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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앙a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8
    방문 : 1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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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크앙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2017-05-26 19:08:19 0 삭제
    성격이신듯해요 ㅠㅠ
    저희엄마는 저 시집보내고나니 뭔가 해치운느낌이
    들으셨는지 ㅋㅋㅋ 아직 23인 여동생보고 시집가라고 매번... 엄마 성격이 외향적이고 모임도많고
    친구들도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그래도 삼일에 한번씩 울집에 놀러오셔요 ㅎㅎ
    같은지역이라 차타면 근방이라서요
    수시로 전화하고 신랑늦게퇴근하는날은 밥도같이먹고 그러세요
    556 임산부 인식조사 [새창] 2017-05-26 17:26:16 32 삭제
    임신 31주맘이에요
    이제 배도 나올만큼 나온 만삭인데
    양보 ㅋㅋㅋ 진짜 한번? 받아봤네요
    전철타면 임산부석은 비어본거 본적도없구요..
    일부로 한산한 시간에 나가는데 종종 만석인경우
    있드라고요.. 양보를 한번?받아봤네요..
    555 만두중독잔데 한군데밖에 안사먹어요 [새창] 2017-05-23 20:12:18 3 삭제
    드디어 울이동네에요 ㅋㅋㅋ
    연무동이면 살짝멀지만 신랑졸라서 차타고갈정도
    되네용
    554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거 다 개뻥입니다! [새창] 2017-05-23 13:55:08 0 삭제
    헐... 지금 만삭인데..ㅠㅠ
    살이찌든안찌든 뚠뚠이라며 춤추며 문여는 신랑이
    어디까지 놀릴까 걱정되네요...
    553 투표용지 관련 문의했습니다. [새창] 2017-05-04 22:10:53 0 삭제
    으아.. 어떻게된건가요 ㅠㅠ
    전 도무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기억하는건 우왕 무지길다 안내해준대로 접어야지
    하고.. 뭔가 기억속에 딱히 칸이좁은느낌은없었는데
    지금 투표용지논란글보면서 혼란이네요..
    괜히 제 표가 무효표나 ㅠㅠ 어디서 없어지는건
    아닌지...
    552 식당에서 애들 먹을 건 무료로 줘야하는 줄 아는 엄마들 [새창] 2017-04-27 20:06:14 10 삭제
    저글.. 엊그제 맘카페올라왔는데요
    그럴수있지라는반응과 저건심하다란 반응이
    반반이여서 놀랐어요...
    저도 예비맘이라 맘카페가입했는데
    깜짝놀랬어요 ㅠㅠ
    괜히 댓글달았다가 대댓폭탄 맞을꺼같아서
    헐~하는정도였는데 은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듯해요
    551 예비신랑의 전 여친과 시누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7-04-24 18:12:48 15 삭제
    가족 전체가 정신이 이상한듯..
    친구분 힘내시고 더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550 결혼준비 소소한 팁(긴글 주의, 재미없음 주의) [새창] 2017-04-19 12:30:18 0 삭제
    이제 갓 새댁도 한줄팁 드리고갑니다

    웨딩홀
    번잡한거싫어서 단독건물 단독홀했는데 굿이었어요
    도련님도 그런거 싫어서 단독홀했는데 그건헬..
    홀만 단독일뿐 부페쪽에서는 헬이었어요..
    번잡한거싫으셔서 단독홀하실분들은.. 꼭 단독건물
    인지도 확인하시고 계약하세요 부페도 자기네쪽
    손님만 사용가능한지 여부도요
    플래너
    플래너하면 확실히 편합니다.. 적당히 컷트하실수있는 성격이셔야해요 플래너가 아무래도 이것저것
    추천해주는데 적당한선에서 컷하시면 됩니다
    드레스 한복
    둘다 약간의 고가라인에서했는데 후회없어요
    결혼식날 다들 인형같단 칭찬들었어요 (빈말..이시겠지많ㅎ) 드레스는 확실히 화려한게 무지이쁘고
    비싸여... 개인의차이니 적당한가격대하셔도 댑니다
    한복은 결혼하는해에 이리저리 가족행사많아서
    맞췄어요 종로에서 고가나 청담이나 비슷해서
    청담에서하고 양가어머님들을 서비스많이받았어요
    확실히 고급스럽단 말 많이들어서 일이십더준게
    아깝진 않았어요!
    예물
    간단히 결혼반지만했는데 효*주얼리에서 호구잡힐뻔
    다이아 등급 많이 알아보고 가세요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호구댈뻔..차라리 쥬얼리센터말고 밖에있는 매장들이 친절하고 잘알려주세요
    운좋게 좋은사장님만나서 잘했고 주변에 추천도
    많이해줘서 두커플은 거기서 맞췄네용ㅎㅎ
    549 시어머님이 아이를 데려가셨어요. [새창] 2017-03-28 00:52:46 56 삭제
    에그..ㅠㅠ 그래도 시엄니 맘 따뜻하시네요
    그러시기 쉽지않을텐데
    나이들어 애기보기 힘들잖아요
    후딱 체력회복해서 첫째아가 데리고올꺼에만
    집중하세요
    548 아기 갖고싶다!! [새창] 2017-03-22 12:48:30 0 삭제
    한방! 기운드릴께요
    작년 9월에 결혼해서 한방에 생겼네요ㅎㅎ
    종종 혼전이냐 물으시는분도 ㅠㅠ
    암튼 한방! 기운가져가세용ㅎㅎ
    547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2017-03-21 07:47:21 31 삭제
    쓰니님의 댓글보면서..음..
    아내분이 막말한것도 있지만 서운한점을 위로못해주신거같네요
    저도 결혼한 유부녀이지만 시어머님께 서운한게
    몇개있어요
    물론 좋으신분이시고 별 생각없이얘기하셨겠지만
    그런말듣고나니 좀.. 그래지는게 사실이에요
    신랑한테 말하자니 분란일으키는거 같으니
    말안하고 참는거죠..
    예를들면 본인분은 모르시지만 아들아들거리시거
    임신했다하니 울엄마는 내 위주로얘기해주지만
    시어머님은 말끝마다 아들일꺼다~ 딸도좋지
    이러시는데 꼬집어 얘기하기도 뭣하고
    서운하드라구요
    이런게 은근히 많아요.. 아마 아내분도 그러지않을까
    싶어요
    546 스크랩해놓은 글을 정리하다 또 엄청 울었네요.. [새창] 2017-03-05 21:25:31 2 삭제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이쁜 아가천사 금방올꺼에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5:09:49 7 삭제
    1번에서 이미 글렀습니다
    왜 정리를 안하셨는지 의문이네요
    암만 싹싹빌고 눈물바람해도 여자문제 일으키는사람
    계속 그럽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니에요
    544 충남 신세계 ma* 에서 판매강요 당하고왔네요 [새창] 2017-01-26 15:16:48 4 삭제
    가끔 백화점에 똥인 직원들 있어요..
    전에 코트보러들어갔는데 세워두는 다리미?
    에 걸려있는 코트가이뻐서 물어봤더니
    다른분이 구매하신거라고 해서 그럼 구경만
    좀할께요 라고하고 보고있는데.. 그직원이 손님한테는 작아서 안맞을꺼에요 라면서 비웃듯말하길래
    얼척이없었네요... 제가 마른몸은아니여도 55나 66입는데 뭔 개소리인가 집에와서 고객소리함에 컴플레인걸었어요 내가 55나 66입는데 작다고하면
    키즈쪽으로 매장을 뺄것이지 왜 영패션에있냐고
    결국 매니저한테 전화와서 사과받은적있네요
    543 아이고 남의집 대를 끊어서야 쓰냐~ [새창] 2017-01-26 11:20:53 0 삭제
    맞아요.. 전 딩크라하고하면
    둘이 잘살면되지~ 자기들 선택인데 라고 생각드는데
    이랬니 저랬니 말 하는사람들 이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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