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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1:05:37	1	삭제
		그리고.. 질문중에 원나잇했던 남자가 현 남자친구나 남편을 우습게 본다고요? 호구 취급한다고요? 그럼 그 원나잇 상대의 인성이 쓰레기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원나잇이라는게 혼자서 할 수 있어요? 박수치듯이 둘이 원해서 한건데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 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죠...ㅎㅎ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1:01:35	1	삭제
		뭐... 저는 연인이 없는 기간에 원나잇을 하건 섹파가 있건 괜찮아요.. 뭐...업소 다니는건 진짜 기함하고 싫지만요.. 제가 기함하고 싫어하는 것 처럼 작성자님은 원나잇 경험이 있는 이성 동성을 불문하고 모두 다 싫으신거죠?? 그렇다면 잘 가려서 만나시는 수 밖에요... 만나는 분들에게 어필하세요 나는 원나잇 절대 인정 못한다고... 강경하게 얘기 하시면 상대편이 작성자님이 싫어하는 타입이면 알아서 작성자님과는 이어질 수 없구나 라고 생각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비공감 드렸어요. 충분히 눈팅하시다가 가입하신걸 수도 있고 글도 고민하시다가 올리신 걸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가입하신지 얼마 안 되신데다가.. 지금 상황이 좀 묘한 상황에서 갑자기 오셔서 이런 글 쓰시면... 아니실수도 있지만... 지금 매운갈비양들 얘기가 나오는데 남혐프레임 만드는 글 올라오는거 좀... 찝찝해서 비공 드렸습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0:49:39	0	삭제
		저는 흡연자고 애인은 담배피는걸 안 좋아해요. 그리고 저 자신도 담배피고 나서 신경 많이 쓰는 편이라 사탕이나 껌 리스테린 늘 갖고 다녀요. 리스테린 중에 이번에 새로 나온거 맵지도 않고 좋아요..ㅎㅎ 칫솔은 갖고 있으면 좋긴한데 화장실기서 양치하는게 좀 눈치 보여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2:16:14	1	삭제
		필스너 좋아융 포키녹차도 좋은데 너무 순식간에 먹어버려서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2:15:51	1	삭제
		잠깐만요!!!!!! 필스너 인가요?
	312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어떻게 보면 무서운 부동산 월세 이야기 [새창]	2016-07-21 02:06:39	0	삭제
		전세는 임차인한테 좋은게 맞아요.. 그 외에는 본문에서 주장하시는 부분이 크게 와닿지가 않네요.. 슼
	311	아쯤에서 리스트 정리한번 하죠 [새창]	2016-07-21 00:21:36	5	삭제
		페미니즘은 양성 평등을 만들자는 개념이고 댓글님이 말씀하시는 여성우월주의 또는 역차별을 주장하는 개념은 페미나치 라고 합니다.. ㅠㅠㅠ 페미니즘에 뜻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그리 말씀하시니 좀 슬프네융ㅠㅠ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00:35	0	삭제
		300일x2 기는 한데.... 처음보다 애인의 투정이 늘었어요 그리고 제 투정이 줄었어요 ㅎㅎ 그리고 애인한테 잔소리 하는 저를 발견하곤 해요... ㅠㅠㅠㅠ 애인은 너 진짜 자기 손윗형제 처럼 군다고 하고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6:48:37	1	삭제
		제 애인은 2년반정도를 콩깍지를 쓰고 있는것 같아유 저는 2년째 쓰고 있네요 그리고 계속 덧 입혀지는 거 같아요. 팔이 자꾸 안으로 굽어서 처음에는 왜저러나 싶었던게 귀여워 보이네요...
	308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푹빠지게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6-07-20 16:45:51	0	삭제
		저.. 저는 사랑한다는 말 제대로 하기까지 일년정도 걸린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애인분이랑 연락하고 그런가 조바심 내시는 거 보다는 윗분들 말씀처럼 자신한테 투자하는 시간 늘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07	비상금(?) 뺏긴(?) 남편입니다 ^-^ [새창]	2016-07-20 15:48:10	1	삭제
		저 말... 10년지나면 생기는거 좀 신빙성 있는거 같아요...
	306	결게는 글삭이 꽤 빈번 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7-20 09:36:33	8	삭제
		음.. 저도 처음엔 맘 상했는데요 좀 지나니까 별 생각은 없네요. 고민 때문에 올렸고 고민이 해결되서 지우실 수도 있는거니까.. 아니면 새벽에 글 쓰시고 아침에 이불 빵빵 할 수도 있는거고 분노쾅쾅 해서 글 쓰고나서 화 좀 가라 앉고 보니... 내가 편협했다거나 부연설명을 또 하기가 애매해서 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마지막 경우인적 있어요.. 애인이랑 싸우고 분노 쾅쾅 해서 새벽에 글썼는데 너무 제 입장에서만 적어서.. 그 뒤로는 미리 글 첫문장에 이건 하소연입니다 라고 적어요 ㅠㅠ... 그냥.. 너무 맘 상해 하지는 않으셨음 좋겠네융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01:58:31	0	삭제
		서서히 연락이 뜸해진것도 아니고 갑자기요? 흠....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01:57:22	1	삭제
		힘내세융
	303	너무 쉽게 삐치고 당황도 잘 하는 여자친구.. 어떡하죠..? [새창]	2016-07-16 01:55:29	0	삭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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