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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수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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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5	[소설]편의점 점장이 영업방해로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0-06-22 11:15:15	8	삭제
		이런식으로 싸우는건 짝꿍한테나 해라
	1844	전여옥 이년 죽여버리고싶으신분 추천 ㄱㄱㄱ [새창]	2010-06-21 16:48:50	6/8	삭제
		나는 정말 글쓴이 같은 사람이 싫더라. 그렇다고 죽여버리고 싶은 정도는 아니고.. 옛다 반대다~
	1843	전여옥 이년 죽여버리고싶으신분 추천 ㄱㄱㄱ [새창]	2010-06-21 16:48:50	5/14	삭제
		나는 정말 글쓴이 같은 사람이 싫더라. 그렇다고 죽여버리고 싶은 정도는 아니고.. 옛다 반대다~
	1842	[펌, 약간 혐오]만렙의 위용 [새창]	2010-06-21 16:44:04	5	삭제
		참고로 루리웹은 갤러리가 아니라 게시판 입니다. 유갤(x) 유게(o) 유게 하는 사람들은 유게이 라 불리우죠 그냥 전혀 쓸모없는 진지.;
	1841	아버지의 마음..(소리) [새창]	2010-06-21 16:29:54	15	삭제
		6시즌13에피소드 And Maggie Makes Three(EBS방영명:메기의 탄생) 여느때와 같이 TV만 줄창보단 심슨가족. 마지의 제안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고, 다 같이 가족앨범을 보게 됩니다. 리사는 메기의 사진만이 없는 것을 이상이 여기고, 호머는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메기는 태어나지도 않은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때의 월급으로 모든 융자금을 갚은 호머는 지긋지긋하던 발전소를 때려치고, 예전부터 꿈꿔왔던 볼링장 직원이 됩니다. 그리고 인생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지와 근사한 시간을 갖게 되고, 마지는 임신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월급으로는 생활을 유지할수 없을 것같은, 월급을 올리려 갖은 수를 써보지만(=미친 수) 월급인상을 고사하고 볼링장에서 짤리기까지 합니다. 결국 자신의 자존심을 굽히고, 전직장인 발전소로 기어들어가게 됩니다 (말 그대로 기어들어감) 결말은 본문내용
	1840	오유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세요? [새창]	2010-06-21 10:29:34	6	삭제
		저도 순대국~ 저는 할머니하고 같이 살아서 굉장히 어릴때 부터 순대국을 먹었었어요. 냄비를 보자기에 싸서, 단골순대국집에가서 사오는 심부름도 많이 했었죠 근데 집에서 먹던 그 단골집에는 순대를 안넣더라구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순대국 하고 순대는 전혀 아무런 상관도 없고 이름만 같은건지 알고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친구하고 밖에서 순대국을 먹게 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처음 봤어요 순대국에 순대가 들어있는걸. 저는 진짜 웃겨서 박장대소를 하면서 이야기 했어요 "야 여긴 순대국이라고 순대를 넣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이런 병신이 있어?' 취급을 받았네요. . . . . 근 20년 넘게 다녔던 순대국밥집인데, 근래에 문을 닫아서 좀 아쉬워요 예전에 찍었던 사진 한장 올려요 (순대 안들어간 순대국 ㅎㅎ)
	1839	프링글스 [새창]	2010-06-21 00:06:37	13	삭제
		↑↑↑윗장면은 심슨가족 8시즌 14에피소드 The Itchy & Scratchy & Poochis Show(EBS방영명:이치스크래치푸치쇼)에서의 한장면 입니다. 크러스티는 자기 쇼에서 이치와 스크래치 만화시간에 시청률이 떨어지는걸 보고 대책을 강구합니다. 새로운 캐릭터로 새로운 느낌을 주게 하자는 결론이 나고, 결국 푸치 라는 캐릭터가 만들어 집니다. 윗장면은 푸치라는 캐릭터 성우 오디션 장면입니다. 결국 푸치의 성우로 호머 심슨이 발탁되지만, 시대에 뒤떨어지는 캐릭터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습니다. 결국 이치와 스크래치 제작자들은 다시 푸치를 없애버리기로 하고, 호머 심슨은 이에 반발합니다.
	1838	LA PD - 라고 써져있는 모자 같은거.. 좀 웃기지 않나?? [새창]	2010-06-20 03:37:11	1	삭제
		그런걸 취향 개성의 관점으로 이해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 자체의 디자인을 좋아한다거나, 뉴욕을 좋아해서, 혹은 어떤사연이 있어서 알럽뉴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냥 괜히 멋져보이거나, 남들이 입으니깐 알럽뉴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1837	LA PD - 라고 써져있는 모자 같은거.. 좀 웃기지 않나?? [새창]	2010-06-20 03:37:11	0	삭제
		그런걸 취향 개성의 관점으로 이해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 자체의 디자인을 좋아한다거나, 뉴욕을 좋아해서, 혹은 어떤사연이 있어서 알럽뉴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그냥 괜히 멋져보이거나, 남들이 입으니깐 알럽뉴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1836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새창]	2010-06-20 03:24:23	15	삭제
		부모님 만나는게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준비가 안되어 있고, 본문에 부모님과 약간 어색하다 라고 하셔서 추측해 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잠수타 버리는 스타일이 있죠. 글쓴님은 상대로써 굉장히 짜증날만 합니다 여자 분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행동한것 이긴 하지만 그게 진심으로 나오는 거이라기보다 스트레스에 의한 일탈 일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쩌면 이번 기회로 서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지도 않을까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글쓴님의 인내와 배려라는 큰 자비가 필요하겠지만요. 이대로 연락이 안오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하고 연을 끊겠다고 하셧는데 저는 반대로 글쓴님에게 묻고 싶네요 그 여자분을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것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사랑을 어떻게 받느냐 보다, 어떻게 사랑을 줄것이냐가 더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이든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835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새창]	2010-06-20 03:24:23	6/5	삭제
		부모님 만나는게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준비가 안되어 있고, 본문에 부모님과 약간 어색하다 라고 하셔서 추측해 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잠수타 버리는 스타일이 있죠. 글쓴님은 상대로써 굉장히 짜증날만 합니다 여자 분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행동한것 이긴 하지만 그게 진심으로 나오는 거이라기보다 스트레스에 의한 일탈 일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쩌면 이번 기회로 서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지도 않을까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글쓴님의 인내와 배려라는 큰 자비가 필요하겠지만요. 이대로 연락이 안오면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하고 연을 끊겠다고 하셧는데 저는 반대로 글쓴님에게 묻고 싶네요 그 여자분을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것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사랑을 어떻게 받느냐 보다, 어떻게 사랑을 줄것이냐가 더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이든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834	구막사 혹은 통합막사 [새창]	2010-06-20 02:29:00	0	삭제
		아 FTC 생각난다 야전공병
	1833	죽음이 예견된 사진한장.. [새창]	2010-06-20 00:29:34	0	삭제
		쏘우 돋네
	1832	프링글스 [새창]	2010-06-20 00:28:37	1	삭제
		자네, 수염 혹시 길러볼 생각없나? 내 미크로겐은 지원합세
	1831	프링글스 [새창]	2010-06-20 00:28:37	2	삭제
		자네, 수염 혹시 길러볼 생각없나? 내 미크로겐은 지원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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