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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0	저기, 전화번호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0-06-17 18:50:36	63	삭제

	1829	크툴후 돋네 [BGM] ☜ 이게 뭐임??? [새창]	2010-06-17 18:44:35	0	삭제
		원곡은 Carol of the Bells 이군요 아니 다른곳에서 들어본 기억이 있었는데, 전혀 아니었던것같더니 개사곡이었던거군요
	1828	이색 병따개 모음 [새창]	2010-06-17 09:14:25	0	삭제
		첫번째꺼... 손에 찝힌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쫘악
	1827	하늘 끝에서 바다 심해 끝까지 라는 자료를 보고... [새창]	2010-06-16 13:50:53	10	삭제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 생각나네. 줄여서 모호면!
	1826	뒤바뀐 운명.jpg [새창]	2010-06-16 13:02:37	59	삭제
		난 진짜 어릴때 그런적 있었어요. 자갈치 먹는데, 안에서 새우깡 하나가 나왔음! 먹어봤는데 맛은 자갈치. 그리고 이 이야기를 어느 카페에 올렸는데, 나랑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도 있었음 그 사람은 새우깡을 먹었는데, 안에서 자갈치가 나왔다고 했었음 맛은 역시 새우깡.
	1825	[펌] 어느 디시인의 가재 [새창]	2010-06-15 22:55:09	5	삭제
		호머:으허허헝~ 냠냠 진짜 맛있다~ 으헝헝헝 버터좀 줘~ 냠냠 바트:그 큰걸 혼자 다 드실꺼에요? 호머:우리 따끔이도 그러길 바랄꺼야 ㅠ 귀염둥이 따끔이 냠냠,~ 이제 고통없는 곳으로 갔겠지.. 냠냠 아~ 너무 맛있어 냠냠 으헝 따끔아 (EBS 버전)
	1824	19금) 남친 스포츠마사지 받고 온거 같은데... [새창]	2010-06-14 03:05:23	4	삭제
		일단 한번 제대로 물어보시죠 저는 카드 내역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문자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 가끔 아는 사람이나, 형 빌려줄때도 있구요 정확히 확인안된 상황에서 남자분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르는 상황이나 일단 거짓이라고 밝혀지기 전까지 믿어주는게 어떨까요? 뭐 어느정도 교제했었고, 남자분을 어느정도 믿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만약에 전혀 아닌데 이런식으로 묻지도 않고 오해부터 한다면 저라면 여자친구에게 꽤 큰 실망을 할것 같습니다.
	1823	19금) 남친 스포츠마사지 받고 온거 같은데... [새창]	2010-06-14 03:05:23	5	삭제
		일단 한번 제대로 물어보시죠 저는 카드 내역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문자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 가끔 아는 사람이나, 형 빌려줄때도 있구요 정확히 확인안된 상황에서 남자분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르는 상황이나 일단 거짓이라고 밝혀지기 전까지 믿어주는게 어떨까요? 뭐 어느정도 교제했었고, 남자분을 어느정도 믿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만약에 전혀 아닌데 이런식으로 묻지도 않고 오해부터 한다면 저라면 여자친구에게 꽤 큰 실망을 할것 같습니다.
	1822	리치왕의 레이드가 막장달리게된 이유.. [새창]	2010-06-11 13:53:23	1	삭제
		울두아르를 좀만 더 오래 살려 놨다면... 10인하드 요그사론만 남겨둔 상황에서 십자군 업데이트 가 되버려서 확 기분 잡친 1인 저도 리치왕 뉴비여서, 오리나 불성때의 극악한 레이드를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울두하드 13시간 걸려서(하루동안) 요그까지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울두아르 때까지도 좋았던것 같아요. 흑요템이나, 낙스, 영눈 템도 공존할수 있었던 때 (명품 영던 템도 몇개 쓰이고)
	1821	파워 기형아 [새창]	2010-06-09 17:50:00	7	삭제
		5시즌 21화 Lady Bouviers Lover(EBS방영제목:할아버지의 사랑) 메기의 생일, 온가족이 모두 모여서 생일파티를 엽니다 오랜만에 모든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마지는 양로원에서 생활하는 자신의 어머니(재클린 부비에)와 시아버지(아브라함 심슨) 좋은 인연이 될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호머는 반대를 하죠(본문내용) 재클린과 아브라함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고, 서로 좋은 감정을 갖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아주 푸욱 빠졌죠. 그러던중 댄스파티장에서 데이트를 하는중 번즈가 나타납니다. 재클린에게 첫눈에 반한 열정적인 댄스와 적극적인 공세펼치고, 재클린은 번즈에게 마음을 엽니다. 그리고 그의 청혼을 승낙하기까지 이르릅니다. 그리고 재클린과 번즈의 결혼식... (결말은 직접 보세요~)
	1820	우주의 시작을 향해서... [새창]	2010-06-09 10:56:55	1	삭제
		엘레건트 유니버스는 물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정말 쉽다는 말 듣고 봤는데, 과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력이 공간이 휘어짐 이라는것도 그 책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뉴턴의 만유인력이 법칙을 발견했지만, "왜" 물체가 서로 -질량의 제곱?과 거리에 비례한 힘으로-끌어당기는지 그 이유는 알아내지 못했었죠. 그 이유가 이거인 겁니다. 질량이 존재함으로 공간이 휘어지기때문에 개미지옥처럼 빨아 들이는거죠 질량이 클수록 공간이 더 심하게 휘어지고, 그로인에 당기는 힘도 더 강해지는것이구요 라고 나오더라구요
	1819	저 진짜 학교가는게 두렵습니다 어캐하죠 ??정말 슬픕니다 [새창]	2010-06-08 20:29:38	0	삭제
		글쓴친구야 니가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건 이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은 부모님께 알리는거야, 하지만 그러기도 쉽지 않겠지 그런 고민은 당사자인 너도 수천번 생각해 봤을꺼야. 일단 고민하지 말고 니가 처한 지금의 상황을 종이에 적어봐. 그러기는 쉽잖아? 여기에 글을 적는것 처럼 말이야 그리고 그걸 가지고 있다가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실 새벽이나 아무도 안계실때 그 종이를 가지고 다시 한번 고민해 봐라, 다른 잡생각은 버리고 '이걸 아버지(어미니) 옷에 넣을까 말까?' 이것만 생각해봐라. 이것만 생각해 종이를 넣을까,말까 사람은 너무 큰 현실에 억눌리면, 이성적인 판단을 못할때가 많아 나이가 많건 적건 말이지 형은 나이가 서른이 다 되가는데도 그럴때가 많어ㅎㅎ 근데 말이다, 고민을 단순화 시키면, 정말 큰 고민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때가 있어. 너는 모르겠지만, 지금 니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시기야 내 방법이 너에게 전혀 유효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무쪼록 건투를 빈다. . . . 그리고 내가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고민정도는 같이 나눠줄수도 있어 [email protected] 필요하다면 메일 보내도 좋다.
	1818	김현중! [새창]	2010-06-08 08:53:19	5	삭제
		이명박사망님의 말에 따르면 진짜 자유인이구만, 낚시 할줄도 모르면서 낚시를 하러 가다니... 데헷~ +_+
	1817	김현중! [새창]	2010-06-08 08:53:19	9	삭제
		이명박사망님의 말에 따르면 진짜 자유인이구만, 낚시 할줄도 모르면서 낚시를 하러 가다니... 데헷~ +_+
	1816	먹고 도망가신 형님들께...(음식점사장님들 주의하세요) [새창]	2010-06-06 08:42:14	5/10	삭제
		봉자// 인권이라는게 그렇게 고무줄 같은 잣대로 재는게 아닙니다. . . . 사람 신상털고, 사진 올리고 이런것들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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