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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에버랜드 사파리 버스 [새창]	2013-12-09 23:22:26	7	삭제
		아 작성자 닉 내 첫사랑 이름이랑 나이까지 같아.....
	252	조별과제 조 이름 추천 받습니다 [새창]	2013-11-06 00:23:19	338	삭제
		이름좀 바꿔조
	250	▶◀ 게임게 제목에 검은리본 달기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3-10-31 22:27:43	3	삭제
		▶◀
	249	발로 사진 하나 만들었는데 제목좀 붙여주세요.(제목학원 못다님) [새창]	2013-10-30 20:22:31	0	삭제
		어라?! 내껀 원래 이렇게 작지 않은데??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22:14:59	11	삭제
		전..... 콧속에서 하얀게 나왔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246	좋습니다. 대화를 하시죠. [새창]	2013-10-28 21:48:08	5	삭제
		대화를 하신다니 잠깐 글 남겨 봅니다. 저도 대화를 하고 싶었거든요. 먼저 sea_live님께 이 글에 대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자정작용은 sea_live님께서 쓰신글도 맞지만, 좀 더 포괄적으로 보면 그 일이 안일어나도 충분한 자정작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정이라는게 꼭 필터를 설치해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물이 깨끗해 지면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고 봐요. 제가 여기 나가면서 마지막 게시글 썼던 부분에서 sea_live님을 언급하고 나갔죠. 저격이라고 생각하셨는데, 그 글을 올렸던 정확한 이유는 그 누구에게 사과를 해야 하냐는 질문이었습니다. sea_live님께 사과를 해야 했었나요? 꼭 게시판에 사과글을 쓰고 잘못했습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초등학생 아니잖아요. (여기서 부터 잠시 편을 가르자는 뜻도 아니고 친목을 하자는 뜻도 아니지만, 글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우리 라는 단어를 잠시 사용하겠습니다. 우리라는 단어가 눈에 거슬리시더라고 서로 이해하는게 가장 빠른 부분이라 생각되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친목이 이슈화 되고 잘못된거 스스로 느끼고 안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지경까지 오는데 저는 여기서 핀트가 가장 틀어졌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번주 월요일, 딱 일주일전 저녁에 이 게시판이 이슈가 되기 시작되었고 다음날 저녁 즈음부터 우리는 게시판이 자정작용을 시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1주일 동안 정~~~말 많이 없어졌구요. 근데 우리가 아니었던 다른 분들은 그게 아니라며 몰아세웁니다. sea_live님과 다른 몇몇분들이 지치지 않고 공격아닌 공격을 하셨죠. 한쪽은 자정작용 하고있다, 한쪽은 아직도 멀었다. ..... 당연히 싸울 수 밖에 없죠. 이 이후에도 친목에 관한게 계속 올라온건 아마도 강력하게 글을 쓰신 sea_live님과 다른분들에 대한 반감이었을 겁니다. 이부분은 이해하리라 믿어도 되죠? 그리고 여러번 이야기 나왔지만 우리도 이상한 글은 반대주고 보류 보네요... 저도 몇번 보류 갔구요. 보류 글을 술게 글이라고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님 ~님 이 잘못됬다고 하시는데, 닉 언급 자체가 새로우신 분들에게 반감을 사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주관적인 입장은 ~님 과 1, 11 이 뭐가 틀릴까 입니다. 그렇다고 닉 언급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왜 위로 글에는 허락이 되는건지.... 이런 암묵적인 룰 참 어려워요.) 2) 닥반이란 단어를 굉장히 싫어하시더라구요. (제가 종자라는 단어를 싫어했듯이.) 지금까지 sea_live님이 언쟁하시는거 다 봤습니다. 분명히 중간중간에 술게에 어울리는 글이 애매하긴 하다 라는 뜻도 표현하셨구요. 그런데 술게에 어울리는 글도 반대가 계속 됩니다. 왜죠? 라는 질문에 닥반이라는 단어가 듣기싫어 sea_live님이 댓글을 달기 시작하죠. 그럼 당연히 자정작용을 잘 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으로선 반감이 생기고 반감이 커지면.... 싸울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사람이잖아요. 3) 이건 뭐 서로 과거캐서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온는 사람 어딨다고... 제가 sea_live님의 예전 컴게 글을 캡쳐해서 올렸던 건,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그때 그감정 그대로 글로 표현하겠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분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겁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저때까지 sea_live님이 직접 사과를 받고 하신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아, 그리고 한가지. 떠나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글남긴거에 추천하는것도 친목이라고 하셨죠. 이건 공격하시는 분들에 대한 반감 + 정 정도로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가신다는 분에게 주는 마지막 정입니다. 이정도도 친목이라고 확 잘라 말할만큼 오유가 빡빡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sea_live님이 이야기 하신거에 대해서 제 생각은 전달드린것 같네요. 사실 술게에서 먼저 칼날을 세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칼날을 들었는데 도끼들이 날라왔구요. 그 도끼 맞고 다치신분들도 많고, 끝까지 칼자루 하나로 도끼랑 싸우신 분들도 있고, 칼가지고 도망간 저도 있고, 새롭게 총을 들고 오신분들도 있어요. 이제 이 무기 다 내려놓고, 서로서로 조용히 관찰만 했으면 합니다. 반대 주는 분들에게 칼날 세우지 말고, 칼날 보고 도끼들고 오시지 말고, (자정작용이 안되면 물론 들고 오세요. 잘못한 일에 대한 벌은 받습니다.) 어디서 도끼를 들고 학살이야 하면서 총가지고 오지 말구요. 기존에 계신 분들, 새로 오시는 분들, 눈팅으로 대리만족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술게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2:17:31	1	삭제
		친구의 여친에게 그런 생각이 든다는건 이미 친구가 아닌거에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0:39:10	0	삭제
		효자한테 효자라고 했다가 반대라니... 아 제가 말을 잘못했군요. 죄송합니다. 이련 효자님이 있어서 오유는 행복합니다!! 짱짱 꿀잠되세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0:34:34	1	삭제
		헤어짐은 곧 새로운 만남 그리고 더 좋은 만남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3:52:29	1	삭제
		이런 효자님이 있어서 술게는 행복합니다. 짱짱 꿀잠되세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3:48:31	1	삭제
		헉! 내일이 시험이시라니!!! 항상이지만, 오늘은 언제나 보다 더 꿀잠 주무시길! 힘내세요!! 합격증도 꼭 술게에 올리시는걸로 :-)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3:45:10	0	삭제
		정보보안기사 준비하시는건가요~?? 힘내세요!!!!!!! IT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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