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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21:15:45	0	삭제
		고쥐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7:01:36	0	삭제
		내 통장에 496원 있음. 망할 카드개객끼들...
	14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이런거 만들어주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새창]	2013-08-14 12:51:37	0	삭제
		여기에다 작은 팔찌를 걸어주거나 은반지 정도라도 주면 아마 센스남 소리 들을 겁니다. 물론 지금 상태도 나쁘진 않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4:48:53	3	삭제
		"오빠가 날 외롭게 했잖아!!!" 이런 말하며 울겠지 그녀는. (나도 그래봐서 아는데요) 남자가 외롭게 했다고(근데 그 외롭게 했단 말이 웃깁니다...밤새 철야하고 야근하는게 일부러 그러는 겁니까...?) 남자 갈아타는 건, 그거 쉽게 할 짓 아니예요. 그 쉽게 할 짓 아닌 짓을 한 거면, 작성자가 큰 잘못 했거나 아니면 여친이 작성자에게 마음 떠난 거거나(살 집 없다고 했죠? 기숙사 쯤으로 생각한 건지도) 둘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4년간 만난 거면 이미 깊을대로 깊은 마음과 결혼을 생각하는 전 단계인데 그 상태에서 딴남자와, 그것도 남친 집에서 그랬다...일말의 양심도 없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고작 그 4년 땜에 그녀 붙잡고 싶으면, 앞으로도 그녀가 딴 남자와 몸섞을 일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거 감안하시고 맘고생 하면서 만나세요. 근데요, 힘들어하며 붙잡는 게 인연은 아닌 거 같아요. 굳이 내 마음 상해가면서까지 만나는 거, 그거 인연 아닌거 같아요. 결혼해보니 알겠습디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4:30:11	100	삭제
		그리고 여친이 갈 데 없다고 집에서 같이 지내다가, 유야무야 넘어가고, 없는 걸로 하자, 우리 다시 행복하자, 이런 수순 밟으면...-_- 갈 데 없으면 스스로 갈 데 만들라고 하세요. 뭐가 아쉬워서, 나 놔두고 딴놈이랑 내 집에서, 몸섞은 여자의 편의를 봐줄만큼 그 4년이 소중한가요? 그녀는 님과의 4년을 날려먹었는데?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4:28:29	92	삭제
		와이프 아니고 여친인게 어딥니까. 외로워서 딴 남자가 필요한 여자라면, 그래서 자기 외로움도 스스로 컨트롤 못하는 나약함이라면, 그녀와 평생 인생길 같이 헤쳐나갈 자신 있나요? 이제라도 그 현장 밝혀진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4년의 추억보다, 앞으로의 40년을 구제받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18:33:47	0	삭제
		1 네.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선배가 그립거나 한 것도 아니고 저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젠 다 지나간 일이죠. ^^
	6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5편 (상) [새창]	2013-08-08 18:32:12	1	삭제
		그래서, 그 자전거 과거 주인은 어떤 냔이었나요?
	5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번외편)김 사건. [새창]	2013-08-07 18:34:18	2	삭제
		기다렸어요 ㅋㅋ
	4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번외편)김 사건. [새창]	2013-08-07 18:34:18	1	삭제
		기다렸어요 ㅋㅋ
	3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번외편)김 사건. [새창]	2013-08-07 18:34:18	7	삭제
		기다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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