 렌즈가 뒤집혀 지지 않았는지 (이런 경우는.. 많이 아프죠; 그래서 이 경우는 아닌 것 같네요) 잘 보시구요. 저는 그냥 착용자로 경험을 말씀드리기 때문에 의학적인 지식은 전달 해 드리지 못하겠네요 ㅠㅠ 저라면 렌즈를 다시 맞추러 가겠습니다. 대부분 안과에서 검진하고 렌즈를 맞추더라구요. 전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본인이 렌즈에 맞지 않은 경우일 가능성도 높은거 같아요. 참지 마시고 렌즈를 다시 맞추시거나 안과검진을 받아보셔야 겠어요. 꾹 참으시다가 눈이 무리를 가서 큰 일이 날 지도 모르니깐요. 3만원짜리 렌즈가 어떤 렌즈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5만원 이상 투자 했고, 또한 브랜드 있는 걸 끼고 있어요... 여기서 언급했다간 광고글로 보이기 쉽상이므로 여기까지만 언급할게요. 그리고, 하드렌즈는 끼는 사람에 따라 적응력이 다르데요. 3개월 소프트렌즈로 적응한다구 해서 하드렌즈를 잘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 하네요. 하드렌즈도 장,단점 있는거 아시죠? 저도 하드렌즈 고민 해봤는데 이게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엄..청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무서워서.. 포기했습니다ㅠㅠ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3:16:57	0	삭제
		광고글...인거죠?ㅋ
	342	6일째두드러기로고생중인데요ㅠ(혐) [새창]	2014-03-04 01:48:43	0	삭제
		와..대박 모기에 물린것처럼 그러셔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약타서 먹구있어요. 항히스타민제 일주일에 3번씩이요. 전 불특정 음식(솔직히 말해서 어떤게 두드러기를 유발하는지 몰라요..)먹으면 그렇더라구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안먹으면 안되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이제 일주일 3번이니깐 진짜 많이 나아졌어요.. . 얼른병원 가셔야할거같아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23:04:32	0	삭제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 원 게시물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style&no=74137 (댓글에 있어요) 이미지 게시물 : http://img.ppomppu.co.kr/zboard/data3/2013/1226/1388065967_dddd.jpg 더 있는지는 한번 검색 해볼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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