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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수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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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0	내무실 미니어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2-03 17:49:50	1	삭제
		지긋지긋한 구형관물대. 보통 군장하고 더블백하고 같이 해서 위에 올리죠 그리고 군기잡는날 오면, 관물대를 뺀다고 해서 나무관물대 안이랑 위에 올려진 군장,더블백 까지 죄다 엎어서 내무실 바닥에 던져버림
	1709	내무실 미니어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2-03 17:49:50	1	삭제
		지긋지긋한 구형관물대. 보통 군장하고 더블백하고 같이 해서 위에 올리죠 그리고 군기잡는날 오면, 관물대를 뺀다고 해서 나무관물대 안이랑 위에 올려진 군장,더블백 까지 죄다 엎어서 내무실 바닥에 던져버림
	1708	텔레토비 링딩동 [새창]	2009-12-02 22:08:32	20	삭제
		저번에 텔레토비 제작진의 일부가 마약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는 기사를 보고 난뒤로는 텔레토비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1707	홍경민 모창 (신승훈,신해철,김건모,김민종 등등) [새창]	2009-12-02 20:56:03	8	삭제
		산으로 가는 댓글 하나. 별로 연예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지 않은 놈입니다. 근데 홍경민씨 보면 아주 예전에 TV에서 봤던게 생각나요. 홍경민씨가 '흔들린 우정'으로 유명세를 얻기 전에 무슨 토크쇼였나, 그런곳에 출연했었죠, 그리고 그때쯤 그 프로에 신생코너 같은게 생겼었는데, 발언대에 올라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이야기 하는 코너 였습니다. 그때 홍경민씨가 했던 이야기는 대충 "내가 왜 이런곳에서 이런짓을 하고 남을 웃겨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노래 부르는 가수 일뿐이다." 뭐 이런 이야기 였던걸로 기억됩니다. 당시에는 듣보잡 신인가수가 참 당돌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었죠 그 이후로 홍경민씨가 만능엔터테이너로써 왕성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는 자꾸 그때 그 모습이 오버랩이 되어서 실소가 나오네요.. ------------------------------------------------------------------------ 그리고 본문 동영상에 양동근씨 모습도 나와서 여담하나 하자면, 제가 위에 말씀드린 그 코너 홍경민씨가 나왔던 그날 양동근씨도 나왔었죠 그리고 양동근씨가 했던 이야기는 "예전에는 장혁형과 랩도 같이 하고 자주 놀고 그랬었는데, 요새 유명해 졌다고 연락도 안된다. 서운하다" 뭐 이런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근 8~9년 된거 같은데, 제가 굳이 기억하는 이유는, 이후부터 이 두명이 호감가는 연예인들 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죠ㅎㅎ. . . 저녁을 통닭으로 먹었더니, 기운이 펄펄나서 산하나도 가뿐하네요
	1706	바나나가 웃으면 뭐게요?? [새창]	2009-11-29 00:30:30	0	삭제
		이토준지 만화를 보신분들중에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문 만화는 아예 만화책을 보고 그린 그림입니다. 사거리 미소년 에피소드 보시면, 완전 동일한 그림으로 전개 되는걸 보게 됩니다. (그림은 따라 그리고, 대사만 바꾼거죠)
	1705	헐...님들 네이버에 포경수술 쳐보셈 ㄷㄷㄷㄷㄷ [새창]	2009-11-06 21:31:32	10	삭제
		성에 대한 관점이 참 재미있네요 개방적이면서도 터부시 한다고 할까. 이런걸로 19금이니 뭐니 하는 소리하는 분들이 계신걸 보니 역시 성교육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자기자신은 어떻게 태어났는지 생각을 안하시는건가..
	1704	슭이로운생활(발작)ㅋㅋㅋ [새창]	2009-10-23 19:59:15	2	삭제
		난 학교에서 엎드려 자다가 안면마비 걸렸었습니다. 구안와사라고 하죠...
	1703	직장내 성희롱(..?)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09-10-13 12:44:08	1	삭제
		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회사의 다른문제는 생각안할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걸 추천합니다. 넓게 보자면 살면서 한두번 겪어 보는 일 아닐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고참 한명이 있었어요 같은분대 고참인데다가, 사수 부사수 관계이기도 해서, 작업 다닐때도 항상 같이다니기도 하고, 같이 놀고 뭐 그런사이였죠 근데 한가지 마음에 딱 걸리는게,이친구가 치고박고 하는 장난을 좋아한다는거였어요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는 이미 도를 넘었었고 그게 점점 불쾌해지기 시작했었구요. 하지만 선임이라 선뜻 이야기할수도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기분나쁘기는 하지만 장난이라는것을 저도 알기때문에 참 난감한 상황이었었죠 남모를 고민하다가 진지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장난이신건 아는데, 저는 사실 기분나쁘고 마음이 불편했다고....' 뻘쭘하게 사과아닌 사과를 하더군요(미안한마음은 있는데 아마 민망해서 그랬겠죠) 그리고 그뒤로는 저한테 만은 그런 때리는 장난은 안하게 되었었죠. 그 고참과 아주 약간 서먹서먹 해진감도 없잖아 있지만,(물론 표면적으로는 별차이없었죠) 차라리 저는 그게 후련하더라구요 -고민의 짐을 드디어 털어버렸으니깐요- 한번 잘 가늠하시길 바래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것을 말해드리고 싶네요 물론 글쓴님이 생각하는 그 회장의 인품(?)이 주요 변수가 되겠지만요 ps.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제제기를 했을때, 그것도 이해 못해주는 회장이라면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1702	2ch] 격투게임 졌을때 변명사전 [새창]	2009-10-13 12:05:51	0	삭제
		[아! 좀만 더하면 이길것 같은데] 스스로 패자라는 걸을 인정하는 대인배라는 것을 넌지시 내비치며 자신은 '강자와 싸우면서 성장하는' 주인공 타입이라는걸 강조한다. (드래곤볼 만화의 그것처럼) 하지만 여러번 사용하면 밑천이 드러나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할수는 없는 변명이다. 마지막 코인을 쓰고 졌을때 일어나면서 말하는것이 정석
	1701	여자가 담배피면 이상한가요? [새창]	2009-10-10 22:03:10	15/10	삭제
		여자가 담배핀다는것에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으로는 담배 피는 여자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저는 일단 담배는 안핍니다.(현재 6개월 정도되었지만) 그리고 여자친구도 비흡연자 입니다.
	1700	네놈이 과연 내 공을 칠수가 있을까? [새창]	2009-10-08 08:57:28	7	삭제
		'순이 우주로' 마구를 던지는 사람이 진짜 있었네
	1699	센스쩌는 영화합성 포스터모음 [새창]	2009-09-28 13:52:52	0	삭제
		벤허 를 벤더로 패러디 했네요 (퓨쳐라마에서 나오는 로봇 BENDER) 니모이를 찾아서도 ㅋㅋ (스팍= 레너드 니모이)
	1698	불량만화-중국인이 되어간다. [새창]	2009-09-25 15:40:37	1	삭제
		저기..서상훈님 예전 홈페이지 주소는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해킹을 한건지 궁금하군요
	1697	불량만화-중국인이 되어간다. [새창]	2009-09-25 15:40:37	5	삭제
		저기..서상훈님 예전 홈페이지 주소는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해킹을 한건지 궁금하군요
	1696	[Wow]인던가실분~ [새창]	2009-09-19 09:16:31	8	삭제
		"XXXX 영화 두장이요" "일반으로 두장 드릴까요?" "아뇨 군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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