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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hi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3
    방문 : 18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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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단독] 전업주부, 어린이집 종일반 못 보낸다 에 대한 댓글.... [새창] 2015-09-12 16:01:40 8 삭제
    전 나이도 있고, 애낳고 돌 지나선 일할 생각인 전업주부입니다.
    첫 아이 이제 돌 지났구요.
    둘째는 곧 나오네요.
    아이들 백일 지나기 전까지 잠 제대로 못자요.
    첫째가 유난히 까탈스러운건지 지금도 세네시에 잠들기도 해요.
    몇달 전만 해도 뜬눈으로 밤 보내고 아침에 어린이집 가기도 했구요.
    제 체력이 바닥인걸 아는 신랑이 어린이집 보내자라고 했네요.
    육아가 서적처럼 생각처럼 되는게 아니예요.
    463 내 인생의 첫 고소 (소소한 베충이 인실ㅈ) [새창] 2015-09-10 08:36:44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ㅠㅠ
    연거푸 요청해도 시큰둥
    다른 형사님도 시큰둥
    저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아이에 대한 모욕이라 더 집착 중이었어요 ㅠㅠ
    462 내 인생의 첫 고소 (소소한 베충이 인실ㅈ) [새창] 2015-09-10 06:38:48 2 삭제
    죄송한데 저 역시 악플로 고소하고자 하는데 안된다라고만 하네요.
    어느 경찰서로 가셨는지,
    경찰분 소개 좀 받을 수 있나요?

    게시판에서 얼굴도 나온 상태에서 욕설을 들었는데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가능하다면 메일 주소 부탁드릴게요...
    461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개맛없다고 면전에 ㅋㅋㅋㅋ [새창] 2015-08-29 18:04:29 0 삭제
    친정이 무화과가 많이 나는 곳이여요!!!
    어릴 때 부터 별로 비싼지 모르고 먹었는데
    올라와서 먹으려고 보니 너무 비쌈 ㅠㅠㅠㅠㅠㅠ
    무화과는 살짝 안익어도 완전 익어도 꿀맛이졍♥
    생긴것만 보고 안먹겠다던 친척언니에게 한 입만 먹어보라한 뒤
    언니는 무화과 광팬!!! ㅋㅋㅋ

    먹고싶당 ㅠㅠㅠ
    친정 가고시품
    460 (여성용품) 탐폰 16개입 네상자 나눔합니다~ [새창] 2015-08-25 18:35:26 0 삭제
    나눔엔 추천!!!!
    탐폰+생리대 함께 쓰는 여징어로 탐폰 추천 추천.
    배불뚝이 둘째 공주님을 가진 유부징어로 변신했기에
    추천만 드려용
    459 내일 아빠가 됩니다 ㄷㄷㄷㄷ [새창] 2015-08-12 17:31:28 0 삭제
    축하드려요!
    아이보다 꼭꼭 와이프를 먼저 봐주세요.
    수고했다며 사랑한다고 손을 꼭 잡아주세요.

    아 ㅠㅠ 수면마취라서 와이프분을 병실에서 뵈려나요?
    암튼 꼭 감동한 듯한 리액숀을!! ㅋㅋ
    458 아이 가지고 기뻐하시는 분들을 보니 반성하게됩니다. [새창] 2015-08-12 17:28:46 0 삭제
    뱃속에 둘째 둔 엄마 뜨끔하네요 ㅠㅠ
    첫째는 몇주 며칠 된거까지 딱딱 나왔는데
    둘째는 그저 예정일만 되뇌고 몇달째예요~ 이러고 ㅠㅠ

    둘째가 힘들어해도 눈 앞에 뵈는 첫째 안아주고 달래고.

    둘째야 ㅠㅠㅠ 엄마는 너나 언니나 똑같이 사랑해♡
    457 혹시..모유수유중 임신하신 연년생 맘 계신지요ㅠㅠ [새창] 2015-08-12 16:21:15 0 삭제
    닉언죄) 그러하단말이지님
    가는 병원마다 자궁수축으로 조산 유험 말씀 하시던데용
    현재 첫아이는 올해 7월이 돌이었고,
    둘째 아이가 9월말 정도면 출산이구요.

    실제로 첫 아이에게 젖을 물릴때면 배뭉침이나 이런게 더 느껴지기도 하는뎁;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9:52:30 1 삭제
    첫 아이때 뭣도 모르고 아이를 위한단 생각으로 들었어요 ㅠㅠ
    진짜 사기임 ㅠㅠㅠㅠ
    해지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후아 ㅠㅠㅠ 진짜 짜증나요.
    어떻게 부모의 마음을 이용한 장사를 하는건지
    455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3:54:55 0 삭제
    아! 양력입니당
    454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3:54:36 0 삭제
    1984년 4월 30일 23시 37분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여자구요.
    감사합니당.
    453 나한테 애기언제낳을꺼냐고 비꼬다 역관광당한 친구엄마... [새창] 2015-08-11 00:20:55 29 삭제
    그걸 달갑게 받아지지 않는건 당연한데
    왜 엄한 불똥이 그 며느님에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연하랑 사랑해서 결혼한게 죄도 아닌데요.

    네. 31살에 초산했구요.
    4살 연하 신랑 둔 아줌마가 열폭하나 봅니다.

    그 아주머니가 실례를 범한 건 사실입니다만,
    님의 칼날이 그 아주머니가 아닌 며느님에게 향해있네요.
    그러니 인성 운운 듣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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