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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3	우리 언론은 왜 객관적 분석 보도가 없을까? [새창]	2024-10-12 16:49:47	1	삭제
		기레기라 부를 정도로 대중의 언론인에 대한 존중도 없어졌고 언론인의 자긍심도 없어졌고 기성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일부 보수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사 말고는 범죄집단으로 볼 정도의 신뢰도 수준이죠.
	5542	노벨 문학상 대한국민들에겐 경축일 매국노들에겐 초상일 [새창]	2024-10-12 16:43:47	3	삭제
		독립운동 시기였다면 게시물 사진의 인물들은 처단 대상이겠죠. 물론 당장이라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지금도 혐오스럽지만요.
	5541	정유라, 노벨상 한강 저격..."역사 왜곡 소설로 상 받아" [새창]	2024-10-12 13:05:59	10	삭제
		진지한 책도 제대로 안 읽어서 제대로 된 리포트도 못쓰는 개쓰레기가 개소리를 했군요.
	5540	극우들은 이런걸로(노벨문학상) 신념 안바꿉니다. [새창]	2024-10-12 13:03:28	1	삭제
		극우는 안 변해도 보수 성향 중도층은 많이 변하기도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극우의 비율은 유권자 중 10% 전후 정도라 봅니다. 극우를 제외한 국힘 지지층도 요즘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만, 중도 성향과 어쩌다 2찍들은 국힘에게서 거의다 돌아서기 시작한 것 같은데 이번의 김건희 국정농단과 노벨 문학상을 계기로 어쩌다 2찍의 비율은 많이 줄어들거라 봅니다.
	5539	한강 작가의 책을 치워버린 교육감의 미담 [새창]	2024-10-12 12:53:18	38	삭제
		국힘 개쓰레기 아니랄까봐 밑천부터 개쓰레기네요. 임씨 너 죽어도 싸다.
	5538	미대 실기시험 근황.jpg [새창]	2024-10-12 12:41:20	6	삭제
		멤버 yuji로 유명한 그 박사논문... 한심한 국민대...
	5537	한국 지방 축제에 간 일본여자가 깜짝 놀란 이유 [새창]	2024-10-12 08:37:40	1	삭제
		작년 봄 함평 나비축제(2023.4.28~5.15)에 가서 찍은 영상인데 이게 지방 축제 바가지 이슈와 겹쳐 뉴스에 나온 것이네요. 해당 영상(유이뿅YUIPYON) https://youtu.be/BDTKm3VpwmM?si=DHHbgAEbFhC2mVJE
	5536	"한강 역사왜곡‥中 작가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새창]	2024-10-12 08:26:05	7	삭제
		문단에서 내쳐지는 게 아니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어야 할 아니, 목숨을 더이상 유지 못하게 할 완전 개쓰레기군요.
	5535	대한민국에서 노벨상을 못 받게 막는 그 세력이 누군지 알겠다. [새창]	2024-10-12 02:32:22	1	삭제
		보수라고 하면서 나대는 세력이 바로 반국가세력...
	5534	독일에서 소녀상 지킨 단체 지원금 끊어버린 윤석열 정부... [새창]	2024-10-11 14:31:16	7	삭제
		목을 잘라 죽일 노무새키...
	5533	국뽕과 일베 (노벨상 수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에 대항하며) [새창]	2024-10-11 13:38:24	1	삭제
		어느 나라든 자기 나라 국뽕은 극우가 제일 심하죠. 그런데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것들은 시대착오적 냉전주의 분열주의에 편승한 편향적인 반공 정치 성향이 대부분이죠. 소위 보수라고 나대는 인간들 대부분이 가짜 보수에다가 왜곡된 역사의식, 편향되고 수준 낮은 정치의식으로 뭉친 인간들이라 친일매국노 성향, 사대주의 성향 아니면 독재시대의 반공사상이고 이것들이 아니면 금전만능주의 성향이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소위 국뽕이 좌파들이라고 하는 건 오히려 민족의식을 그나마 가짜 보수가 아닌 진짜 보수 성향의 사람들이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런 민족주의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치 세력을 독재 시절 주류가 된 가짜 보수 세력 정치인 언론인들이 만들어낸 좌파라는 프레임을 만들어냈고 좌파는 국뽕이라는 왜곡된 명제가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정치 세력으로서 보수, 진보라는 프레임이 등장한 것은 6.29 선언 이후 등장한 노태우 정권 동안인 1990년 전후라고 합니다. 1980년대 후반까지 언론과 공적 영역에서 일정한 정치 세력을 향해 보수 진보라고 하는 개념은 없었는데 1990년대 이후 이런 프레임이 우파 좌파 개념과 융합된 것입니다.
	5532	40여년 만에 찾은 홍범도 장군 묘비 [새창]	2024-10-11 13:04:49	8	삭제
		대한민국에서 보수라고 나대는 인간들의 세력이 왜곡된 역사의식, 편향적 정치의식으로 경도되어 독재 시기 사회 주류 계층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을 제대로 바로 잡으려면 소위 요즘 2찍이라고 하는 인간들 중에서 완전 친일매국노, 완전 가짜보수 성향을 가진 500만명 이상을 죽여 없애야 할 정도로 다수의 국민이 개쓰레기가 됐죠.
	5531	서울시 교육감 후보 학교 짱 시절 [새창]	2024-10-11 10:46:37	21	삭제
		조전혁 이거 요즘 사진 찍힌 거 보니 행사장 바닥이 금연마크가 찍혀 있는 금연구역 광장이던데 행사장 의자에서 뻔뻔스럽게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이 인간 같은 것들이야 말로 죽여 없애야 하는 해충인 것이죠. 해충새키가 서울시 교육감으로 나오다니... 마치 친일매국노가 독립기념관장을 하고 있는 것과 같네요. 진짜 죽여 없애야 할 벌레 새키들이 죽지도 않고 너무 많군요.
	5530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에게 부들대는 일베 [새창]	2024-10-11 10:42:58	5	삭제
		일베 벌레새키들은 죽여 없애야 하는 해충일 뿐입니다. 사회적으로 없어지면 좋을 존재들이죠.
	5529	한강 노벨상 수상이 너무 기뻤던 남편 [새창]	2024-10-11 08:43:20	1/89	삭제
		인문학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려는 노력이 없으면 잘먹고 잘살아도 게시물 내용처럼 무식한 사람이 되는 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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