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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토맡앤더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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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1:30:34	0	삭제
		유예아니고 28일 이후 신고하면 바로 2회차 벌금 3회차 때 형사처벌 범죄됩니다 http://todayhumor.com/?sisa_840625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1:47:23	0	삭제
		양조위 로 수정합니다 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1:46:23	0	삭제
		장치라는게 너무 느껴질정도로 (이렇게나 사랑한다고! 캐릭터간의 애착관계의 정도가 잘 전달되겠지) <--- 이 부분까지 함께 느껴졌기에 거부감이 일어난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까지가 아니라 그걸 전달하려는 '의도'(장치)까지 함께 느껴졌기 때문에 그 장면이 세련되고 스무하게 넘어가지지않고 인위적인,작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일어난거라고 생각드네요~ 다른 영화로 양가휘 탕웨이의 길고 긴 정사씬을 보고 거북할정도로 길다 라는 리뷰는 많이 보지못했습니다~ 당시 오히려 화제거리로 이슈가되었지 거북스럽다는 평은 많지않았지요
	12	인종차별 소풍 [새창]	2016-05-10 00:53:15	0	삭제
		대박!
	11	이고 모야? 뭐아? 이게 뭐지잉 ?_? [새창]	2016-03-03 23:28:29	0	삭제
		'간츠'요 신작 이누야시키도 재밌어요~
	10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새로사귄 친구...) [하] 스압 [새창]	2014-11-03 03:34:08	2	삭제
		기다림의 보람이있네요 패도라맨님의 썰 친구들에게 톡으로 추천하고다닙니다 이제 패도라맨님 글도 지금은 너무 유명한 인스티즈 붉은광대님의 귀신보는친구이야기 네이트판의 박보살이야기 와 같은 체험담이야기의 클래식?^^ 고전이 될 것 같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9	지금 새끼고양이 세마리가 길가에 버려져있습니다 ㅠ ㅠ [새창]	2014-06-04 01:12:10	0	삭제
		약속파하고 가보니 글보시고서 오유분이나 동네분이데려가신거 같습니다 냥이들이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오~!
	8	강서구에 고양이 세마리 보셨다는 분!! [새창]	2014-06-04 01:08:42	0	삭제
		약속 파하고 지금 가보니 다른분이 보시고서 데려가셨나 봅니다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감사드려요~~! 윗님들도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ㅠ ㅠ 오유따뜻함 다시금 느끼네요 좋은밤되세요!
	6	꽃이름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9-10 06:10:45	0	삭제
		치자꽃
	5	오늘 몇년만에 아빠를 만나러 갔습니다(뻘글) [새창]	2013-08-21 09:48:31	0	삭제
		효자십니다!! _ b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9:08:33	1	삭제
		이름바꾸고 개명해서 결혼했고 딸까지 낳고 그럭저럭 잘살고있습니다. 성인 메리벨 사진보면 꽤 미녀입니다. 동네에 살인범이란게 들켜 야반도주한적도 있고, 결국 딸이 16~17살때인가 암튼 나이좀있을때 알게되고 딸이 왜 지금털어놓냐며 위로도하고....후일 자신의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책 출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메리벨 다 검색해서 읽으니 지금은 저렇더군요
	2	설국열차 에서 틀니 빼는 장면의 의미 [새창]	2013-08-13 03:40:46	2	삭제
		조커가 말뽄새는 얄미울수 있으나 논리적으로 더 적합하고 성댓 보다 조금 덜 모순되었다. 성댓님의 여백의 미 와 의미없음도 의미없음이다 부터 좀 아쉽네요.... 이글 솔직히 틀니 의미에서 뿜었다 설국열차는 종교가 아니다. 좋은 필모를 가진 좋은감독이지만 대중들의 근래의 이 분위기는 기존 여타 개봉영화와는 다른 과열된 분위기와 확대해석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2:56:48	0	삭제
		소아님 꿈을 정말 영화처럼 꾸시는군요 정몰 흥미 진진하게 잘봤습니다!! 처음남자를 죽이지않은순간 이미 동생들을 돌려받지 못하는건데 그걸 전혀모르고 수많은 살생을하고 심지어 살인을 즐기고있는 자신을 발견한거네요....아이러니하고 애석한 느낌의 얘기였습니다. 바쁘신 시간 쪼개어 흥미진진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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