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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프로리그 김철민-박태민 보기 왜 이리 불편하죠 [새창]	2012-07-31 22:46:15	0	삭제
		괜찮던데요 ㅎㅎ 오늘 세팅시간 길어져서 걍 만담하는거 같던데. 커피의 이뇨작용 설명할때 빵터짐ㅋㅋㅋㅋ
	111	[런던올림픽] 中 쑨양 "모든 한국인을 패배시켰다" [새창]	2012-07-31 12:12:58	23	삭제
		아오 논란은 항상 기자들이 만든다. 국적 불문하고. 이것도 솔직히 뉘앙스까지 따져보면 저렇게 센 발언을 했을리 만무함. 아무리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지만 어제 시상식에서 둘이 훈훈한 모습 못봤음? sbs중계하던 노민상 코치도 시상식 장면에서 '쑨양 2007년에 첨 봤는데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예의가 매우 발랐다'고 말했고.... 하여튼 기자 병신놈년들이 문제
	110	쑨양이랑 박태환이랑 사이좋게 나란히 섰음 ㅋㅋㅋ [새창]	2012-07-31 04:14:20	2	삭제
		하여튼 언론들 실격해서 비웃고 어쩌고 하더니만,,,사이좋네 논란은 기자가 만든다 항상. 국적이 어디든간에
	109	차이 [새창]	2012-07-29 04:10:26	2	삭제
		↑↑↑↑↑↑↑↑↑↑↑↑↑ ㄴㄴ 루저의 난 때 하루만에 이정도 미립자 됐었음.
	108	LG의 슬픈현실.... [새창]	2012-07-06 17:14:53	7	삭제
		뜬금없이 추억돋는 2001년 얘기하나! 음슴주의 정의윤이랑 같은 중학교 같은 학년이었음. 끝내기 헤드샷의 이왕기도 당시 같은 학년이었고 손민한, 이택근 등이 나온 학교임. 그러나 졸업한 사람중에 젤 유명한 사람은 아마도 정형돈일꺼임. 중3일때 학교학생회장 선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치열했고 많은 비방이 오갔음. 후보마다 뱃지를 만들어서 전교생에게 돌리는가하면 저학년에서는 여학생들이 HOT브로마이드를 밟은 모후보를 규탄하는 시위도 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편 후보는 그걸또 네거티브로 이용해먹곸ㅋㅋㅋ 당시 1번후보와 3번후보가 박빙이었는데 1번후보와 같은 반에 정의윤선수가 있었음. 쉬는시간마다 학교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유세를 하는데 가끔 다른 후보의 유세와 복도에서 마주칠때가 있음. 그럴때는 더욱 열을 올려서 구호를 외치는데 정의윤 선수가 있으면 모두들 조용히 그냥 지나감. 덩치고 크고 눈도 무섭고 후덜덜함. 가끔은 우리한테 소리도 침ㅋㅋㅋ 짐생각하면 좀 유치한데 "2번 뭐고?? 1번이 최강이다!!!" 이런식으로 소리치면 애들이 다 쫄음. 뭐 평소에는 반친구들과 잘 어울렸지만, 다른반에 친분이 없던 아이들은 기세에 눌려 조용히 지나감. 써놓고 보니 재미없네...... 그때 친분을 쌓아놓지 못한것이 하...아쉬움, 이왕기는 성격이 조용하고 운동센스가 특히 좋았음. 운동부답지않게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얼마전에 결혼했던데 친구의 친구라서 페북에 뜸....그때 친분을 쌓아놓지 못한것이 하...아쉬움, 우리반에 야구부있던애랑은 3년동안 같은 반이어서 친했는데 소리소문없이 그만뒀나봄,,,
	107	LG의 슬픈현실.... [새창]	2012-07-06 17:14:53	1	삭제
		뜬금없이 추억돋는 2001년 얘기하나! 음슴주의 정의윤이랑 같은 중학교 같은 학년이었음. 끝내기 헤드샷의 이왕기도 당시 같은 학년이었고 손민한, 이택근 등이 나온 학교임. 그러나 졸업한 사람중에 젤 유명한 사람은 아마도 정형돈일꺼임. 중3일때 학교학생회장 선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치열했고 많은 비방이 오갔음. 후보마다 뱃지를 만들어서 전교생에게 돌리는가하면 저학년에서는 여학생들이 HOT브로마이드를 밟은 모후보를 규탄하는 시위도 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편 후보는 그걸또 네거티브로 이용해먹곸ㅋㅋㅋ 당시 1번후보와 3번후보가 박빙이었는데 1번후보와 같은 반에 정의윤선수가 있었음. 쉬는시간마다 학교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유세를 하는데 가끔 다른 후보의 유세와 복도에서 마주칠때가 있음. 그럴때는 더욱 열을 올려서 구호를 외치는데 정의윤 선수가 있으면 모두들 조용히 그냥 지나감. 덩치고 크고 눈도 무섭고 후덜덜함. 가끔은 우리한테 소리도 침ㅋㅋㅋ 짐생각하면 좀 유치한데 "2번 뭐고?? 1번이 최강이다!!!" 이런식으로 소리치면 애들이 다 쫄음. 뭐 평소에는 반친구들과 잘 어울렸지만, 다른반에 친분이 없던 아이들은 기세에 눌려 조용히 지나감. 써놓고 보니 재미없네...... 그때 친분을 쌓아놓지 못한것이 하...아쉬움, 이왕기는 성격이 조용하고 운동센스가 특히 좋았음. 운동부답지않게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얼마전에 결혼했던데 친구의 친구라서 페북에 뜸....그때 친분을 쌓아놓지 못한것이 하...아쉬움, 우리반에 야구부있던애랑은 3년동안 같은 반이어서 친했는데 소리소문없이 그만뒀나봄,,,
	106	관중 퇴장 시즌 1호 자세한 내용 사진 추가 [새창]	2012-06-01 20:40:28	14	삭제
		파울인줄 착각해서 잡았을 수도 있는데, 미안하다고 하면되지 아오 개기는거 보니;;; 여자앞이라고 기백 잡는 꼴보소
	105	관중 퇴장 시즌 1호 자세한 내용 사진 추가 [새창]	2012-06-01 20:40:28	4	삭제
		파울인줄 착각해서 잡았을 수도 있는데, 미안하다고 하면되지 아오 개기는거 보니;;; 여자앞이라고 기백 잡는 꼴보소
	104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12:23:38	11	삭제
		상말때 몽정함. 불침번한테 들킨 줄 알고 1시간동안 씻지도 못하고 결국 점호시간 되서야 씻고 광속으로 점호 나감 ㅠㅠ 팬티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송부 화로 속에 넣었음 ㅠㅠㅠㅠㅠ 상말이라 근무 안나가도 되는데 억지로 근무 바꿔서 어제 불침번 섰던 놈이랑 나가서 넌지시 물어보니 전혀 몰랐다고 함 ㅠㅠ 암튼 들킬까봐 가장 쫄깃했음 ㅠㅠ
	103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12:23:38	33	삭제
		상말때 몽정함. 불침번한테 들킨 줄 알고 1시간동안 씻지도 못하고 결국 점호시간 되서야 씻고 광속으로 점호 나감 ㅠㅠ 팬티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송부 화로 속에 넣었음 ㅠㅠㅠㅠㅠ 상말이라 근무 안나가도 되는데 억지로 근무 바꿔서 어제 불침번 섰던 놈이랑 나가서 넌지시 물어보니 전혀 몰랐다고 함 ㅠㅠ 암튼 들킬까봐 가장 쫄깃했음 ㅠㅠ
	102	오늘의 배스 [새창]	2012-05-07 23:53:30	7	삭제
		정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	오늘의 배스 [새창]	2012-05-07 23:53:30	4	삭제
		정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군대가기 싫은 사람들 이거 가세요 [새창]	2012-05-06 00:04:55	0	삭제
		그리고 꼭 가고싶은 분은 신청이라도 해보세요!!! 위에 언급한 두 명 잘난사람 아닙니다 ㅎㅎㅎㅎ
	99	군대가기 싫은 사람들 이거 가세요 [새창]	2012-05-06 00:03:54	0	삭제
		이거 주위에 두명 갔다왔습니다. 한명은 에콰도르, 다른 한명은 르완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것 역시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현역을 다녀온 저로써는 22개월 현역 갔다오는게 낫다 싶지만, 또 장점만 보면 가는 것도 괜찮아 보입디다;;; 결론이 없네요
	98	오늘 강윤구 공이 안좋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새창]	2012-05-02 20:03:18	0	삭제
		5회초는 펖펙트함 ㄷㄷㄷㄷ 전준우 발레스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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