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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앙a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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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앙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디즈니 월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9-29 23:17:47 26 삭제
    60일된 아가엄마에요
    글을읽는데 쌍욕이 절로나오네요
    저라면 평생연락안하고 살 각이네요...
    시댁식구들 단체로 정신이 나갔나싶구요
    남편은 김치싸대기를 때리고싶은 심정이겠어요
    집에서 애만봐도 힘들어 죽을판인데 디즈니월드라니
    시댁식구들은 단체로마약했나보네요...
    울어머님 귀한손자 아플까봐 편도 한시간거리도
    추석때 오지말라고 신신당부를하시던데
    이게 정상인 집 아닌가싶어요...
    시댁과 연 끊으시고 남편도 잡들이하시길...
    571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7 01:25:15 0 삭제
    걱정마세요! 저희이모 150 이모부 170인데
    사촌오빠는 180이 넘어요!!
    그리고 전 엄마 153 아빠 173 아빠가 좀 크긴하지만
    .. 동생보다 4센치커요..! 성장기때 수영무지했어용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9:03:02 18 삭제
    공감해요... 신랑이랑 결혼한 이유중하나는 .
    자기한테쓰는건 아끼지만 저한테는 아끼지않드라구요... 결혼후에도 자기쓰는물건은 몇날몇일고민하면서도 애기나 제가쓰는거는 고민안하고사주고
    신랑그런모습이 고맙고 예뻐요
    569 수원 권선동 &세류동 근처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8-18 21:40:09 51 삭제
    수원토박인데요... 세류 권선..ㅠㅠ
    요쪽 진짜 밤에 돌아다니기 꺼림칙..
    568 일본에 산후조리원이 유행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7-08-17 19:18:05 43 삭제
    퇴소한지 일주일도 안된 초보맘은 조리원 필수라
    생각해요
    아이케어부터시작해서.. 어느정도 잠을 잘수있죠
    게다가 퇴소후에도 급하면 조리원에 전화해서
    물어봐요 신생아실은 24시간인데다가.. 멘붕일때
    빠르게 답변해주는곳은 그곳뿐이라~
    (조리원마다 다르겠지만.. 제가다닌 조리원실장님은
    언제든 전화하시라했네요)
    567 BMW 임산부는 이리저리 힘드네요 [새창] 2017-07-29 00:17:19 7 삭제
    만삭이여도 잘안비켜줘요..
    그나마 비켜주는건 간혹 젊은 남학생이나
    약간 아줌마와 할머니사이에있으신분들...
    자리양보 받은적거의없어요ㅠㅠ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8:43:46 0 삭제
    건성인데.. 기초탄탄히하고 쓰면 지속력도 좋구
    안무너져서 좋드라구요!
    565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1:37:01 132 삭제
    그냥.. 진짜 암만이해하려고해도
    쓰니님은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어요..
    가정에대한 희생이라는건 전혀없어요
    육아를 한다는것도 솔직히 내새끼아닌가요?
    내아이 내가 돌보는거고 와이프분 건강상태
    같은여자입장으로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
    그정도가 될때까지 엉망징창인 몸으로 만들고..
    일이 그렇게 됬으니 어쩔수없다라고하면
    저라면 내 아내를위해서 다 희생했을꺼같아요
    거의 여자라는 존재자체가 없어진거에요
    근데 그와중에 본인 취미를하겠다고 끝까지 우기시는데 할말이없어요..
    그냥 나이찼으니 결혼하고 애가진 철딱서니없는
    사람같네요..
    희생이라는거 안하면서 가정을 어찌 일굴생각한건지
    564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2017-06-21 23:04:06 5 삭제
    애기였을때 엄청난 고집에 땡깡쟁이여서...
    엄마가 엄청 고생했는데..
    지금 담달 출산인데 엄마보고 어떻게 키워 ㅠㅠ
    했더니 너도 당해봐라는 울엄니..
    563 아들이 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알리는 중.jpg [새창] 2017-06-21 07:48:11 98 삭제
    볼수록 결혼 왜 못했는지 알수있는 예능이에요....
    그냥 보기엔 웃기지만 내신랑이 김건모 박수홍이면
    골때릴듯..거기에 시어머니자리도 만만치않고..
    562 제 와이프가 딸을 낳아줬어요!!!! [새창] 2017-06-20 12:44:01 30 삭제
    꽃은! 자제를!ㅎㅎ...
    울신랑 분위기가 없는인간이라..
    나 조리원에있음 꽃한다발사와! 라고 교육시키고있는뎅 안된다하드라구요..
    모자동실시간에 애기가
    혹시나 꽃알러지있으면 안된다하드라구요...
    조심해서 나쁠껀 없으니까용
    561 돈관리는 자기자신이 해야하는게맞는거같네요 [새창] 2017-06-14 15:40:08 19 삭제
    노후준비 잘되어있으시고 집좀 살고
    어머님 마인드가 정말 자식에게 헌신하시는 스타일
    아니면 안하는게 맞아요
    시어머님 생활비드리지만 아들 고생해서 버시는돈이라며 아껴쓰시고 남은돈 모으셔서 종종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제 손에 쥐어주시네요 이런분 아니시면 아닌듯해요
    560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2 17:53:42 54 삭제
    육아 스트레스가 참다참다 터진거일수도있어요..
    5살 3살 말귀알아듣는다고 하지만.. 고집도 만만치
    않게 부릴꺼고 ㅠㅠ 맘카페같은데 봐도 내자식이지만 가끔 죽이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받는다는 글들 종종 올라와요.. 특히나 애기가 셋이면 많이
    지쳐있을수도있어요.. 일주일정도 냅두시면
    그사이에 아내분도 아이들 생각도 다시 날꺼고
    조금 이성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때 다시 얘기해보세요
    559 프로포즈받고 정떨어진 여자 [새창] 2017-06-09 22:23:44 370 삭제
    저래놓고 차이면 다 여자탓이죠..
    친구들도 너가 그렇게까지했는데 개념없다느니..
    나쁜x이라니.. 하면서 같이 술마시며
    우정이 영원한거라는둥.. 할듯요
    558 우리나라 성교육상태 멘붕.. [새창] 2017-05-30 07:38:42 5 삭제
    신기한게...
    전 저런거 고등학교 기술과가정시간 그리고 생물시간에 배운기억이나구.. 시험범위에도 들어가서
    외운기억이 나는데.. 주변에 한두명도아니고 은근히 모르는사람 많아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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