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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앙a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8
    방문 : 1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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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앙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썸녀가 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17-01-23 17:50:08 22 삭제
    주변에 가끔 저런사람들있는데 지쳐요
    점점 거리두게되드라구요
    오로지 자기뿐이에요
    대화라는게 소통인데 이런사람들은 오로지 일방적인
    소통 싫어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07:39:47 15 삭제
    ㅠㅠ 무섭네요..
    저희엄마 필리핀여행간다는데 가지말라해야하나
    하고있네요
    540 내 인생에 둘째는 절대 없는걸로... [새창] 2017-01-16 07:36:11 9/93 삭제
    너무하네요
    시댁도 ㅠㅠ 남편도...
    어휴.. 저희 시어머니 요번 신정에가니 손에 물도
    못뭍히시게 그러시고.. 저희신랑도 밤중에 호두파이
    먹고싶다니 빵집돌아다니면서 사왔네요
    저도 입덧도없고 힘들지도않아서 괜찮아도
    주변에서 유난떨어주니 고맙네요
    그래도 안해줌 서운하고그런데.. 너무한거같아요
    ㅠㅠ 둘째는 갖지마셔요
    539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21:17:47 5 삭제
    9월에쓰신글봤는데.. 그때읽었던 기억이다시나네요
    그때도 충격적이었는데 이번일도 충격....
    진심 와이프분 정상은아니신듯해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2:58:28 2 삭제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
    어떠한 선택이든 쓰니님이 잘 이겨낼꺼라고 믿어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7:40:00 1 삭제
    저도 그런적이..
    자다말고 승질나서 신랑 때렸다지요..ㅎㅎㅎ
    신랑 자다말고 날벼락ㅋㅋㅋ
    막 승질내면서 때리니까 얘기듣고
    새벽에 웃다가 토닥토닥해줬네요
    536 배우자한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새창] 2017-01-11 15:22:40 1 삭제
    울신랑도 넘 이뻐요..ㅎㅎ
    맛있는거 맨날맨날 제 밥위에 먼저올려주고
    매번 나먼저 위해주고 잘때는 얼마나 이쁜지
    자다보면 항상 제품에 안아달라고해서
    토닥토닥해주구 그게 아님 손 꼭잡고 자네요
    535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0:18:41 38 삭제
    읽다가 내렸어요.. 진짜 미친거같아요..
    왜 결혼하셨어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1:12:54 1 삭제
    쓰니님.. 어찌할껀지 결정 단호하게 내리세요
    실망했다해서.. 그걸로 끝이 아니잖아요
    뱃속에 애기가있는데요
    낳으실꺼에요? 갑갑하네요..
    엄마라도 붙잡고 울고불고 어찌할지 결정해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7:48:51 14 삭제
    어휴... 9주 예비맘이네요
    지우라마라하기엔 벌써 울애기 심장뛰는거 듣고와서인지 말 하기에 너무 안타깝네요
    솔직히 11주면 대충 5~6주쯤에는 알았을텐데
    근 한달간을 어떤 생각으로 보내셨는지
    잘모르겠네요.. 남친분은 경제력을떠나 인성이
    안된거같고요.. 그걸 알고도 결혼진행하려고 했었던
    쓰니님이 참.. 속상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엄마께 말씀드리고 대책세우세요
    쓰니님 걱정과 안위 미래생각해주시는분은
    현 상황으로는 부모님 밖이없어요
    532 ggg [새창] 2016-11-08 02:24:48 0 삭제
    힘네세요 고쳐지기 힘드실꺼같으니
    고민 많이하시고 옳은결정내리시길!
    저도 신랑도 연애때부터 암묵적인 룰이있어요
    늦어지는 술자리경우 중간에 지인들 친구들과
    같이있는 단체샷을 찍어보내요
    둘다 늦어지는술자리는 정말 친한 동성친구들과
    보내지만 괜한 걱정이나 의심을 애초에 상대방이
    안해주게 해주는거죠
    서로에대한 이정도 배려없이는 결혼생활 힘들다
    생각해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20:59:55 1 삭제
    오디서 하셨어용? 저도요새 조만간 해볼려구 알아보는듕인뎅 ㅠㅠ 힌트라도 살짝알려주심안대나용
    530 지난 토요일에 낮잠 자려다 겪은 기묘한 일 [새창] 2016-07-27 20:32:57 1 삭제
    저도 그런적있어요 ㅠㅠ
    고등학교때인데 점심시간에 엎드려자고있는데.
    누가 머리를 쓰담쓰담하길래 수업시작했나보다
    쌤이 깨워주실려고 그런가해서 일어나야지했는데
    갑자기 엄청강한힘으로 머리누르는기분들고
    눈을 간신히뜨니 아직 점심시간이었고 그랬던적있어요 ㅠㅠ 가위눌린거같아서 간신히 깨니까 주위에 친구들도없었고요
    529 제주도 렌트카 준비하시는 초보운전자 분들 팁! [새창] 2016-07-16 21:00:56 1 삭제
    저번주! 무사고 15년이던 어머님이 사고내고
    느낀점은... ㅠㅠ 보험 한도 어디까지 되는지
    꼭 알아보세요.. 저렴하면 저렴할수록 한도가
    낮아지드라구요 나름 좀 크거나 메이커 렌트카는
    특약보험으로 휴차비및 한도가 없는데
    작은 렌트카회사들은 400만원 한도가 끝
    그리고 특히나 보험도 자신들꺼 공업사도 자기네가
    아는데 다들 엮여있어서
    사고나면 그냥 좀 않좋았던 부품까지 싹 교체하는거
    같드라구요.. 사기인걸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돈을
    물어주게되는 구조입니다
    돈 더주더라도 크고 메이커있는 렌트카
    혹은 보험한도랑 휴차비물어낼경우 어찌하는지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8:29:06 0 삭제
    대기업은 아니구요 소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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