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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놀 곳은 정말 없는데, 시민 만족도는 1위인 도시[BGM] [새창]	2014-02-10 17:42:46	13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슈(대중교통자전거)도 1등으로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거는 대전시티즌이랑 한화의 순위..ㅠㅠㅠ
	101	야 너가 그렇게 돈을많이버냐? [새창]	2014-02-09 10:19:58	17	삭제
		류현진 '형~불쌍한애한테왜그래~'
	100	그거아세요? [새창]	2014-02-07 21:50:00	0	삭제
		하?시바?그냥데이트도아니고 첫데이트? 내이것들을그냥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3:35:38	12	삭제
		뭔가 또잉 소리 날 것 같다
	98	하지원은 날이 갈 수록 실망감이 [새창]	2014-02-06 12:36:14	15	삭제
		한편, 기황후가 원나라 정치를 쥐락펴락하게 되자 고려에 남은 그녀의 가족들도 덩달아 득세하기 시작하였다. 원나라에서는 그녀의 아버지 기자오를 영안왕(榮安王)으로, 부인을 왕대부인으로 하였으며, 선조 3대를 왕의 호로 추존하였다. 또한, 기황후의 오빠 기철(奇轍)을 원나라의 참지정사, 기원(奇轅)을 한림학사로 삼자, 고려에서도 이들을 덕성부원군, 덕양군에 봉할 수밖에 없었다. 기씨 집안이 고려를 넘어서 원나라로부터 힘을 얻게 되자 고려 조정은 기씨 집안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는 형편이 되었다. 문제는 이 기씨 집안의 아들들이 원나라의 힘을 고려에 유익하게 쓰기보다는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이용했다는 데 있었다. 기황후도 가족들을 위해 고려에 대한 내정 간섭을 지나치게 했다. 기씨 집안의 악행은 결국 공민왕(恭愍王) 즉위 후 원나라 힘이 약해진 틈을 타 이들을 비밀리에 제거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이때도 기황후는 공민왕을 제거하고 충선왕(忠宣王)의 셋째 아들 덕흥군을 왕으로 세우려고 고려를 침공하였으나 이때 이미 원나라의 국세가 기울고 고려가 원나라 군대를 잘 막아내서 실패로 그쳤다.
	97	DC지갤 2주전쯤?에 올라왔던 스포 [새창]	2014-01-26 00:23:57	0	삭제
		성지순례왔어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7:37:59	0	삭제
		하 이미지세탁...애초에 이두희 싫은것도 홍진호 떨어뜨려야지!보다 이은결 건이 훨씬 컸음..
	95	암->암->암->항암->치유->암->암->암->사망 [새창]	2014-01-24 17:02:14	0	삭제
		갓두희는무슨...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6:57:40	0	삭제
		하 나 진짜 어이가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국정원의 인혁당 사건 왜곡 트윗을 공개합니다 [새창]	2014-01-22 06:52:05	1	삭제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004년 8월 29일, 인혁당사건 관련 사과요구에 대해서 '(사형판결은) 법적으로 결론난 사항들'이라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연찬회에서 작심한 듯 40분 가량의 시간을 할애해, 당 안팎의 과거사관련 논란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 대표는 우선 사과 문제에 대해 "과거의 잘못을 사과할 만큼 충분히 사과했다"라는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는 이어지는 사과요구에 대해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 헐뜯기"라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는 유신시대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인권탄압과 조작 의혹이 제기된 인혁당 사건 등에 대해 "법적으로 전부 결론난 사항들"이라고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박 대표는 또 유신시대에 대한 평가는 "역사학자와 국민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92	아스날vs첼시 선발 라인업 [새창]	2013-12-24 04:44:59	0	삭제
		첼시 10명인데여?
	91	다시보는 조유영 실성.avi [새창]	2013-12-23 17:39:38	0	삭제
		귀여워죽겟닼ㅋㅋㅋ
	90	이명박근혜 때문에 공부하는 사람? [새창]	2013-12-22 00:37:13	0	삭제
		공감ㅋㅋㅋㅋ
	89	비상!! 우리 국민연금 못 되돌려받아요 ㅠㅠㅠㅠ [새창]	2013-12-20 00:12:53	0/7	삭제
		그러니까 원안 배제하고 생각하면 기존 법률에선 국가의 의무를 명시한 조항이 없다가 이번에 지급하도록 노력한다고 바꾼거죠?? 제다이님 아니면 다르게 이해할 뻔 했네요
	88	제가 알던 연서복 [새창]	2013-12-19 23:53:54	1	삭제
		그런데 말 뒤에다 ㅎㅎ 붙이는거 싫어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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