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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앙a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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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앙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7:27:31 0 삭제
    나눔에 줄 잘 안서는데...
    살포시 서볼께요!
    저한테는 안 어울리지만 ㅠㅠ 제 동생이 입으면 이쁠것같아요
    이번 겨울방학때 다리 다쳐서 알바도 못나가고 개강인데
    옷사고싶은데 집사정이 어려워서 말도 못꺼내궁...
    저라도 사주고 싶지만... 백조라 ㅠㅠ
    동생 입혀서 인증샷! 올릴께요
    435 임신6주 남편이 글쎄. . [새창] 2015-02-24 00:51:35 13 삭제
    남편분 너무~ 예쁘시네요
    머리도 쓰담쓰담 궁디도 팡팡~ 해주세요
    애기도 남편분 처럼 예쁘고 고운 아가일듯♡
    434 그런데 말입니다.... 고속버스 안전벨트 위험한 듯합니다. [새창] 2015-02-23 17:03:56 1 삭제
    항상 저도 그 생각을...
    그래서 겨울에는 코트를 벨트와 배사이에 한번 껴주고
    여름에는 담요를 한번 껴줍니다 ㅠㅠ
    (추위많이타서 돌돌말아서 작게 되는 담요 가방에넣고다님)
    433 "대학 나와야지만 간호사 한다? 현대판 신분제도" [새창] 2015-02-23 12:03:36 56 삭제
    경력만 있으면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한다는거에
    맞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정말 이해안가네...
    간호사가 그냥 주사만 놓고 이런걸로 생각하시는겁니까?
    물론 일반 동네 병원에서는 그정도이지만 큰병원 대학병원만가도
    스케일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간호사에게 함부로못하고요
    간호사가 의사 보조정도로 생각하시는분 많네..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0:48:30 65 삭제
    기본적인 예의와 개념이없네요..
    정확히 학생나이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이여도
    어느정도 눈치가있겠건만...
    아니면 딱 선그어서 얘기해요
    이건 선생님 밥이고 선생님 저녁이다 이거 못먹으면 힘들어서
    너네 못가르친다고하고 너는 부모님이 주시는돈으로 사먹으라고
    얘기하세요
    431 [익명][후기-스압-사랑과 전쟁주의] 전남친과 친구사이라는 여자친구. [새창] 2015-02-22 23:35:57 7 삭제
    헤어지고 말고를 떠나서 열불터질듯
    와... 진짜 강아지같은 여자네요
    진짜.. 성질나실듯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3:45:50 1 삭제
    스트레스....받으실듯 ㅠㅠ
    429 파리바게트 동일한 빵 가격이 매장마다 다르다는 사실 아셨나요? [새창] 2015-02-21 22:51:55 1 삭제
    ... 말도 안되는 글인듯
    파리바게트 알바를 근 3년정도해봤지만
    가격은 점포위치에 따라서 달라질 수있지만 (가게세때문에)
    생지는 똑같이 일정한 정량과 크기로 배달되기에 다를수가없어요
    위에 다른 댓글들이 달린것처럼 발효차이입니다
    전에 일했던데는 발효 제대로 안되면 크기가 작아서
    할인해서 팔았고요... 제대로 알고쓰시길
    428 파운데이션 나눔합니다. [새창] 2015-02-19 02:10:15 6 삭제
    그리구 이분 akira225 글 참조해보세요
    모바일이라 주소복붙이 자꾸 에러나네요 (닉언죄송..ㅠㅠ.)
    이분글에 믹스해서 뭐하면 좋을지 써져있어서
    저도 스크랩해놨어요
    427 파운데이션 나눔합니다. [새창] 2015-02-19 02:07:45 3 삭제
    저 비싼걸! 하셨다가 후회하실듯
    나눔줄 서고싶지만 다시 생각해보세요
    426 눈수술 3개월짼데 [새창] 2015-02-19 01:29:48 0 삭제
    우선... 좀 지켜보세요 1년정도?!
    왜냐면 제가 님같은 케이스를 옆에서봤어요
    3개월지나도 눈이 붓기안빠지고 엄청 굵게?! 라인잡혀서 수술한것처럼
    된 친구가있었는데 재수술을 하니마니 하다가 걔가 일이많아서
    못하고 1년지났는데 자연스럽게 됬더라고요..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0:32:39 7 삭제
    사람이 참.. 말이 고우면 정말 기분좋아요
    전에 알바할때 엄청 힘들고 바빴는데
    손님한분이 딸 같으셨는지
    힘들죠~ 수고해요 한마디했는데 너무 기분도좋고 힘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꼭! 일하시는분들한테 감사인사 한마디 더 붙어요
    제가 한말 그 한마디 때문에 힘내서 일할수있다 라고 생각하고요
    424 [익명]저 진짜 서러워요 ㅠㅠ 가족들끼리 식사하면서 저는 부르지도 않았네요... [새창] 2015-02-19 00:20:34 0 삭제
    진짜 너무하네요
    하다못해 그냥 인사만하는 서먹한사이여도
    먹을게 생기고 주변에 있으면 드셔볼래요? 정도는 합니다
    걍 어느정도 맘정리하고 끊으세요
    어차피 못나보이는게 못나보인다고
    잘해줘야 소용없고... 걍 못된년하는게 실속차리는거에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32:13 2 삭제
    저는 상자에담고 뽁뽁이로싸서 화장품과 악세사리류
    싹다 캐리어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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